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릉내 때문에 도망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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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5 조회 344회 댓글 0건본문
고삐리다보니 술마시기가 어려운데,
근처 으슥한곳가서 ㄱㅊ를 만졌습니다. 남자애 그곳이 참 튼실하더군요.흥분해서 바로 그놈한테 박아달라고 했는데, 뭔가 꾸리한 냄새가 풍기는겁니다.공원쪽이라 근처에 누가 똥싸놓은줄 알았습니다.그런데 계속하는데 냄새가 심해지길래, 자릉내같아서 ㄲㅊ를 한번 만져서 냄새를 확인해보니흑산도 홍어 10년삭힌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뒤 지금 집에 안들어오면 아빠한테 맞는다고 하고 나중에보자 하고 그냥 집에왔습니다.집에와서 손을씻는데, 3번을 씻어도 자릉내가 안사라지더군요.그뒤로는 남자만날때, 남자가 샤워안하면 씹질을 안하게되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