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피가서 ㅅㅅ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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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0 조회 493회 댓글 0건본문
어제 처음으로 15만원에 부천오피갔다
이쁜년 존나많다고 했다
맨날 빡촌만 가서 30대 밀프랑만 하다 보니 지겨워서 오피갔다
그래서 가서 15만원 내고 나서 주인장새끼한테
"나는 성적취향이 독특해서 목욕 안한년이 좋다"
고 했다
당시 시간이 밤 10시였나
그래서 하루종일 목욕안하고 분주히 움직여서 땀에 찌든 년 하나 골라주더라
존나 이뻤다 구라안치고. 누구 닮았냐면 유라 하위호환
그년이 오늘 한번도 일 안뛰었다고 나한테 주더라. 진짜 살냄새랑 미세한 땀냄새가 풍겨왔다
방에 들어가서 옷벗고 그년 가슴부터 만졌다. 후끈하더라
발부터 목까지 한 번 슥 핥고 바로 그년 입벌리고 넣었다. 존나 개쩔었다
조루는 아닌데 바로 쌀 뻔 했다. 내 요도까지 다 먹을 기세로 빨더라
요도가 정액으로 꽉 차서 빵빵한 것이 느껴지더라.
난 내 친구 면상 생각하면서 쌀뻔한거 꾹 참았다
그렇게 5분동안 빨고 내 곤봉을 뺏는데 그년 침이 쭉~늘어지는거 알지? 개꼴림
그리고 체위 존나 다르게 하면서 30분정도 그렇게 하고 마지막 피니쉬를 안에다 한 거 같다.
콘돔꼈으니 괜춘하다
그 따뜻한 체온과 시큼한 체취, 다음에 또갈거다 ^^
이쁜년 존나많다고 했다
맨날 빡촌만 가서 30대 밀프랑만 하다 보니 지겨워서 오피갔다
그래서 가서 15만원 내고 나서 주인장새끼한테
"나는 성적취향이 독특해서 목욕 안한년이 좋다"
고 했다
당시 시간이 밤 10시였나
그래서 하루종일 목욕안하고 분주히 움직여서 땀에 찌든 년 하나 골라주더라
존나 이뻤다 구라안치고. 누구 닮았냐면 유라 하위호환
그년이 오늘 한번도 일 안뛰었다고 나한테 주더라. 진짜 살냄새랑 미세한 땀냄새가 풍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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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가 정액으로 꽉 차서 빵빵한 것이 느껴지더라.
난 내 친구 면상 생각하면서 쌀뻔한거 꾹 참았다
그렇게 5분동안 빨고 내 곤봉을 뺏는데 그년 침이 쭉~늘어지는거 알지? 개꼴림
그리고 체위 존나 다르게 하면서 30분정도 그렇게 하고 마지막 피니쉬를 안에다 한 거 같다.
콘돔꼈으니 괜춘하다
그 따뜻한 체온과 시큼한 체취, 다음에 또갈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