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ㅅㄲㅅ해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1 조회 784회 댓글 0건본문
아래 이모한테 고추보여준 썰 읽고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써봄
우리 이모는 선하고 좀 청순한 느낌이 드는 그런분인데 내가 그런취향을 좋아했음 물론 내 중딩때니깐
중딩때는 존나 성욕이 폭팔할때였으니 그만큼 대담해지기도 했지
그렇게 우리집에 이모가 놀러오셨는데 엄빠하고 그렇게 술마셨더라
나는 그냥 집에서 겜만하고있고 있었지 그렇게 새벽까지 가더니 이모는 자러가시고
따로 아빠하고 이모부는 나가서 더 먹는다고 그러더라
엄마도 같이 두분 케어하시러 갔고 이모는 취한상태로 내방 침대에서 자시더라
근데 너무 꼴리는거야 새벽에 다가 딸이 존나 치고싶었지
그렇게 내 대담한 행동들이 계속해 나갔어 대놓고 야동보고 딸치고있었고 그저 푹자기만 기다렸지
한 30분을 ㅈ만잡고 세워놓기만했지
그렇게 기다리고 나는 이모한테 다가가서 몸을 살짝살짝 터치해봤어
일부러 간보려고 이모~ 하면서 살짝 흔들어봐도 아예 미동도없길래
바로 그냥 손으로 가슴 부분을 움쳐잡아보는데 브라자 느낌이 삭드는데 거기서 그냥 엄청 달아올랐고
ㅍㅌ에 텐트를 존나친거야 하면서 부들부들떨리면서 입술도 한번 손가락으로 넣어보고 하니깐
역시나 아무렇지않길래 점점 다는 대담해져갔지
그렇게 서서히 윗옷을 서서히 위로 걷어올리고 브라자가 나오는데
존나 심장이 쿵쾅쿵쾅뛰는데 그만할까? 하면서 갈등을 한순간 이미 벗겨버린거 더 마음이 굳건해졌지
그대로 브라속에 손가락을 쿡쿡 찔러보고 느낌 개오진다하면서 슬쩍 슬쩍 안으로 들어갔지
그러면서 바로 ㄲㅈ를 그냥 툭건드리니깐 살짝 낌새가 안좋아서 그대로있다가 이미 나는 엄청 흥분상태고
브라를 위로 살짝올렸더니 슥! 하고 올려지더라 빠르게 올라갔는데 다행이도 많이 취했었음
그상태로 나는 슴가를 보는데 ㅍㅌ에 뭔가자꾸 묻어서 그냥 못참겠다
하면서 벗고 ㅈ잡고 흔들기시작했어 금방이라도 쌀것같았는데 이모 ㄲㅈ를 한번 만져봤더니 느낌이 좋더라고
ㄳ도 한번 만져보고 하니깐 금방 한번 찍 하고 싸더라
바로 휴지 가져올틈 없이 ㅂㄱ는 풀리지가않는거보니 한번더하기로했지
그렇게 입으로 한번 ㄲㅈ 빨아보고 ㅈ 한손으로 흔드면서 황홀함에 젖어있었음
또 ㅈ 으로 ㄲㅈ 부분 한번 비벼도보고 슴가가 모여져있어서 그사이로 ㅈ 한번 넣어보고하니깐 느낌 째지는거다
그렇게 비비다가 한번 더싸고 너무 흥분해서 머리가 아플정도인데 멈추지않았지
이날아니면 못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대로 욕심이 커서 입술부분에 ㅈ 을 계속 비벼대고
ㄱ두가 살짝살짝 앞니에 부딫힐때마다 미칠것같아서 그상태로 쌀뻔하다가 다시 또 바닥에 계속 싸고 정신차려보니
만신창이 인거지 큰일났다하면서 얼른 바닥 ㅈㅇ들 휴지뽑아서 치우고 이모 브라 존나 슬로우하게 스윽해서 다시 내리고
다시 원상태로 바꿔놨는데 이모가 입벌리고 자시는데 이구멍이면 ㅈ이 들어가면 딱이겠다 하면서
다시 ㅈ들고 입안에다가 한번 넣어보고 혀까지 한번 닿은다음 존나빠르게 빼고 다시 집어넣고 이모옆에서 잤음
그날을 생각해서 상상으로 ㄸ을 한달동안 쳤음
잊혀졌던 이야기였는데 갑자기 생각나니깐 물론 이젠아니지..
하여튼 너무 더러웠던 내과거 읽어줘서 고마워
지금은 생각하면 정말 죄송한느낌밖에안들어서 그래도 생각나는대로 썼어
우리 이모는 선하고 좀 청순한 느낌이 드는 그런분인데 내가 그런취향을 좋아했음 물론 내 중딩때니깐
중딩때는 존나 성욕이 폭팔할때였으니 그만큼 대담해지기도 했지
그렇게 우리집에 이모가 놀러오셨는데 엄빠하고 그렇게 술마셨더라
나는 그냥 집에서 겜만하고있고 있었지 그렇게 새벽까지 가더니 이모는 자러가시고
따로 아빠하고 이모부는 나가서 더 먹는다고 그러더라
엄마도 같이 두분 케어하시러 갔고 이모는 취한상태로 내방 침대에서 자시더라
근데 너무 꼴리는거야 새벽에 다가 딸이 존나 치고싶었지
그렇게 내 대담한 행동들이 계속해 나갔어 대놓고 야동보고 딸치고있었고 그저 푹자기만 기다렸지
한 30분을 ㅈ만잡고 세워놓기만했지
그렇게 기다리고 나는 이모한테 다가가서 몸을 살짝살짝 터치해봤어
일부러 간보려고 이모~ 하면서 살짝 흔들어봐도 아예 미동도없길래
바로 그냥 손으로 가슴 부분을 움쳐잡아보는데 브라자 느낌이 삭드는데 거기서 그냥 엄청 달아올랐고
ㅍㅌ에 텐트를 존나친거야 하면서 부들부들떨리면서 입술도 한번 손가락으로 넣어보고 하니깐
역시나 아무렇지않길래 점점 다는 대담해져갔지
그렇게 서서히 윗옷을 서서히 위로 걷어올리고 브라자가 나오는데
존나 심장이 쿵쾅쿵쾅뛰는데 그만할까? 하면서 갈등을 한순간 이미 벗겨버린거 더 마음이 굳건해졌지
그대로 브라속에 손가락을 쿡쿡 찔러보고 느낌 개오진다하면서 슬쩍 슬쩍 안으로 들어갔지
그러면서 바로 ㄲㅈ를 그냥 툭건드리니깐 살짝 낌새가 안좋아서 그대로있다가 이미 나는 엄청 흥분상태고
브라를 위로 살짝올렸더니 슥! 하고 올려지더라 빠르게 올라갔는데 다행이도 많이 취했었음
그상태로 나는 슴가를 보는데 ㅍㅌ에 뭔가자꾸 묻어서 그냥 못참겠다
하면서 벗고 ㅈ잡고 흔들기시작했어 금방이라도 쌀것같았는데 이모 ㄲㅈ를 한번 만져봤더니 느낌이 좋더라고
ㄳ도 한번 만져보고 하니깐 금방 한번 찍 하고 싸더라
바로 휴지 가져올틈 없이 ㅂㄱ는 풀리지가않는거보니 한번더하기로했지
그렇게 입으로 한번 ㄲㅈ 빨아보고 ㅈ 한손으로 흔드면서 황홀함에 젖어있었음
또 ㅈ 으로 ㄲㅈ 부분 한번 비벼도보고 슴가가 모여져있어서 그사이로 ㅈ 한번 넣어보고하니깐 느낌 째지는거다
그렇게 비비다가 한번 더싸고 너무 흥분해서 머리가 아플정도인데 멈추지않았지
이날아니면 못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대로 욕심이 커서 입술부분에 ㅈ 을 계속 비벼대고
ㄱ두가 살짝살짝 앞니에 부딫힐때마다 미칠것같아서 그상태로 쌀뻔하다가 다시 또 바닥에 계속 싸고 정신차려보니
만신창이 인거지 큰일났다하면서 얼른 바닥 ㅈㅇ들 휴지뽑아서 치우고 이모 브라 존나 슬로우하게 스윽해서 다시 내리고
다시 원상태로 바꿔놨는데 이모가 입벌리고 자시는데 이구멍이면 ㅈ이 들어가면 딱이겠다 하면서
다시 ㅈ들고 입안에다가 한번 넣어보고 혀까지 한번 닿은다음 존나빠르게 빼고 다시 집어넣고 이모옆에서 잤음
그날을 생각해서 상상으로 ㄸ을 한달동안 쳤음
잊혀졌던 이야기였는데 갑자기 생각나니깐 물론 이젠아니지..
하여튼 너무 더러웠던 내과거 읽어줘서 고마워
지금은 생각하면 정말 죄송한느낌밖에안들어서 그래도 생각나는대로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