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동아리 선배랑 ㅅㅅ한 썰 2 > 썰게시판

선배 집에서ㅅㅅ였어... 처

음엔 믿기지 않아서 다시한번 물어봤어. 근데 진짜 임....ㅋㅋㅋ 

아니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선배와!! 쨌든 난 받아줬어. 

왜 하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그선배가 워낙 잘생겨서 인기가 많은데 며칠전에 여친이랑 헤어졌대... 

근데 그 여친이랑 할때가 그립다라나 뭐라나... 

쨌든 나는 그다지 하고 싶진 않았어.. 뭔가 내가 이용(?) 당하는 것 같았거든..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나랑 하자는데 ㅋ 

쨌든 그래서 내가 언제 할거냐고 물어봤는데 지금 하면서 내 손목 잡고 나와서 택시 부르고 집으로 갔어. 

선배 집에 갔는데 생각보다 드럽더라..

선배 방에 갔는데.. 바닥엔 하얀색 액체가 묻어있는 휴지랑, 팬이랑... 와~ 집이 아주 개판이었어. 

우선 집을 치우고있는데 선배가 갑자기 쾅! 벽치기를 하는거야... 

그러더니 선배가 하는말이 너 ㅈㄴ 꼴리는거 알아?? 이러는거야... 

하긴 꼴리겠지.. 옷이 이런데... 그러면서 갑자기 키스를 하는거야.. 

지금 내 생각은 놀라기보단 걱정됬어.. 좋아하는 선배랑 키스하고 있는데 입냄새 나면 어쩌나.. 하고.... 

그래서 난 일단 키스를 멈추고 선배보고 씼고 나온다 했어.. 

근데 선배가 알았다면서 무슨 옷을 주는 거야. 그옷 봤더니 흰색 길은 와이셔츠에 검은색 속옷 주는거야.... 

이거 입고 나오래. 그래서 난 샤워 다하고 그 옷을 입고 나왔어.. 

근데 선배가 tv보고 있다가 나 보니까 눈빛이 싹 변하면서 나한테 와서 다짜고짜 키스를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받아줬지.. 폭풍키스 하다가 선배가 나 공주님 안기로 안고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날 던지는거야... 

그리곤 선배가 옷 벗고 내 옷 벗기려는데 창피해서 선배손을 딱 잡고 안돼요... 

이랬는데 선배가 괜찮다면서 다정하게 말하는거야.. 

그리고 선배가 다시 나한테 키스하고 손은 벌써 ㄱㅅ 만지고 있고 손이 점점 내려가더니 바지 쪽으로 가는거야... 

그래서 손을 탁 쳤는데 괜찮아 괜찮아 이러면서 안심시켜 주니까 좀 안심이 됐어. 

선배가 내 바지를 벗기고 책상에 나를 앉히고 갑자기 내 다리를 벌리는거야 

나는 깜짝놀라서 자..잠시만요!! 이랬어 . 남자랑 ㅅㅅ하는건 처음이었거든... 

그랬더니 선배가 표정이 바뀌더니 아까 그 다정함은 온데간데 없고 작게 

ㅆㅂ.. 나 많이 참았다 하면서 내 ㅂㅈ를 빠는거야 

그.. 구멍에다가 혀 집어넣고 그러다가 내가 신음소리 내니까 흥분했나봐 구멍에 손가락 집어넣고, 

한손으로는 ㄱㅅ 만지고 키스하고 그러다가 침대로 다시 가서 선배 ㅈㅈ를 내 ㅂㅈ에 넣는거야.. 

처음이어서 그런가.. 아님 선배께 커서 그런가 아픈거야.. 

아파서 눈물나오는데 선배는 ㅅㅅ에 집중하고 있고 그러다가 갑자기 빼서내 입에 ㅈㅈ 집어넣고 싸는거야.

느끼하면서 비린맛도 나고. 그리고 몇분 더 ㅅㅅ하다가 끝나고 선배 정신차리고 나 보니까 내가 울고있잖아.. 

그래서 선배가 나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해주면서 옷입혀주고 같이 잤다. 

다음날 아침 밑에가 간지러워서 일어나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