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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매장에서 ㅅ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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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04 조회 3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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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주로 핫팻츠만 입는다. 


내가 변태끼가 좀 심해서 꿈에서도 자주 여친 엉덩이에 내 잦이를 비비면서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꿈에서도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실제로 하면 어떨까 해서 여친이 핫팬츠 입고올때 까지 기다렸다.
사실 여친이 육덕이라 핫팬츠를 입으면 굉장히 섹시하다. 허벅지를 한번 쓰다듬어 보고 싶을정도로
여친이 핫팬츠를 입고 왔을때, 우리는 유니클로 매장을 지나 골목길에 들어섰다. 
얼마전 중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ㅅㅅ한게 생각나서 
골목길에서 여친허리를 잡으며 내 똘똘이 앞으로 갖다대며 약간씩 비볐다. 
여친은 당황하면서 내 손을 잡으며 그만하라고 하는데 나는 조금만 더하고 싶다고 애교를 부렸다.
여친도 이런 내가 귀여웠는지 웃으면서 비비는걸 허락해줬다. 
살짝살짝 여친의 엉덩이를 비비는데 그 촉감과 짜릿함은...
글로 표현할 수가 없다.. 여친의 엉덩이를 내 똘똘이 앞에 바싹붙여놓고서는 이번엔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여친도 약간씩 흥분하듯이 주위를 살피며
내손을 잡고 자신의 허벅지를 계속해서 비볐다. 우리는 그 짓을 5~6분 정도 하고서는, 룸카페로 이동했다.

룸카페에서는 내가 다리를 뻗고앉아 있는 상태에서 여친이 위에 올라탔다. 
난 여친의 엉덩이를 내 똘똘이 앞에 갖다대어 눌러줬고 똘똘이는 짜릿함을 못견디는지 
자꾸만 심장이 벌렁벌렁거렸다. 
여기서는 여친이랑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하면서 , 허리를 잡고 슬쩍슬쩍 똘똘이를 비비적거렸다. 
그러면서 큰 엉덩이를 가진 여친의 엉덩이에 내 똘똘이가 눌렸고, 나는 여친의 허벅지 뒷부분을 쓰다듬으며 짜릿함을 만끽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했고, 나는 여친의 엉덩이와 허벅지 뒷부분을 쓰다듬다가
핫팬츠 안에 손가락을 넣었다. 
여친 또 느껴졌는지 웃으면서 손가락을 핫팬츠 안에서 엉덩이를 누르게 해주었고, 
난 그자리에서 여친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맡다가
하얀색 티를 안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졌다. 여친도 점점 흥분에 달아올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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