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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한테 고추 보여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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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1 조회 8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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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시절 무더운 여름날이었던거같다

어머님께서 몸이아파서 병원에보름정도입원을하게되었지
나에겐 이모들이 4명이나있었거든 우리학교도 보내야하고 밥도먹여야되서시집안간 막내이모가 우리집으로 오게되었어
늘씬하고 가슴도엄청컸어 얼굴도이뻤고말이야그당시 아파트구조가 거실하고방이3개였거든내방 동생방 부모님방 
이모는 거실에서 잠을청했지여동생방은 할머니랑 같이써서 거실에서잤단말야
하루는 진짜 이모가슴 한번 만져보고싶어서새벽까지 안자고 기달렸지 이모깊게 잠들기까지시간이 12시 조금넘어서자 난실행에 옮겼어
살금살금 이모옆으로가서 누웠다 ㅋㅋ심장이 미친듯이 쿵쿵뛰더라손도 달달떨리고 
그렇게 일단 자세잡고 이모가슴에 못느낄정도로손을살짝올려봤어 심장이막 터질려드라 ㅋ살짝힘을더주고 손을오므려서 감싸쥐어봤지
내존슨은 터져나갈려하고 이모가 블라우스를입고잤는데 점점용기가생기더라단추한개를 풀었어 이모눈치한번보고두번째도 슬슬풀었어 단추한개푸는데3분은걸린듯하다 안깨게할려고
두개풀고 살짝벌려보니 브라자위로 가슴살이 보이는거야 자세가 불편해서손가락두개로 가슴촉감을 느껴봤어
되게보들보들하네 아흑ㅠ 만지고싶어 죽을거같은데 깨면 좃대니까 더이상은 못하겠더라
이모얼굴을 빤히쳐다보니 뽀뽀도하고싶더라그래서 살짝 입술을포개어봤지 느낌이 아주그냥심장은 벌렁벌렁거리고 더이상은 진짜용기가안생겨서 내방으로왔어
그리곤 딸을치고 잠을들었는데 잠들기전에이제부터 이모한테 장난을쳐보자하고 다짐했지 ㅋㅋㅋㅋㅋ 
아침에 밥먹으라고 깨우는데 안일어나고 계속자는척했어아버지는 출근하시고 동생도나가고 기회다했지ㅋ팬티재껴서 고추를옆으로 내놓고 자는척을했어이모가 다시 깨우러 올때까지 ㅋㅋㅋ
9시쯤 다시깨우더라 문열고 밥먹으라고난눈감고 자는척시전 ㅋㅋㅋㅋ이모가 내방에들어온후 침묵이잠시흐름
난 머리속으로 이모가 내고추를 보고있을까?어떻게하고있을까 궁금해 미치겠더라고ㅋ속으로는 내고추를 팬티속으로 너어줬으면하고바랬는데 헤헤
그런데 1분정도 지나니까 안깨우고 나가버리더라ㅠㅠ실망이었어 ㅠ그리고 일부러30분정도더자는척하다가 일어나서 식탁으로향했지
이모는 설겆이하고있던데 자꾸꼴리는거야팬티바람에 면티만입고 나가니 고추가서서엄청신경쓰이네 ㅋㅋ 그렇게 밥을먹기시작하니조금사그라들더라 
이때 고추가 사그라들면서 아래로축쳐지면서팬티옆으로 삐져나왔거든 조정을해사 가려야하는데 팬티속에 집어넜던지 ㅋㅋ
장난끼가발동해서 가만냅뒀어 그리곤밥을먹으면서 이모눈치를봤는데 ㅋㅋ 반찬더줄까하고 물어보는데 대답하는와중에 이모눈이 아래로 내려가는거야ㅋㅋ 난모른척 이모눈만보고있었고
그리곤 반찬더가져다주면서 대각선의자에 안더라고 난밥먹으면서 온신경은 이모한터가있는데
이모가 힐끔힐끔쳐다보는게 느껴지더라 밥먹다가 쳐다본다는걸 눈치채니 슬슬발기가되는거야 ㅋㅋ 미친 난시발고추를가릴수도없고 숫가락들고있는데
점점고개를들고 왼쪽허벅지팬티사이로 슬슬올라오는데 레알미치겠더라 얼굴빨개지고
이모눈도 못마주치고 밥만먹는데 시발ㅠ이모는 곁눈질로 내물건 힐끔보는거 느껴지고아흑 ㅠ 좃나창피하고 부끄럽고 흥분되고
그렇게 발기한채로 밥을다먹으니 이모가 그릇을들고가는순간 내고추를보니 시발ㅋㅋㅋㅋ
쿠퍼액이 쭈우욱 늘어져있더라 ㅋㅋㅋㅋ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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