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건대역 1번 출구에 있는 플스방에서 겜을 하다가 친구녀석이 근처에 싸게 물뺄 곳이 있다고 해서 같이 갔었죠어차피 겜 진 친구녀석이 계산하기로 하고 간거라 부담도 없었으니 뭐 기대도 안했었죠시장쪽으로 조금 내려가니 왼쪽에 성인 피시방이 보이더라구요둘이 같이 내려가니 나이드신 영감님이 맞이해 주시네요친구녀석이 저번이랑 같이요 이러니깐 영감님이 알았다고 쇼파가 긴 자리로 두군데를 지정해주네요친구녀석이 10만원을 계산하고 들어갔죠성인 피방이라 이것저것 영상 보고 있는데 음료수 두잔을 들고 20후반대의 언니가 들어오네요말투가 좀 어눌한게 뭔지 알겠더라구요바지랑 팬티를 내리고 물티슈로 제 심볼을 잘 닦더니 BJ가 훅 들어오네요 그동안 야동 보면서 옷 속으로 저는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ㅋㅋ너무 열심히 하길래 주머니에서 만원 한장 꺼내서 팁을 주니 언니가 쇼파에 눕더라구요아 떡도 되는거구나그래서 시원하게 떡치고 나서 이것저것 물으니 대화가 역시 잘 안되는게 중국인 같더라구요걍 실없이 ㅎㅎㅎㅎ 하고 웃기만 하다고 음료수 먹고 나왔네요친구녀석에게 애기하니 자기는 BJ만 실컷 받다가 입싸하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친구녀석 덕분에 즐겁게 한시간을 보냈던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