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아줌마 아들 깔아뭉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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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5 조회 516회 댓글 0건본문
어제 퇴근하고 집오는길이었다..주변에 초딩학교있어 제한속도30인데도20키로 정도로 개느리게 가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우지근 소리나더니 저멀리 아줌마한명이 비명지르면서 달려왔다진짜 영화에서 듣던 그런 비명은 비명도아니더라..
끼야아아아악!!!!!!! 내새끼!!!!!!!!!!이러면서 나한테 달려오는데진짜 순간 좆됬다 이런게 아니라아무생각도 안나고 손도 존나떨리더라
멍때리다 진짜 벌벌떨면서 차문여니까바퀴 보면서 존나 오열하는아줌마보이더라..
아시발...하면서 바퀴확인하는데뒷바퀴에 왠 조그만 강아지더라ㅡㅡ;;;
진짜 애기친줄알고 그 짧은 시간에 오만가지생각했는데개보니까 울화가 치밀어 오르더라
근데 이 아줌마가 일어나 나존나노려보면서내새끼 어떡할꺼냐 넌 살인자야 음주운전했냐등등 별 쌍욕은 다들었다ㅡㅡ
나도 빡쳐서 아니 개목줄도안하고 차도로 뛰어들어온걸 내가 어떻게 보냐고 따지니까블랙박스도 있는데 앞에 확인도 안하고무작정 운전한 내잘못이라는거다ㅡㅡ;;;;;뭔소린지
존나 말안통하길래 경찰불러서 파출소까지 갔다왔다ㅅㅂ
이런 경우 어떻게해야하냐아줌마는 무슨 고소이야기하던데ㅡㅡ;;;;
시벌 개목줄도안하고 데리고 나온견주 잘못아니냐???
왜 목줄안했냐니까 자기 아들은 순하고 단한번도물거나 으르릉거린적 없어 목줄필요없다는 말만한다..
하....설마 나한테 피해오는거 없겠지...
근데 갑자기 우지근 소리나더니 저멀리 아줌마한명이 비명지르면서 달려왔다진짜 영화에서 듣던 그런 비명은 비명도아니더라..
끼야아아아악!!!!!!! 내새끼!!!!!!!!!!이러면서 나한테 달려오는데진짜 순간 좆됬다 이런게 아니라아무생각도 안나고 손도 존나떨리더라
멍때리다 진짜 벌벌떨면서 차문여니까바퀴 보면서 존나 오열하는아줌마보이더라..
아시발...하면서 바퀴확인하는데뒷바퀴에 왠 조그만 강아지더라ㅡㅡ;;;
진짜 애기친줄알고 그 짧은 시간에 오만가지생각했는데개보니까 울화가 치밀어 오르더라
근데 이 아줌마가 일어나 나존나노려보면서내새끼 어떡할꺼냐 넌 살인자야 음주운전했냐등등 별 쌍욕은 다들었다ㅡㅡ
나도 빡쳐서 아니 개목줄도안하고 차도로 뛰어들어온걸 내가 어떻게 보냐고 따지니까블랙박스도 있는데 앞에 확인도 안하고무작정 운전한 내잘못이라는거다ㅡㅡ;;;;;뭔소린지
존나 말안통하길래 경찰불러서 파출소까지 갔다왔다ㅅㅂ
이런 경우 어떻게해야하냐아줌마는 무슨 고소이야기하던데ㅡㅡ;;;;
시벌 개목줄도안하고 데리고 나온견주 잘못아니냐???
왜 목줄안했냐니까 자기 아들은 순하고 단한번도물거나 으르릉거린적 없어 목줄필요없다는 말만한다..
하....설마 나한테 피해오는거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