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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23 조회 2,3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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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가 쓰기 편해서 씁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음슴체 싫으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썰 시작-


엄마의 오래된 친구가 있음

 

다들 그렇듯 이모라고 부름


아주 어릴때부터 같은 동네에서 살았었고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이사가면서 3년인가? 떨어지냈던걸로 기억함


미리 말하지만 해서는 안되는 짓이었다는걸 알고있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건은 고등학교 1학년때임


이 이모가 결혼도 했었고 아들도 하나 있는데 이혼하고 아들도 남편이 데려가서 혼자살고있음


그때부터 근처로 이사와서 자주 왕래하며 지냄


근데 이 이모가 술이 쎄다고 해야하나? 약하다고 해야하나? 마시기는 엄청나게 마시는데 그냥 골로가버림


거의 시체수준... 그거땜에 이 이모 만나서 술마시면 엄마도 많이 마신다고 아버지가 겁나 싫어하고 뭐라고 했던적도 있음


고1 8월인가? 아무튼 여름이었고 금요일인가? 토요일로 기억하는데 아버지는 친구분들이랑 술마시고 늦으신다고 했던 날이고 엄마와 이모도 그틈에 술한잔 하셨던 날임


엄마랑 이모랑 집에서 술마시고 아버지는 밖에서 술마시고 술판이었던 날... 늦은저녁 아버지가 거하게 한잔 하시고 들어오셔서 집에서 한잔하던 엄마랑 이모랑 합석... 2차 달리심


평소에는 이모 술 많이 마신다고 뭐라했으면서 취해서인지 하하호호 많이도 마심


밖에서 이미 거하게 하고오셔서 그런지 제일먼저 나가 떨어진 사람은 아버지였고 아버지 안방에 옮긴다고 끙끙댔었음


이 이모가 술이 쎈지 약한지 애매한게 잘취하고 취하면 골로가는데 그 취한상태로 술을 거의 기절할때까지 계속 마심


그래서 그거 맞춰주면서 엄마도 많이 마시다보니 아버지가 극도로 싫어하신거임(우리집에서 엄마가 술 제일쎈건 비밀 아버지는 취한거 셀수도없이 봤는데 엄마는 아직까지 취한걸 본적이 없음 뭐 취한건데 티가 안나는거일수도 있지만 이성을 잃거나 정신잃은건 본적없음)


아무튼 아버지가 먼저 나가떨어지시고 한참을 엄마와 이모가 하하호호 하다 술자리 마무리됨(이모는 이미 인사불성 엄마만 멀쩡)


엄마도 술에 취하셨고 인사불성인 이모를 이모집에 데려가는건 불가능 그렇다고 거실에 재울수도 없어서 내방에서 재우고 나는 방뺏기고 거실에서 자게되는 신세가되버림


엄마는 마지막까지 정리 다 하시고 방에 들어가시고 혼자 거실에 누워있었음


그때까지 단 한번도 이모를 여자로 보거나 야한상상의 대상이었던적이 전혀 없었는데 아직도 의문이지만 그날 왜 그랬는지 문득 이모는 술에취하면 시체수준이라는게 생각났고 그냥 이모의 몸이 너무 보고싶었음


그 전에 한번이라도 그런식으로 생각을 했었다면 당연히? 그럴수있는데 그런적이 없었는데 그랬다는게 지금도 신기함


그래도 방금 방에 들어간 엄마가 바로 잠이들었을지 모를일이라 잠시동안 티비틀어서 보다가 조심스레 내방으로 향함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내 침대에서 자고있는 이모가 있었고 내방에서는 난적없는 술냄새가 진동해서 오바해서 살짝 어질함


이미 여러번 이모가 시체?가 된걸 봤었지만 다시한번 확인작업 실시


슬쩍슬쩍 손으로 어깨 흔들면서 "이모 ~ 이모 ~"


역시 반응없이 쿨쿨~ 긴장하고 겁이나서인지 다시한번 확실히 하고자 팔뚝부분 잡은척하면서 가슴에 손가락 걸치고 흔들면서 "이모 ~ 이모 ~" 하다 조금씩 노골적으로 가슴을 만져도 쿨쿨 잘만잠


됐다 하면서 어릴때부터 슴가성애자였던 나는 밑보다는 위를 집중공략했는데 처음에는 조심스레 만지다 나중에는 물고빨고 해도 일어날생각 없음


위를 정복한 후 조심스레 밑으로 내려가서 봤는데 와... 털이 그렇게 많을줄은 상상도 못했음


보통 야구동영상을 보면 다들 관리하고 나와서 그정도로 무성하고 난리나있는 상태는 아니다보니 상상했던것과는 달랐음


잠깐 딴소리 좀 하고 지나가자면 많은 썰들을 읽으면서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바로... 어디에 넣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부분... 읽고계신분들은 이해되심?


요즘은 야구동영상으로 죄다 보이고 학교에서 교육도 하고 또 그런거 몰라도 본능적으로 알겠던데... 나만 그런가?


아무튼 처음에 만지기는 커녕 그냥 한동안 뚫어져라 쳐다보다 슬쩍 벌려보고 클리도 찾아보고 눈으로보고 겉에만 슬쩍 터지하는 정도로 탐구함


탐구를 끝내고 손가락으로 슬슬 겉을 문질렀는데 뭐 물이 나오니 어쩌니 하는데 전혀... 물없어서 손가락 넣는것도 힘들었는데 넣고 좀 왔다갔다 하니 천천히 미끌미끌해짐


내가 이때 이외에는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진짜 저정도로 술취해서 기절하면 원래 모름? 신음? 그딴것도 없고 뒤척임도 없었음


그리고 그 뒤는 뭐 뻔하게 정상위, 옆치기? 자세로 첫관계갖고 외사정으로 끝냄(옷 안벗김 아니 못벗김 벗기기도 쉽지않았고 다시입힐 엄두가 안났음 그냥 옆으로 재끼고 함 반바지였으니 망정이지 긴바지라도 입었음 바지는 벗겨야했어서 가능했을까 싶음)


다음날 평소랑 똑같았고 아직도 잘 지내고 있음


아직도 이모가 술마시면 시체되는데 가끔 예전 생각나면서 한번더?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손안댐



아! 이모 외모가 궁금할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수정함

아주 아주 아주 평범한 지금 당장이라도 밖에 나가면 볼수있는 아주 평범하고 흔한 아줌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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