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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베에서 신문배달원과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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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0 조회 5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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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흔들리며 이넘의 뜨거운 ㅈㅈ가 나의 ㅂㅈ로 쑤욱 들어왔다. 

이넘이 날 번쩍안아서 벽에 붙이고 난 그넘의 허리를 두발로 감싸잡고 한껏 ㅂㅈ를 벌려 주었다. 

한동안 가쁜숨을 몰아쉬며 불알까지 나의 ㅂㅈ에 넣으려는 기세로 깊은 삽입을 계속했다. 

한참후 힘들어하는 것 같아 내가 내려와 엘리베이터 안쪽의 손잡이를 잡고 뒤치기 자세를 취해 주었다. 

이미 흥건하게 흘러내린 ㅂㅈ물이 엘리베이터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뒤치기 자세로 그넘이 공격해올 때 넘의 불알이 나의 ㅂㅈ 언저리를 탁탁 때리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고, 

가끔씩 손바닥으로 나의 엉덩이를 쳐주었고 손가락으로 가끔씩 ㅂㅈ를 벌리며 ㅈㅈ가 잘 들어가도록 해주었다. 

난 더욱더 엉덩이를 하늘로 쳐를 듯이 올려주며 좌우로 흔들며 가끔씩 넘의 ㅈㅈ를 꽉꽉 물어주었더니 

넘이 발정난 황소처럼 신음을 내었고 나도 여러번 오르가즘을 만끽하며 ㅂㅈ물을 울컥울컥 엘리베이터 바닥에 쏟았다. 

이윽고 난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ㅂㅈ를 한껏 벌렸고 녀석은 이제는 정상위 자세로 위에서 공격을 가해왔다. 

이미 충분히 벌어져 넘의 ㅈㅈ가 질퍽하게 퍽퍽 들어가는데도 난 더욱더 ㅂㅈ를 벌리기 위해 다리를 들어올려 

양쪽으로 벌려 더욱더 벌려 주었다. 

이윽고 이넘이 더는 못참고 좃물을 싸려는 느낌이 갑지되어 ㅂㅈ물이 범벅이된 ㅈㅈ를 얼른 내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내가 넘의 ㅈㅈ에 묻은 내ㅂㅈ물을 깨끗이 빨고 귀두부분을 쫙쫙 빨아주었더니 

이윽고 움찔하며 좃물이 나의 목구멍 깊숙이 발사 되었다. 

워낙 양이 많은지라 일부는 나의 입에서 나와 목을타고 흘러 내렸다. 

나의 온몸은 나의 ㅂㅈ물과 그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엘리베이터안은 밤꽃냄새로 질식할 지경이었다. 

엘리베이터 바닥에 흐른 ㅂㅈ물과 정액을 나의 풍만한 엉덩이로 닦아내니 나의 풍만한 엉덩이는 

온통 번들번들한 ㅂㅈ물과 정액으로 덮였고 바닥에는 흔적만이 남았다. 

확인해보니 엘리베이터가 열렸으나 내리지 않아 그대로 7층에 있었다. 

잠시후 1층에서 누가 눌렀는지 6층,5층,4층을 거쳐 1층에 닿았다. 

이넘은 잽싸게 바지를 주워 입었으나 난 맨몸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있었다. 

이넘은 문이 열리자 잽싸게 튀었고 난 그야말로 ㅂㅈ물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상태로 

우유배달 아줌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비명과 함께 아줌마가 타지 않는 바람에 난 몸을 추스려 7층을 다시 눌러 집으로 향하였다. 

아마도 난 앞으로 우유는 배달시켜 먹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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