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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여사친이랑 ㅅㅅ할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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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6 조회 4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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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 사람 친구도 없는 조옷찐따인데 


형 친구들이 집와서 술먹을때 꼽싸리껴서 먹은적이 있음
형은 32살이고 나는 26살임
암튼 내가 지금 형 집에서 같이 사는중인데
형 친구들이 가끔 놀러옴 그때마다 형 친구들이 술먹고
나한테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 먹었었는데
어느날인가 막 자주 오던 누나중 한명이
나한테 막 귀엽다고 하면서 예뻐해줌
나도 술김에 그 누나한테 엄청 이쁘다고 했음
그랬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성적인 농담을 좆나 하는거양
근데 나는 존나 섹드립을 실제로 받아본건 첨이라서
우물쭈물거렸더니 또 존나 귀엽다면서 이리오라고 말함
막 존나 그러면서 입술을 쮸~ 내미는데 당황스러워서 으엨!?
했더니 누나가 형 부르면서 
야 얘는 니랑 성격 존나 다르네 ㅋㅋ 몇살이라고?? 이럼 
그래서 형이 야 뭐하는거야 그만해ㅋㅋ 얘 그런거 몰라
이러면서 나 그만 놀리라고 말리는데 누나가
야 26살이라매 ㅋㅋ 멀 몰라 ㅋㅋ이러면서 말해서
내가 술김에 마자 나도 다 알아 하면서 거들고 구칭~하면서
눈감고 입을 쮸 내밀면서 으응~ 했더니 누나가 내 얼굴 잡더니
키스를 존나 격하게 했는데 이게 내 첫키스다
암튼 옆에서 사람들이 오올~~어어~~하는 소리 내면서
막 더 부추기니까 그 누나가 혓바닥 내밀길래 내 입 열어줌
그렇게 폭풍 파워 키스 했더니 풀발기 됨 ㅋㅋ
그리고 끝내고 하아~ 하면서 서로 쳐다보고 술 한잔 먹고
내가 미쳐가지고 눈빛으로 나가자는 눈빛 보냇더니
그 누나가 형 친구들한테 일렀음 ㅜㅠ
앜! 야 얘 방금 봤어? ? 하면서 나랑 똑같은 시늉하면서
누나랑 나가면 뭐할건뎅~~~? ㅋㅋ?? 하면서 놀리는데
부끄러워서 아무말 못하고 윽엑 거림..
그렇게 있다가 다시 또 술먹고
나는 너무 힘들어서 형한테 말하고 자러갈랬는데
그 누나가 '자러가게??' 이러길래
네 누나가 제 옆에 와서 자장가 불러줘여
했더니 콧방귀 끼면서 야 그냥 자라 ㅋㅋㅋㅎㅎㅎㅎ
하더라 그래서 그냥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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