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남녀공학이거든 학교 처음 입학했을때... 입학식에 어떤 ㅈㄴ 잘생긴 훈남이 있는거야. 그래서 난 그사람 이름이며 전번이며 정보를 캐낼려고 이런저런 일 다 함. 근데 그 선배가 댄스부야.나는 댄스부에 합격 하려구 열심히 했지. 근데 하늘도 내편인가봐.... 합격!! 그리고 그 선배 만나고 여차저차 해서 친하게 지내고 있었어.내가 댄스 연습하려고 연습실에 가는데 선배가 춤연습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난 훔쳐봤는데 땀을 흘리고 있는데 ㅈㄴ 섹시 한거야. 훔쳐보다 들켰어.. ㅋ 우리 댄스부는 사복입어도 돼 우리학교는 학교마다 다를수도.... 쨌든 그때가 저녁? 좀 되기 전이어서 난 혼자 연습하려구 간건데 선배를 본거임 그때의 내 옷차림은 헐렁헐럴 거리는 반팔티에다가 반바지 입었어.. 약간 가슴부분이 파였고, 헐렁 거렸어. 근데 내가 옷차림이 약간 그러니까 좀 창피해가지구 막 뛰었어. 솔직히 잘생긴 훈남이랑 눈 마주쳤는데 심장이 가만있겠어? 뛰어가다가 내가 넘어졌는데 그걸 또 선배가 본거야 ㅋㅋㅋ 엄청아파서 눈물 글성거리다가 결국 울었어.. 너무 추했어 내 모습이 근데 선배가 치료해준다고 댄스부실 로 날 데려갔어. 다리가 다쳐서 업혀갔지~ 난 날아갈것 같았어~^^ 댄스부실에 가서 내가 의자에 앉은다음 선배가 내 다리를 올려서 약 발라줬는데 심쿵! ㅈㄴ 정성스러 웠지 치료 다하고 선배한테 고맙다고 인사하는데 선배가 고마우면 소원들어주래. 그래서 난 들어주겠다고 했지. 그래서 선배가 소원을 말했어. 그 소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