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아줌마에게 아다떼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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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2 조회 772회 댓글 0건본문
불과 1년 11개월전 상병때 존나 꼴리는데 적금 드느라 돈이 존나 없음 그래서 인터넷 검색 존나하다가 여관에가면 싸게 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택시타고 역으로 가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거북여관 인가 그나마 건물이 안후져보이는데로 들어감 들가니까 왠 멧돼지 아줌마 앉아있길래 존나 떨이는 목소리로 "아..아가씨요" 하니까 몇호 들가라고 말해주더라 들가서 뭘해야 하는지 몰라서 일단 꼬추 씻고 옷벗고 누워있는데 시발 카운터 보던 멧돼지 아줌마가 들어와서 바로 옷벗는데 내 똘똘이는 그걸 보고 반응하더라 그래 그냥함 처음이라 겁나빠지고 아줌마 ㅂㅈ가 너무 넓어서 허공에다가 좆질하는 느낌이였음 시발 한 10분만에 싼거 같은데 딸딸이 칠때랑은 다르더라 가격는 3만원 ㅠ
3줄요약1. 군인 때 꼴려서 여관바리 불름2. 카운터 보는 멧돼지 아줌마 올라옴3.3만원 주고 하고 옴
3줄요약1. 군인 때 꼴려서 여관바리 불름2. 카운터 보는 멧돼지 아줌마 올라옴3.3만원 주고 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