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인데 아주머니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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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2 조회 537회 댓글 0건본문
비오는날은 통신장비 고장이 잦아 출동이 많다
요즘은 한창 출동시즌이라 너무너무 바쁘다
며칠전 사고가 접수되어 현장방문을 했어
인터넷이 갑자기 안된다고 하여 티비고 뭐고 다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전봇대 체크하고 통신선 체크, 에러테스트등 해볼건 다해봤는데
타업체에서 선자르고 튄것 같더라고
이 업종에선 아주 흔한일이라 통신선 복구하느라 땀 삐질삐질 흘리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아주머니가 고생한다며 시원한 쥬스 한잔 주시던데 아주 개꿀맛이더라
'기사님 덥지 않아요? 이거 한잔 드세요'
토마토 쥬스를 직접 믹서기로 돌렸다고 하셔서 감동은 배가 되었다
시원하게 원샷하고 잠시 화장실을 쓴다고 하고 간단히 세안을 했다
갑자기 피로가 몰려오더라
그상태로 기절
눈떠보니 옷은 다 벗겨져있고 아까 그 아주머니가 내옆에 누워있다
좆됐다는 생각에 설계각인가 의심을 하고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지하는 고민에 사로잡혔다
아주머니는 뜨거운손으로 내몸을 어루만지고 내 거기는 점점 커져갔다
'미안해요 너무 외로워서....'
짧은 한마디가 모든걸 설명해주었다
잠시후 아주머니의 혀가 내 온몸 곳곳을 타고 내려오면서 똘똘이까지 내려왔다
'아' 하는 짧은 탄식과 함께 똘똘이 마저 능욕을 당하고
난 아주머니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체취와 부드러움
이성을 잃고 상위자세로 올라탔다
그녀는 토마토쥬스에 약을 탔던것이다
무슨 약이냐고 여쭤봤다
'무슨 약이긴... 몸에 좋은거야...'
나는 더 흥분해서 아주머니와 떡을 쳤다
1떡..... 2떡..... 3떡.....
아주머니는 그간 얼마나 외로웠는지
실신할 지경이 돼서야 만족을 했다
오랫만에 싸봤다고 했다
집을 나서는데 아주머니가 일 끝나고 들르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일이 끝나고 가지는 않았다
나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날 내 몸에는 정액이 하나도 남아있지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후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비오는날이면 항상 그 아주머니 집 인터넷은 고장이 났고
우리가 근무하는 곳의 기사들은 그 집에 가서 토마토 주스를 마셨다
물론 정상적인 토마토주스는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