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년이 말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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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2 조회 377회 댓글 0건본문
예전에 새벽에 친구랑 술쳐먹고 길거리 나와서 돌아다니다가
출출해서 편의점에 들어갔음
삼각김밥이랑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편의점 한쪽에 음식먹게 되어있는데서 쳐먹고 있었는데
술좀 먹은거같은 여자년 3명이 들어오는거다
한년이 ㅆㅅㅌㅊ까진 아니어도 ㅍㅅㅌㅊ 정도는 됐는데 이년은 거의 꽐라였음
난 삼각김밥 쳐먹고 있는데 이년이 옆에서 쳐다보고 있더라
난 흘끔 봤다가 그냥 다시 쳐먹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옆에서 "오빠 그거 맛있어?" 이러는거다
난 순간 이년 뭐지 이러다가
"어.. 맛있어.. 줄까?"
이러고 오늘은 이년이다 씨발 하면서 작업칠려고 하는데
옆에서 존못 친구년이 "아 죄송해요" 이러면서 친구 데리고 가려고 하더라
난 뭐가 죄송해요 하면서 오늘 못먹더라도 번호라도 따려고 존나 지랄했는데
친구년이 실드 존나 쳐가지고 번호도 못따고 그냥감
좆같은 친구년
못생긴년들이 더 지랄이라니깐
출출해서 편의점에 들어갔음
삼각김밥이랑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편의점 한쪽에 음식먹게 되어있는데서 쳐먹고 있었는데
술좀 먹은거같은 여자년 3명이 들어오는거다
한년이 ㅆㅅㅌㅊ까진 아니어도 ㅍㅅㅌㅊ 정도는 됐는데 이년은 거의 꽐라였음
난 삼각김밥 쳐먹고 있는데 이년이 옆에서 쳐다보고 있더라
난 흘끔 봤다가 그냥 다시 쳐먹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옆에서 "오빠 그거 맛있어?" 이러는거다
난 순간 이년 뭐지 이러다가
"어.. 맛있어.. 줄까?"
이러고 오늘은 이년이다 씨발 하면서 작업칠려고 하는데
옆에서 존못 친구년이 "아 죄송해요" 이러면서 친구 데리고 가려고 하더라
난 뭐가 죄송해요 하면서 오늘 못먹더라도 번호라도 따려고 존나 지랄했는데
친구년이 실드 존나 쳐가지고 번호도 못따고 그냥감
좆같은 친구년
못생긴년들이 더 지랄이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