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대딸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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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5 조회 2,060회 댓글 0건본문
수능치고 성적표나오고 년도지나고 방학전에 같은반애들끼리 놀러갔거든
그때 남자여자 다 같이 갔는데
난 술먹고 한쪽방에 뻣었음
그때 방안에 여자애도 있었는데 무시하고 옆에서 잤음
근데 자는중에 뭔가 이상한 기운 있잖아
걔가 자면서 내 거기위에 손을 올리는거야
뭔가하고 잠에서 반쯤 깬듯이 눈 슬며시 뜨니까 걔도 자면서 몸부림치다가 올린거
뭔가 좀 아쉬웠지만 그냥 그대로 두고 눈감고 계속 자려는데
언제왔는지 모르는데 내옆에 다른여자애도 누워자고 있었음
위치설명하면
[먼저 자다가 내고추위에 손올린애] - [나] - [나보다 뒤에 온 애]
이렇게
근데 뒤에온애는 덜잤는지 먼저온애 손을 자기손으로 잡고 내고추 바지위에 문지르는거야
난 눈감고 속으로 덜컥 하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고추 장난아니게 커짐
(이때부턴 눈감고 있어서 내 느낌으로만)
그래서 먼저온애도 깼는데 소리 살짝 '헉'이었나 '꺅'이었나 살짝 질러서
나도 깨버릴까 했는데 뭔지 모를 촉으로 그대로 자는척했음
여자애 둘이 내앞에서 쑥덕 하더니(이건 그때 밖에 애들이 뭔가 시끄러워 잘 안들렸음)
바지 앞부분만 오줌눌때처럼 내리는거야
그래서 내 고추 다 노출...
그리곤 손가락으로 만지작 하더니 대딸시작
그래서 내가 크게 미동은없이 '으음~' 하면서 움직이니까
둘다 작게 키키키 웃음
걔들이 뭐하는진 모르는데(눈감아서) 대딸하다가말고 하다가말고 했음
그래서 안하던 타이밍에 절정와서
가만히 있는데 꿀럭 하면서 사정했음
사정이 한번에 찍 이게 아니고 심장뛰듯이 꿀럭꿀럭 하면서
내가 사정하니 둘이 살짝 소리지르면서 어쩌나 하면서 휴지랑 물티슈로 대충닦고 나감
나중에 눈뜨고보니 걔들이 잘 닦았는지 운좋았는지
바지엔 안묻고 셔츠에만 살짝 묻었음
방안에 화장실에서 그부분만 물로 씻고 나왔는데
내가 셔츠에 물묻어있자
그 둘중에 한명이 셔츠에 왠 물이냐고 묻더라 다 알면서...
내가 뭐 쏟아서 그랬다고 하니까 뭐냐고 묻더라;;;
내가 모르는데 뭐 묻어서 씼었다니 그제야 놔주던데
여행 끝나고
학교다시 다닐때 걔네가 날 보는 눈빛이 좀 달랐음
걔네가 뭐랄까... 엄청 정형적인 서구형 미인은 아닌데 개성있고 매력있고 조용한애들이라
그런애한테 뭔가 농락(?) 당했다는게 엄청 꼴렸음
그뒤로 ㅅㅍ나 노예녀로 삼을수있었지만 그땐 그걸 몰랐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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