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때 남자랑 첫경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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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1 조회 847회 댓글 0건본문
그래도 내가 야동으로 본 게 있어서 오빠 ㅈㅈ 입에 물고 이것저것 했어.
귀두만 할짝할짝 하다가 기둥 밑에서 위까지 혀끝으로 쓸어올리고
하는 김에 과감하게 밑에 고환? 쨌든 붕알도 입에 넣고 굴리고 손으로 기둥 감싸고 ㅈㅈ 입에 넣고 왔다 갔다 하고...
처음이라 좀 미흡하고 그랬을텐데 내가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귀여워보였는지
이것저것 시도해봐도 잔소리 안하고 그냥 얌전히 받아주더라.
옷 다 벗고 막 남자꺼 물고 그러고 있으니까 괜히 상황이 흥분되더라.
평소에 자위할 때보다 애액이 훨씬 많이 나왔어.
그리고 반대로 오빠가 나 애무해줬어.
목덜미부터해서 쪽쪽거리면서 구석구석 뽀뽀해줬어.
겨드랑이 옆구리 아랫배까지 내려와서 아 이제 ㅂㅈ 만져주겠구나 잔뜩 긴장해 있는데
바로 안해주고 엉덩이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허벅지 안쪽이랑 무릎 애무하고 계속 애만 태우는 거야.
무릎도 성감대인줄 몰랐는데 무릎에 키스하고 빨아주니까 느낌 되게 좋더라.
빨리 해달라고 발로 그 오빠 ㅈㅈ 애무하고 그러니까 ㅂㅈ도 빨아주더라.
다리 M자로 벌려 놓고 산부인과 의사처럼 ㅂㅈ살 벌려서 들여다보고
그래서 너무 부끄러웠는데 그때는 흥분되는게 더 컸어.
혀로 클리 돌려주고 질 입구 막 혀 세워서 쑤셔주는데 진짜 미칠뻔했어.
혼자 손으로 자극하는 거랑 남자가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하는 거는 차원이 다르더라.
계속 츕츕대면서 애액 빨아먹는데 계속 애액 질질 흐르고 ..
그러다가 손으로 씹질해줬어.
나는 평소에 손가락 하나밖에 삽입을 안해서 오빠가 두개 세개 넣고 하니까 좀 아팠어.
두마디 정도 넣고 계속 진동하는 듯이 흔들어서 그 부분만 자극하는데 이게 지스팟이구나 알겠더라구.
신음 안내려고 하는데도 계속 앙앙 신음소리 내게 되더라.
지금 생각해도 그 오빠 스킬이 엄청났던 것 같아.
아무래도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근데 여기 쓰면 읽긴 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