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떡친년들로 알아보는 ㅂㅈ 조임력에 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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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49 조회 550회 댓글 0건본문
여태 떡쳐본 년들은 총 5명 (업소2명,여친1,2,3)
내가 해 본 업소년들은 허벌...업소경험이 많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조임이 ㅅㅌㅊ되는 업소녀도 분명 꽤 많을거라 생각함
처음 사귀었던 여친1은
공순이에 자취를 5년넘게 했던 애였고, 나랑 사귀기 이전에 지나간 남자만 예닐곱은 됨(나보다 6살 연상. 당시 난 20살)
그리고 떡치는 걸 매우 밝히는 여자였음... 못해도 천번은 넘게 떡을 쳤을거라 예상되는데,
조임력이 ㅅㅌㅊ였다. 기본적으로 좁을뿐더러 ㅂㅈ로 ㅈㅈ를 물었다놨다 자유자재로 주물떡 거리는 테크닉의 소유자였음.
입사,질사 자유이용권에다(얼사는 의외로 거부함) 시간나면 며칠씩 같이 지내면서 하루2~3떡씩 쳤던
매우 좋은 추억이있는 여자였다.
군대가게되면서 헤어짐(나 전역하고 대학교 복학하면 걘 28살)
여친2는 진짜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꼬셨고, 결국 사귀어서 떡까지 친 와꾸ㅆㅅㅌㅊ년이었는데.
손잡거나 팔짱끼고 길거리 같이 다니면 꼬추들이 존나쳐다봄.
옷도 짧고, 달라붙게 입어서 꼬추들 고개 존나 이리저리 돌리게하는년이었다.
날 만나기 이전에 남자는 한명있었고(성격상 원나잇경험 없고, 그남자랑만 했을거라 예상됨),
사귄기간이 좀 되는걸로 보아떡횟수도 적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일주일에 3떡씩 쳤다고 가정하면, 200~300번정도 했을듯?
조임력이 ㅆㅆㅆㅅㅌㅊ였다. 좋다는걸 넘어서서 아플정도로 조이는 ㅂㅈ였다.
테크닉은 ㅎㅌㅊ...기승위에서 허리 돌릴줄도 모르는년이었음.
테크닉으로 그렇게 조이는 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 구멍자체가 존나 좁아서, 아팠다.
얘랑은 할때마다 거의 5분이내로 쌌던 거 같다.(난 조루도 아니고 지루도 아니고, 그냥 대충 내가 원할때 끝낼 수 있는정도...평균 20~30분정도하는듯)
너무 조여서 아프면서도 쾌락이 ㅆㅅㅌㅊ라서 노콘으로 빼쏴 하겠다고 가슴두들기고 쑤셔박으면 결국 그 말 못지키고 안에다 싸지르곤 했다..
지 얼굴이뻐서 ㅂㅈ값 비싼걸 잘 인지하고 있는지 얼사,입사,질사 이런거 절대 안해줌. 존나 싫어해서 그럴때마다 투닥거림...
오랄해줄때면 항상 날 쳐다보게 하면서 했는데, '내가 이런년을 따먹고있다니' 하는 흥분이 밀려옴(지금도 가끔 사진보면서 상딸침)
아쉽게도 그렇게 많이 먹진못하고 헤어졌다.
와꾸 ㅆㅅㅌㅊ답게 연락하는 꼬추들이 존나많고, 돈을 잘 안쓰려해서 투닥투닥거리다가 헤어짐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이정도 와꾸 나오는년을 내가 따먹었는 지 어리둥절
여친3은 얼마전에 헤어짐
내가 아다를 뚫었는데, 너무 편하게 나의 ㅈㅈ를 받아들이는 광활함에 흠칫 놀랬었다.(스펙은 길이13,둘레12의 매우 평균적인 ㅈㅈ임)
평균적이라곤 했지만 절대 작은ㅈㅈ는 아니라고 생각해왔는데, 얘랑은 사실 할 때 ㅂㅈ조임때문에 느꼈다기보단
할 때, 얘가 느끼는 걸 보면서(진짜 존나잘느낌) 흥분돼서 느끼다가 결국 사정하는 그런거?
아다인데 이만큼 넓을수가 있구나...하는 깨달음을 줬던 여자였다.
나랑 2년넘게 사귀면서 진짜 200~300번은 족히 떡친 거 같은데, 뒤로 갈수록 더 조임이 향상되는 케이스였다.
ㅂㅈ조이는 운동도 알려주고 계속해서 훈련시켜왔는데
슬슬 결혼생각할 나이가 되고, 그쪽으로 얘기 나오다보니
충분히 좋은 여자지만 결혼해서 몇십년 데리고 살 자신은 안 서서 얼마전에 헤어졌다...
세 줄 요약1.ㅂㅈ의 조임은2.후천적인 요인도 있겠지만3.선천적인 요인도 매우 큰 듯 하다.
내가 해 본 업소년들은 허벌...업소경험이 많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조임이 ㅅㅌㅊ되는 업소녀도 분명 꽤 많을거라 생각함
처음 사귀었던 여친1은
공순이에 자취를 5년넘게 했던 애였고, 나랑 사귀기 이전에 지나간 남자만 예닐곱은 됨(나보다 6살 연상. 당시 난 20살)
그리고 떡치는 걸 매우 밝히는 여자였음... 못해도 천번은 넘게 떡을 쳤을거라 예상되는데,
조임력이 ㅅㅌㅊ였다. 기본적으로 좁을뿐더러 ㅂㅈ로 ㅈㅈ를 물었다놨다 자유자재로 주물떡 거리는 테크닉의 소유자였음.
입사,질사 자유이용권에다(얼사는 의외로 거부함) 시간나면 며칠씩 같이 지내면서 하루2~3떡씩 쳤던
매우 좋은 추억이있는 여자였다.
군대가게되면서 헤어짐(나 전역하고 대학교 복학하면 걘 28살)
여친2는 진짜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꼬셨고, 결국 사귀어서 떡까지 친 와꾸ㅆㅅㅌㅊ년이었는데.
손잡거나 팔짱끼고 길거리 같이 다니면 꼬추들이 존나쳐다봄.
옷도 짧고, 달라붙게 입어서 꼬추들 고개 존나 이리저리 돌리게하는년이었다.
날 만나기 이전에 남자는 한명있었고(성격상 원나잇경험 없고, 그남자랑만 했을거라 예상됨),
사귄기간이 좀 되는걸로 보아떡횟수도 적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일주일에 3떡씩 쳤다고 가정하면, 200~300번정도 했을듯?
조임력이 ㅆㅆㅆㅅㅌㅊ였다. 좋다는걸 넘어서서 아플정도로 조이는 ㅂㅈ였다.
테크닉은 ㅎㅌㅊ...기승위에서 허리 돌릴줄도 모르는년이었음.
테크닉으로 그렇게 조이는 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 구멍자체가 존나 좁아서, 아팠다.
얘랑은 할때마다 거의 5분이내로 쌌던 거 같다.(난 조루도 아니고 지루도 아니고, 그냥 대충 내가 원할때 끝낼 수 있는정도...평균 20~30분정도하는듯)
너무 조여서 아프면서도 쾌락이 ㅆㅅㅌㅊ라서 노콘으로 빼쏴 하겠다고 가슴두들기고 쑤셔박으면 결국 그 말 못지키고 안에다 싸지르곤 했다..
지 얼굴이뻐서 ㅂㅈ값 비싼걸 잘 인지하고 있는지 얼사,입사,질사 이런거 절대 안해줌. 존나 싫어해서 그럴때마다 투닥거림...
오랄해줄때면 항상 날 쳐다보게 하면서 했는데, '내가 이런년을 따먹고있다니' 하는 흥분이 밀려옴(지금도 가끔 사진보면서 상딸침)
아쉽게도 그렇게 많이 먹진못하고 헤어졌다.
와꾸 ㅆㅅㅌㅊ답게 연락하는 꼬추들이 존나많고, 돈을 잘 안쓰려해서 투닥투닥거리다가 헤어짐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이정도 와꾸 나오는년을 내가 따먹었는 지 어리둥절
여친3은 얼마전에 헤어짐
내가 아다를 뚫었는데, 너무 편하게 나의 ㅈㅈ를 받아들이는 광활함에 흠칫 놀랬었다.(스펙은 길이13,둘레12의 매우 평균적인 ㅈㅈ임)
평균적이라곤 했지만 절대 작은ㅈㅈ는 아니라고 생각해왔는데, 얘랑은 사실 할 때 ㅂㅈ조임때문에 느꼈다기보단
할 때, 얘가 느끼는 걸 보면서(진짜 존나잘느낌) 흥분돼서 느끼다가 결국 사정하는 그런거?
아다인데 이만큼 넓을수가 있구나...하는 깨달음을 줬던 여자였다.
나랑 2년넘게 사귀면서 진짜 200~300번은 족히 떡친 거 같은데, 뒤로 갈수록 더 조임이 향상되는 케이스였다.
ㅂㅈ조이는 운동도 알려주고 계속해서 훈련시켜왔는데
슬슬 결혼생각할 나이가 되고, 그쪽으로 얘기 나오다보니
충분히 좋은 여자지만 결혼해서 몇십년 데리고 살 자신은 안 서서 얼마전에 헤어졌다...
세 줄 요약1.ㅂㅈ의 조임은2.후천적인 요인도 있겠지만3.선천적인 요인도 매우 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