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 수술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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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1 조회 455회 댓글 0건본문
나는 26살이구 어렸을때부터 고추가 작아서 고민이었다
우리가족 중에 형은 아나콘다만하고
우리아빠는 가지 같고 나만 꽈리고추여서 더 그랬던거 같은데
무튼 내가 23살인가 전역하고 원나잇했는데
이년이 느낌이 안난다고해서 자존심 스크레치 엄청 받구
바로 방학때 공장알바해서 듀어덤 340짜리 받고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일년 뒤에 해바라기 링30주고 또햇다
근데 하고 나니까 확실히 여자들한테 말하는것도 달라지고 반응도 좋고 하니까
나처럼 콤플렉스 있으면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지금 고추크기는 휴지심 안들어가고 여자한테 너무 큰거같다는 소리듣는다
고추 작은 애들은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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