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동아리 선배랑 ㅅ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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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50 조회 553회 댓글 0건본문
선배가... 내 ㅂㅈ를 핡고 있는거야.
깜짝놀라서 뭐해요!! 하고 버럭 소리 질렀어 근데 선배가 하는 말이 ..
배고파서 밥 먹고 있었지. 라고 했어
아 ㄴ네에~ 이러고 일어나혀고 했는데 모닝 키스~ 하면서 키스를 하는거야. 아.. 입냄새 날텐데... ㅋ
그리고 밥먹고 점심에는 노래방 갔다가 다시 선배 집으로 갔어
근데 문제는 내가 집에 어제 안들어갔잖아 엄마가 막 문자 보내고 난리났어.
그래서 잠시 우리집에 갔다가 엄마한테 혼났어. 아빠는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엄마한테 어제 친구네 집에서 잤다고 하고 선배한테 오늘 못 갈것 같다고 하고 집에있다가
엄마 아빠가 친할머니 아프다고 간호해주러 가자고 얘기했는데 그냥 둘이 갔다오라고 했어.
그리고 선배 집에 가서 비밀번호 뭔지 고민하다가 그냥 초인종 다다다닥 눌렀어.
그리고 몇초뒤에 문이 열렸는데....
선배가 머리는 젖어있고, 상의탈의 하고 검은색 무릎까지 오는 바지 입고 문을 열은거야..
아 섹시해서 미칠것 같았음.
선배가 왠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엄마아빠 어디 가서 놀러왔다고 하고 선배집에서 놀고있는데 엄마가 전화가 온거야..
너무 늦어서 거기서 하룻밤 자고 온다고... 나한텐 나이스!! 개이득이었지.
선배 방에 갔는데 그.. 핀과제이크의 어드벤쳐 타임? 에 나오는 그 주인공 인형이 있더라고 너무귀여워서 가지고 놀고있었어.
이렇게 (안녕? 언니랑 같이놀자~ ) 이러고 막 소꿉놀이 하고 있었는데 선배가 들어온거야.
난 들어온지도 모르고 계속 하고있다가 갑자기 풉! 웃는 소리가 난거야.
그래서 봤더니 선배가 있는거야아아앙 어떡하지 그러고 있는데 선배가 내앞에 쭈그려 앉아서 아이귀여워~ 이러고
아직 애기네 애기~ 막 이러면서 우쭈쭈 하니까 창피하고 그래서 삐져서 나갔는데
막 갑자기 나를 애기로 생각하니까 뭔가 서러웠나봐 나도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내가 울었어.
그랬는데 선배가 와서 왜우냐고 당황당황 하면서 말하니까 내가 선배가 나한테... 막 이러면서 울었어.
그때생각하면 쪽팔렸어. 그리고 선배가 왜 울어~ 미안해 오빠가 미안해.. 막 이러면서 달래줬어.
내가 계속 우니까 갑자기 입을 손으로 막는거야 그래서 내가 울면서 하지마요.. 이랬더니 갑자기 벽에 밀쳐서 키스를 하는거야.... 그래서 왜이래요.. 이랬더니 니가 울면 꼴리잖아.. 막 이러면서 폭풍키스를 하는거야..
그리고 키스 다 끝내고 쇼파에 앉아서 놀다가 자려고 하는데 내가 무슨생각이었지는 모르겠지만 자는 척을 했어
선배쪽으로 몸을 돌리고 그러니까 선배가 몇초뒤에 이러는거야.
자? 자나보네... 그리고 제이름을 부르면서 ㅇㅇ 아 오빠 많이 참았다. 아파도 조금만 참아.
이러면서 갑자기 옷을 벗기고 ㄱㅅ 만지고 빨고 그러다가 내 구멍에 ㅈㅈ를 넣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