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을 주체 못하는 남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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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0 조회 465회 댓글 0건본문
나는 95년생 여자임 대딩 ㅋㅋ 그리고 남친이 있는데 ㅋㅋㅋ 나랑 동갑인데 얘를 세족이라고 부르겠음 ㅋㅋㅋ 암튼 이 ㅅㄲ가 성욕을 주제 못함
아니... 나 살려달라고 하는 말임 ㅋㅋㅋㅋㅋㅋ 같은 학교 다니고 동거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호소하는지 알겠음?
아침에 일어났는데 움직이기 귀찮은 그 기분 있잖슴 그래서 계속 누워있으면 건들임 그리고 학교에선 카톡으로 ㅇㅍ 치고; 대충 내용이
- 박고싶어 여기서- ㅆㅂ 니옆모습 ㅈㄴ 섹시해
ㅋㅋㅋㅋㅋㅋ 이런다니까? 집에 오면 더함 싫다고 힘들다고 하는데도 미친듯이 달려듬 하아
솔직히 말하면 세족이 뿐만 아니라 나도 ㅅㅅ에 대한 판타지가 큼 수치플도 좋아하고 이색 장소? 그런데서 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 ㅅㄲ는 정도가 지나침 ㅋㅋ 자제시킬 방법 없나 진짜 ㅋㅋㅋ
일단 가볍게 약한 썰 하나 풀겠음
고3때 내 생일이었는데 나 진짜 기대 ㅈㄴ 많이 했음 그때는 동거 안 할 때였는데 저녁에 집 가니까 세족이 이름으로 택배가 와있는거임 감동받을 준비하고 상자 열었는데 바로 닫음
왠줄 암?
메이드복이었음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일인 기념으로 ㅅㅅ를 하자는 얘긴가 지 판타지를 충족시켜달라는 얘긴가 ㅈㄴ 어이가 없어가지고 혼자서 개쪼개다가 세족이한테 전화걸어서 이거 뭐냐고 썅욕을 했음
근데 이 ㅅㄲ가 하는 말이 더 가관임
- 지금 너네집 갈 테니까 입고 있어
아니 ㅆㅂ 집에 부모님 계시는데요...? 내가 저 말 할 틈도 없이 지 할 말만 하고 끊음 세족이네 집이랑 우리집이랑 좀 가까웠는데 한 10분? 지나니까 띵동 소리가 들림 당연히 난 메이드 그거 안 입고 그냥 교복 입고 있었음
엄마가 왜 이 시간에 쟤가 우리집에 왔냐 이러길래 아 뭐 전해줄게 있어가지구... ㅎㅎ 이러면서 내 방으로 끌고 옴 그리고 썅욕하려는데 걔가 내 말을 가로챔
왜 안 입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것도 ㅈㄴ 열받은 표정으로 말함 그러면서 내 교복 벗기는데 난 반항했지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ㅈㄴ 때림 근데 여자인 내가 걔를 이길리가 없었음 ㅆㅂ... 결국 다 벗기더니
- 나 열받았으니까 저거 한 번만 입어줘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 팔볼출임? ㅈㄴ 귀여워가지고 넘어감 저거에 ㅋㅋㅋ 암튼 이 ㅅㄲ가 불쌍한 표정 지어대서 결국 메이드복 입었다 것도 ㄴㅂㄹ에 ㄴㅍㅌ인채로 ㅋㅋㅋㅋ
아 낯뜨거워
암튼 그러고 그 ㅅㄲ가 나한테 묻는 거임 밖에 부모님 계신데 괜찮아? 난 ㅅㅅ한다고 말도 안 했는데~~ 내가 안 괜찮은데? 안 할 건데? 이러니까 그게 말이 되냐면서 침대에 날 눕혔지
그리고 뭐 박혔지 ㅆㅂ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밖에 부모님 계시니까 더 흥분되는 거임 괜히 걸릴까봐 쫄리고 ㅋㅋ 근데 세족이 이 ㅅㄲ는 그딴 거 상관없나봄 ㅈ질만 열심히 해댐 ㅋㅋㅋㅋ 나 이때 ㅈㄴ 느꼈었음 몰래 하는 건 처음이라 ㅋㅋ 다행인 게 둘 다 ㅅㅇ소리가 원래 별로 안 큼 ㅇㅇ 그래서 안 들킴
첫 썰이라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필력도 없어서 미안반응 좋으면 다른 썰 풀게
아니... 나 살려달라고 하는 말임 ㅋㅋㅋㅋㅋㅋ 같은 학교 다니고 동거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호소하는지 알겠음?
아침에 일어났는데 움직이기 귀찮은 그 기분 있잖슴 그래서 계속 누워있으면 건들임 그리고 학교에선 카톡으로 ㅇㅍ 치고; 대충 내용이
- 박고싶어 여기서- ㅆㅂ 니옆모습 ㅈㄴ 섹시해
ㅋㅋㅋㅋㅋㅋ 이런다니까? 집에 오면 더함 싫다고 힘들다고 하는데도 미친듯이 달려듬 하아
솔직히 말하면 세족이 뿐만 아니라 나도 ㅅㅅ에 대한 판타지가 큼 수치플도 좋아하고 이색 장소? 그런데서 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 ㅅㄲ는 정도가 지나침 ㅋㅋ 자제시킬 방법 없나 진짜 ㅋㅋㅋ
일단 가볍게 약한 썰 하나 풀겠음
고3때 내 생일이었는데 나 진짜 기대 ㅈㄴ 많이 했음 그때는 동거 안 할 때였는데 저녁에 집 가니까 세족이 이름으로 택배가 와있는거임 감동받을 준비하고 상자 열었는데 바로 닫음
왠줄 암?
메이드복이었음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일인 기념으로 ㅅㅅ를 하자는 얘긴가 지 판타지를 충족시켜달라는 얘긴가 ㅈㄴ 어이가 없어가지고 혼자서 개쪼개다가 세족이한테 전화걸어서 이거 뭐냐고 썅욕을 했음
근데 이 ㅅㄲ가 하는 말이 더 가관임
- 지금 너네집 갈 테니까 입고 있어
아니 ㅆㅂ 집에 부모님 계시는데요...? 내가 저 말 할 틈도 없이 지 할 말만 하고 끊음 세족이네 집이랑 우리집이랑 좀 가까웠는데 한 10분? 지나니까 띵동 소리가 들림 당연히 난 메이드 그거 안 입고 그냥 교복 입고 있었음
엄마가 왜 이 시간에 쟤가 우리집에 왔냐 이러길래 아 뭐 전해줄게 있어가지구... ㅎㅎ 이러면서 내 방으로 끌고 옴 그리고 썅욕하려는데 걔가 내 말을 가로챔
왜 안 입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것도 ㅈㄴ 열받은 표정으로 말함 그러면서 내 교복 벗기는데 난 반항했지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ㅈㄴ 때림 근데 여자인 내가 걔를 이길리가 없었음 ㅆㅂ... 결국 다 벗기더니
- 나 열받았으니까 저거 한 번만 입어줘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 팔볼출임? ㅈㄴ 귀여워가지고 넘어감 저거에 ㅋㅋㅋ 암튼 이 ㅅㄲ가 불쌍한 표정 지어대서 결국 메이드복 입었다 것도 ㄴㅂㄹ에 ㄴㅍㅌ인채로 ㅋㅋㅋㅋ
아 낯뜨거워
암튼 그러고 그 ㅅㄲ가 나한테 묻는 거임 밖에 부모님 계신데 괜찮아? 난 ㅅㅅ한다고 말도 안 했는데~~ 내가 안 괜찮은데? 안 할 건데? 이러니까 그게 말이 되냐면서 침대에 날 눕혔지
그리고 뭐 박혔지 ㅆㅂ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밖에 부모님 계시니까 더 흥분되는 거임 괜히 걸릴까봐 쫄리고 ㅋㅋ 근데 세족이 이 ㅅㄲ는 그딴 거 상관없나봄 ㅈ질만 열심히 해댐 ㅋㅋㅋㅋ 나 이때 ㅈㄴ 느꼈었음 몰래 하는 건 처음이라 ㅋㅋ 다행인 게 둘 다 ㅅㅇ소리가 원래 별로 안 큼 ㅇㅇ 그래서 안 들킴
첫 썰이라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필력도 없어서 미안반응 좋으면 다른 썰 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