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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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4 조회 376회 댓글 0건본문
16살 중국 유학때부터 알고 지낸 동생 새기가 군 전역후 연락이 왔음
갑자기 준비가 됫냐는 말에 됫다하고 면접을 보러가는줄 알았던 나는 다단계 회사에 들어가게된다 ㅅㅂ
호감형에 기집년이 와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서아가리에 태엽이 풀린마냥 존나게 설명을해주는데200만원 500만원 천만원 오천만원 각 직급에 해당되는 월급액수를 말해주는데 돈이라고는 술집알바하면서 받아본 150이 전부인24살으로선 눈깔이 돌아갈수 밖에 없었음 다단계가 뭔지도 모르는 나는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단어가내 인생의 빛인줄알았다여튼 이 일을시작하려면 600만원의 기본자금이 필요하단말에난 돈없다고 안된다고했다 대출받아서 하면 된다는말에 난 빚이 생기는건 원치않는다고했더니ㅅㅂ 무슨 높은 직급에 xxx님을 초빙했다고 오더니 하는말이"저 내일 차살건데 차 추천좀 해주세요" 라고하며지 통장내역이랑 세금천만원까졌다고 좆같지 않나면서같이 돈벌자고 존나 꼬시더라븅신같던 나는 결국 대출 600 을 받았고 물건을 사야 지들 패밀리에낄수있다는말에 물건도 시팔 맘에 안드는거 꾸역꾸역 돈 맞춰가며다 사버렸고 다단계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물건 구입이 끝난후 기숙사로갔는데뭔 첨보는새끼들이 존나 반가운척 잘지내자 하며 인사를한게6명이였고 외근나간 새끼들까지 합치면 10명이 이 방을 쓴다하더라
첫날은 희망에 부풀었다 다단계가 어떻게 돈을버는지귓동으로 들었던터라 까맣게 모르고 있던 나는돈벌고 차사고 집사고 해외로 나가서 행복하게 살고싶다는생각에 잠기며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