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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랑 한 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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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8 조회 7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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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알바를 하고 있는데.. 점장이 오더니 지금 하자고.. 아니 어떻게 어디서 하냐고 했더니..지금 손님 별로 없는 시간이니까 창고에서 빨리 하는 게 좋지 않냐고.. 변태..저도 저녁에 과외도 있으니까 따로 시간내기 불편해서 알았다고 하고 창고로..창고에서 팬티만 내리고 허리를 숙이니까 점장이 급하게 애무를 좀 하는데 상황이 그래서 인지..저도 빨리 젖었고.. 하지만 그래도 점장 껀 너무 커서.. 넣으니까 아프고.. 좀 빨리 싸길 바랐는데..밖에서 손님이 온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점장이 제 속에서 그 큰 걸 빼내고.. 전 급하게 팬티도 못입고..매장으로 나가서 손님을 받고요.. 점장도 매장으로 나오더니 다시 하자고. 하아..또 창고로 들어가서 이번엔 바로 전 허릴 숙이고 박스들을 짚었고.. 점장은 다시 또..그런데.. 또 손님이 와서 뻘개진 얼굴로 나가니까 철물점 사장이 뭐 힘든 일 있냐고.. 도와준다고..창고에서 점장이 나와서는 창고 정리 좀 하고 있었다고 둘러대고.. 철물점 사장이 나가고 나서 또..이번엔 겨우겨우 쌀 거 같은지.. 빼서는 제 엉덩이에.. 아 또 누구 손님 오면 어쩌려고..휴지로 닦으려는데 아니나다를까 또 손님이 오고.. 전 닦지도 못하고.. 점장 ㅈㅇ 뭍은 엉덩이를 치마로 가리고..손님이 담배를 달라고 해서 주려는데.. 제 다리에선 ㅈㅇ이 흘러 내리는 게 느껴지고..다시는 이러지 말자고 화를 냈지만.. 속으로는 엄청 흥분했었어요.. 전 사실 해결이 안되었거든요..점장님의 그게 너무 커서 사실 제가 오르는 타이밍이 나빠요.. 처음엔 아프니까요..그래도 내가 요구했다가 괜히 또 그렇게 얽매이고 싶지 않으니까.. 참아야 했죠..알바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서도 또 사람들이 모두 절 보는 거 같아서 흥분했고..돌아와 자위를 하긴 했는데.. 제가 참.. 이젠 자위로는 쉽게 만족이.. 그 느낌이 조금 다르니까..어쨌든 마무리하고 과외준비를 하면서.. 생각이 났어요..쪽지 시험 만점 맞으면 보여주기로 했던걸..전.. 문제를 쉬운 것들로만 준비를 했어요.. 쉬워도 녀석들이라면 만점을 맞기는 힘들것 같았지만..짧은 치마를 입었지만.. 혹시 계실지도 모르는 애들 부모님을 생각해서 위에는 단정한 셔츠를 입었어요..하지만.. 셔츠가 오히려 단추만 풀면 되니까 쉽게.. 그럴 수 있겠다는 상상을 하고..이게 전부 다 점장 때문이에요.. 차라리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자기만 그렇게 만족하고.. 그러면..그래도 또 부족했다고 말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날 어떻게 대할지 충분히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과외를 갔어요.. 가자마자 녀석들은 쪽지 시험을 보자고.. 준비를 많이 했나봐요..놀랍게도 둘 다 만점을 맞았어요.. 전 일부러 좀 갈등하는 척 하니까 녀석들이 약속이라고 조르고..사실은 저도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어린 애들을 놀리고 싶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또 얘들 엄마가 집에 없어서 어쩐지 안심도 되고.. 애들 앞에서 노출해 보고 싶은 욕구가.. 이상하게 제가 통제할 수 있을 거 같은 상황이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사실 살면서 그럴 수 있는 상황이 그리 흔하지는 않았으니까요..전 셔츠 단추를 풀었지만 완전히 벗지는 않았어요.. 얘들 엄마가 올지도 모르니까..이미 애들은 눈들이 커져서 브라에 감싸인 제 가슴을 보고 있었고.. 전 브라를 풀어서 가슴을 보여줬어요..제 가슴이 중학생들 눈 앞에 드러난 거죠.. 애들이 무척 가까이 다가와 보는데.. 저도 정말 흥분이 되서..그러고 있는데 애들이 만져보고 싶다고.. 전 안된다며 창피하다고 하니까.. 녀석들이 자기들 걸 보여준다고..아니.. 무슨 이런 거래를.. 애들 답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지만 전 호기심 있는 척 그럼 보여달라고..애들이 급하게 바지를 벗고 ㄱㅊ를 꺼냈는데.. 중학생들이 무슨 어른 걸 달고..물론, 점장 거 처럼 거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애들 스럽지 않은 그 크기가..그런데 또 애들이라 어쩐지 깨끗해 보이고.. 보고 있으니 좋은 그런 모양이더라고요..제가 그렇게 호기심어린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 애들이 선생님도 자기들 꺼 만지라고..자기들은 제 가슴을 만져보고 싶다고.. 전 콧방귀가 나왔지만.. 그냥 계속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손을 가져가서..양손으로 애들의 ㄱㅊ를 각각 잡았어요.. 애들은 옅은 신음을 흘리며 각자 제 가슴을 한쪽씩..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전 애들 ㄱㅊ를 주무르고.. 애들은 제 가슴을 주무르고.. 셋 다 아무말도 없이..전 저도 모르게 애들 껄 흔들어주면서 꾹꾹 잡아주니까 애들이 ㅅㅇ을 흘리면서 제 가슴을 너무 세게 잡기에..살짝 화를 냈어요.. 아프다고.. 그러면서 애들 ㄱㅊ에서 손을 뗐더니 애들이 더 놀라면서 죄송하다고..거의 빌면서 다시 좀 잡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참 귀엽기도 하고.. 저도 여기서 멈추기는 어렵다는 걸..다시 두손으로 각각 ㄱㅊ를 잡아주니 녀석들도 내 가슴을 잡는데.. 좀 그렇더라고요.. 나만 부족한 느낌..그래도 지금 제가 뭔가 나서서 요구할만한 상황은 아니니까 계속 잡고 흔들어주기는 하는데..그래도 전에 남자들에게 돌려질 때 생각이 나서.. 흥분도 되고 하지만.. 그때는 내 아래도..그러던 중에 한 애가 절 부르면서 허릴 숙이는 게 뭘 할지 알 거 같더라고요.. 전 몸을 비키면서 손으로 좀 더 세게 흔들어줬고.. 곧 그 애 ㄱㅊ에서 ㅈㅇ이 터져 나왔어요.. 방바닥에 그대로 떨어지는 ㅈㅇ의 양이 너무 많아서 놀라긴 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흔들어서 남은 것도..그리고 곧바로 다른 애도 신호가 오는 거 같아서 또 비켜서 흔들어 빼주고요..둘 다 양이 정말 엄청 나더라고요.. 애들이 헉헉거리는 걸 보면서 휴지를 가져와 방바닥을 닦았아요..제가 방바닥을 닦아 주는데 또 보니까 애들 게 벌써 다시 커져서는 얼굴은 또 벌개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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