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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별밤 부비부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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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4 조회 4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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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부평에서 별이빛나는밤에 에 가자고 했는데 평소 춤을 즐겨 추지않는 저라 저는 별로 꺼려했슴다ㅠㅠ


그래서 친구가 그냥 져주는 식으로(친구는 여자를 무진장 잘먹...잘생기고) 그래 가지말자란 소리와 함께 
그냥 포차에서 술이나 간단하게 먹자라고 해서 간곳이 오케2포차라고 안주가 매우싼곳을 감. 
근데 술이 들어가다 보니 나도 놀고싶고 여자랑도 막 부비부비하면서 놀고싶어서 
친구한테 용기를 내서 별밤을 가자고 함 
친구가 웃으면서 이새끼 술먹으니까 이지랄하네와 우리는 계산을 하고 별밤을갔음
지하에 있는 별밤을 갔는데 사람이 와;;; 너무 많아서 앉을 곳도 없이 서서놀았음ㅋㅋㅋㅋ
놀다가 술먹다가 스테이지 나가서 느낌이라도 느껴보려고 있었는데 
사람이 붐비다 보니 어쩔수없는 신체 접촉이 생김(기분은좋았지만)
그러다가 친구를 찾았는데 벌써 여자한명 잡고 부비부비 하고 있길래 부러워서 진짜 술도 취했곘다 
나도 걍 아무나 잡고 해보자라는 식으로
마침 앞에 빽바지에 빨간나시에 아무튼 키좀 있고 다리라인이 하고 몸매가 너무 이쁜여자애가 있었음 
나는 에라모르겠다라는 식으로 그 여자 등뒤에 밀착해 리듬을탐ㅋㅋㅋ 
근데 그여자가 느꼇는지 엉덩이를 내 소중이 쪽에 밀착해서 부비부비 하는데 진짜 쿠퍼액 나올거 같았음
그러다가 여자애가 뒤를 돌아보더니 내 얼굴보고 픽 웃으면서 다른데 감....ㅜㅜ
짧지만 사랑했다 ㅅㅂ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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