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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페티시 욕정 채운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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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49 조회 6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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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발에 성욕을 느낌...
여자발 냄새 밭고 빨고 싶음...
여자발과 관련된 물건도 모으고 있음..
스타킹 구두 신발 깔창 양말...
제일 해보고 싶은 건 여자 발에 사정하는거...  그런데 아직 기회가 없었음...
대신 여자 물건에 사정한 적 있음...


중학생 때 교회 다녔음...
교회에 예쁜 주일 학교 선생님 있었음...
대학생이었는데 항상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왔음...
주일학교 가면 선생님 양말 신은 발바닥만 보다 왔음...
진짜 핥고 싶었음...
토요일에 심부름으로 교회간 적이 있음..
청년부 방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음... 선생님이랑 다른 남자 선생님이랑 단둘이 손잡고 다정하게 앉아 있었음... 
아마 둘이 연애 했던 것 같음...
그런데 문득 생각나는게... 현관에 선생님 운동화가 있겠다는 것...
과연 있었음... 하얀색 아디다스 슈퍼스타 였음...
선생님이 좀 키가 큰 편이었는데 그래서 사이즈도 245 였음... 여자치곤 큰 발...
몰래 냄새 밭고 황홀해하고 있었는데... 그냥 가자니 너무 아쉬웠음...
그렇다고 신발 훔치기는 그렇고...
고민하다가 신발 깔창을 뺐음...
선생님의 냄새를 간직하고 있는 깔창...
부리나케 집에 와서 문 잠그고 냄새 맡음....
여자 살냄새와 비누냄새 그리고 약간 꼬릿한 냄새가 섞여 있었음...
갑자기 아래가 묵직해지고... 그자리에서 딸을 침...
당시에는 섹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선생님 발 빨고 발에 사정하는 것만 상상함... 
곧 아래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신발 깔창에 사정함...
선생님 깔창에 정액이 흘러내리는 걸 보고 사정 후에도 쾌감을 느낌...
그 깔창은 그후 수십번은 사정해서 완전히 노랗게 굳어 버렸음...
주일학교 선생님은 후에 내 페티시의 원형이 됨...
풋풋한 얼굴에 청바지, 흰양말, 운동화... 키가 크고 발도 큰 여자...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다녔는데... 중3때 남자랑 여자랑 섹스하는 거 알음...
그런데 그 주일학교 선생님은 임신해서 24살에 결혼함...
선생님이 섹스했다는 거 알고 어린 마음에 충격받음...
그후 상딸에 선생님 섹스 장면 자주 등장함...
더욱 선생님은 페티시 여신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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