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서 아다뗀 썰 > 썰게시판

안녕 난 전라남도에서 사는 23살  남자야!

내가 빡촌2번을가봤는데 첫번째는 술먹고 필름끊기고 빡촌을간거라서 기억이아예안나.
내가 맨처음엔 광주 오피를갈려고했었는데 오피는 자기인증을 너무까다롭게해서 오피는 빠꾸먹고

핸드폰으로 인터넷으로 쳐보니깐 대안동에 창녀촌.빡촌이있다는걸알아서 갔음
그래서 맨처음에 난 창녀촌에서들어가서 2번왔다갔다했어 나혼자 창녀촌 처음으로가서 무서웠어..
아 집에갈까 이렇고생각했는데 광주까지왔는데 뭔집이야 이렇고 생각을해서 편의점에서 술먹었지
맥주1캔정도먹고 다시 창녀촌가서 창녀들한테 말걸었어 
10분에 10만원, 30분에 12만원, 1시간에 15만원이라고하는거야
내가 30분이면 넉넉하겠다 싶어서 30분선택했는데 시간이 모자르더라 ..
창녀촌 안에 모텔같은 방들이 한 20개있더라?
그중에 한개의방으로 들어갔어
창녀:오빠 샤워할꺼얌?
나: 당연히 샤워해야지.
샤워는 나혼자했어
그리고 대망의 창녀랑 섹스하기 일보직전까지갔어 저 창녀촌은 처음이라서 리드좀부탁드립니다.
이런말했엉 그랬더니 창녀가 맨처음에는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보냈나봐.
창녀가 누우라고하더라 그래서 난누웠어 창녀가 슬슬 애무를시작해주더라 ..
와 사까시.젖꼭지애무 등등 다해주더니 기분이 겁나 찌릿찌릿하더라
마지막으로 내ㅈㅈ가 굵기가 4~5센치 발기되면 16~17정도되거든 .
창녀가 ㅂㅈ에집어넣었는데 와 창녀도 ㅂㅈ쪼임이 장난이아니더라?
내가 한번 술꽐라되서 ㅂㅈ쪼임 그맛을아는데 내가 2번째간 빡촌 더ㅂㅈ가 쪼임이 있더라..
창녀가 슬슬 말타기을 하는거야....
난 기분이좋아서 그대로가많이있었찌.
한 5분지나고 창녀가 오빠힘들어요 자세바꿔서해요.이런말들을하더라고.
난 아무말없이 자세를 바꿀려고했는데 여자 보지를 생생히 처음으로봤어 와 예술이더라 ㅂㅈ가..
내가 창녀한테 말했어 저 섹스는 처음이라서 어디구멍에 넣어야할지 모른다고 창녀가 내ㅈㅈ를 잡고 아예직접넣어주더라 
그래서 난 피스톤질을했어 그랬더니 뭔가가 이상하는거야 
내가 쌩초보라서 기술도없고이래서 다시 자세바꾸고 말타기를 계속했는데 창녀가 감으로 시간이 별로안남은걸 알았나봐
그래서 손으로해주겠다고했는데 난 손으로해줘도 뭐 상관없다고했어 손으로딸딸이한 2분쳤나?
시간이 삐삐삐삐울리는거야
그래서 창녀가 오빠끝이에요~ 이렇고 말을하더라 아 돈은더있는데 시간추가를할까..이런생각을했었는데
그창녀가 불쌍해보이더라구 나때문에 이런 개고생을해야하는건지.. 그냥시간추가안하고 사정도못하고 나옴 ㅠㅠ
그래도 다음번에 또 창녀촌갈꺼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은 안아깝다고생각들음 내가 첫경험도 못해본걸 그창녀가 알려줬음.
내가 처음이라고하니깐 창녀는 안믿는분위기였음...ㅠㅠ
창녀들 나이가 모두다 30대넘었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녀촌 처음갔을때도 31살 두번째갔을때도 31살 난 왜캐 30대만 섹스를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가서 오피? 이런데가볼려고하는데 자기인증을 어떻게해야하는건지.. ㅡ..ㅡ...
혹시 빡촌.창녀촌말고 딴데 추천좀 전라도광주에서 살고있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