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ㅂㅈ찢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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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8 조회 545회 댓글 0건본문
내 여친이 ㅂㅈ가 진짜 작다.
반면에 내 자지는 길이15/둘레13.5 정도다. 휴지심 미통과고..딱 사창가에서 아슬아슬하게 빠꾸 안 당하는 중상위권 물건이다.
그러다보니 섹스를 하면 별의별 사고가 엄청 터졌어. 구멍은 작은데 넣는 건 크니깐 허구헌날 여친이 질염이 생기는 거야. 상처도 자주 나고.그래서 평소에도 잘 적시고 시작을 하긴 하는데..
한 번은 내가 흥분해서 들어올려서 허벅지 위에 앉혀놓고 콱콱 쑤셔박는데 아악 으아악하고 뭔가 평소랑 다르게 흐느적하고 젖은 비명이 아니라 찢어지는 듯한 비명을 지르는 거라. 아프냐 물어보니깐 아프다고 빨리 빼라고 아악아악 무슨 애낳는 비명 지르니깐 어서 빼봤는데ㅈㅈ에 피가 묻어나오더라. 알고보니 ㅂㅈ가 주욱하고 찢어짐.
막 여친이 ㅂㅈ에 물티슈 댄 채로 화내면서 자기는 너무한다고 날 배려해서 박아야지 왜 그러냐고 소리치고나는 싸지도 못해서 움찔거리는 ㅈㅈ 붙잡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런데 내가 아직 못 쌌으니깐입으로 좀 도와주면 안 되겠냐고 했다가 싸대기 쳐맞을 뻔 했다.
결국 화장실 가서 샤워한다고 하고선 딸딸이쳐서 뺐다.씨팔.
그리고 아는 여자애한테 술 마시면서 얘기하니깐 빨랑 헤어지라고 눈 벌개져서 소주 마시면서 오빠! ㅈㅈ랑 ㅂㅈ는 안 맞으면 답이 없어! 무조건 헤어져야 해! 하더니만지금 한 3번 정도 카톡으로 언제 헤어지냐고 계속 묻는다.
여자들 좀 무서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