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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ㅋㅋ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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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25 조회 2,1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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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 얘기했다시피 하게되면 후기올리겠다고해서 썰올린다


내가 **놈변태 같이 보일수도 있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 군대까지


갔다가오고 하면 내가 누나한테 한짓을 후회할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요즘은 엄마아빠 얼굴보기가 스스로 민망하고 죄스럽다


그건 누나도 마찬가지일거다 막지 않은것을 후회할것이다


하지만 지금당장 넘치는 이 성욕과 짜릿함을 포기할수가 없다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것이라고 스스로 변명할뿐이다


전번에 썰올리고 바로 그다음날 기회가 왔다


요즘 연말이 돼서 부모님이 부부 동반모임이 생기신거다 모임을


부산해운대에서 하신단다 부산까지 내려가시니 당연히 못올라오시고


형도 여느때 처럼 도서관 간단다


밤9시 누나는 평소보다 일찍 잔다고 들어갔다 흐흐흐 역쉬


누나도 원하는것이다


누나방은 잠금장치가 2개가 있다 하나는 문손잡이잠금장치고


또 하나는 방안에서만 걸었다 풀수있는 고리장치다


고리장치는 월래 없었는데 내가 누나방을 밤에 들락거릴쯤에


언젠부턴가 새로 달았다 손잡이잠금은 내가 언제라도 칼로 따고 들어갈수 있지만


고리잠금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밤에 누나방에 들어갈때 문틈으로 고리가 걸렸는지


확인을 먼저 한다 만약 고리가 걸려있으면 그날은 포기하고 내방에서 야동보고


딸치고 만다 근데 누나가 나를 못들어오게 하려면 고리잠금을 계속 잠그면 되는데


어떤날은 2개다 잠그고 어떤날은 손잡이잠금만 할때가 있다 그건바로 누나가


원하는 날이라고 난 판단한다 누나도 보면 진짜로 노골적이다 ㅎㅎ


어쨋든 이날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틈을 들여다보는데


고리잠금이 해제되어있는것이다 오예~~ 아싸소리가 절로 나왔다


손잡이 잠금만 잠겨있다 당연히 10초만에 따고 들어갔다


누나는 역시 자는척 상태 ㅋㅋ 잔다는말 하고 들어간지 몇분도 안돼서 뒤따라들어갔는데 키킥


이제 옷벗기는건 아주 자연스럽고 대담해졌다 1분도 안걸린다


하지만 하의는 아직 조심스럽다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애무를 시작했다


자는척을하고 있지만 내가유두주위를 혀로 돌리면 숨소리가 불규칙하고 가빠르다


흥분하는것이다 이럴때 기분을 말로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다


정복감 같은 것일까 여담으로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우리누나가 토스트같은걸


해주는데 누나가 나간뒤 친구가 말하길 니네 누나는 **도 크고 육감적이라고 부럽다고 한다


그러면 난 니가왜 우리누나 몸을보고 평가하냐 하고 약간 화를 내지만 속으론 그런 누나를


내가 유린할수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야릇하고 묘해진다


오히려 그걸 자랑할수 없는것이 답답하고 미칠 지경이다 친구중에 한놈은 우리누나 팬티도


훔쳐간다 내가 모르는척 해준다 ㅉ


하여간 한참을 상체애무에 신경쓰다가 하의를 벗겨보기로 했다 반바지인데 짝달라붙어


있어서 힘들게 벗겼다 벗기는데 엉덩이를 몇번이나 들었다 놨다 했는지 모른다


문제는 팬티였다 벗겨야 하는데 손이 떨려서 도통 쉽게 되질 않았다


벗기기만 하면 그다음부턴 만사형통인데 왜냐하면 요새 난 여자애무잘하는법을 공부중이거든


인터넷에서 그것에 대한 관련지식이나 동영상을 밤새도록 보고 익히고 있다 누나에게 적용하기 위해서


한참을 팬티위를 만지작하고 있다가 일단 벗기지않은 상태에서 애무를 해보기로 했다


공부한 지식대로 순서를 지켜서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 혀로 누나의허벅지로 부터 팬티쪽으로


혀를 굴리면서 올라갔다 혀가 누나의 가랑이에닿는순간 누나가 약간 벌린 다리를 오무렸다


놀라서 그런것일까? 하여간 누나의 양허벅지에 내머리가 끼였다 참으로 우수깡스러운 상태가 되버렸다


쓰고있던 안경도 약간 찌부러졌다 안경을 벗고 다시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팬티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성기부위에 입을 갖다대고 혀로 개처럼 핱기시작했다 동시에 손은 공부한데로 위로 뻗어 **을


천천히 주물렀다 젖꼭지도 가끔식 손가락으로 비벼주는것도 잊지 않았다


팬티위인데도 누나의 그곳은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그리고 정체모를 냄새도 약간 난다 그리고


약간 미끌거리는 액체도 나온다 그렇게 계속 애무를 했다 그런데 어느순간 누나의 펴저있던 무릅이 구부러져


다리가 세워지고 엉덩이가 아주 약간 들어지는것이다 호흡은 보통 고르지못했던 정도를


넘어서 100미터 달리기를 한사람처럼 가쁘게 쉬었다 그래서 누나의 얼굴을 올려다보니


목을 뒤로 져치고 이빨을 꽉깨물고 있는것이었다 이건 내가 공부한 대로 누나가 분명히 느끼고 있는


것이 확실했다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소리가 속으로 외쳐졌다


내가 누나를 제대로 느끼게 하고 있다니 정말 정복감에 좋아서 자지러지는줄 알았다


이제 조금만 더하면 팬티를 벗기고 야동처럼 할수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주무르고 핱았다


몇분 지났을까 누나의 팬티가 상당히 많이 젖어있었다 나의 침과 누나의성기에서


나온 미끌거리는 액체가 범벅이 되어있었다


누나는 이제 약간 경련이랄까 뭐 그런 비슷한 행동도 하기 시작했다


이제 때가 되었다 싶어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휴~ 하고 숨을 한번 내 쉰뒤


천천히 내릴려고 할때였다


집의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깜짝 놀랐다 무슨 천둥소리처럼 들렸다


** 젠장 형이 온것이다 아 ~~ **


기분 나빠할 겨를도 없었다 누나 옷도 못입혀주고 재빨리 누나방 불끄고 손잡이잠금누른뒤 쾅하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현관문을 따주었다 형이 들어오자 마자 누나는? 하고 물어본다


나는 몰라 그냥 문잠그고 일찍 들어가서 자던데 하고 대답했다


아~~ ** 진짜 짜증난다 난 내 자지가 서있는것을 감추려고 쇼파에 옆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는척 했다 아~~ 언제 이런 기회가 다시 올려는지 아~~ 진짜 짜증나고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이썰을 올리는 이순간에도 자꾸 짜증이나고 아쉬운 생각이 자꾸 난다


그래도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온다 한번 맘을 먹은 이상 포기는 없다


나를 **놈 변태라고 욕해도 좋다


내 귀에는 지금 아무것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소설쓰지말라고 하는사람도 있겠지 그렇게 말해도 괜찮다


이건 진짜 사실이니까


나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진짜 알고 싶다 나만이 이런 경험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누나있는놈들중에


나랑 비슷한 경험을 하는놈들이 있는지...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답답해서 미치겠다


여긴 익명이 보장되니까 답답한 마음에 썰을 풀어본것이다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하겠다 일본 야동처럼 누나를 꼭 먹어보겠다


성공하면 후기 꼭 올리겠다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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