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FKK에서 금발 백마 3명 몸보신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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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1 조회 667회 댓글 0건본문
난 지금 독일에서 공부중인 20대 중반인데 지금까지 여친은 있어봐서 키스는 해봤는데
얼마전에 프랑크푸르트 갈 일 생겨서 왠지 모르게 나도 FKK 가고 싶은 마음이 솟구침 그래서 갔다. FKK는 처음 토렌트킹에서 봤고 구글 검색하면 어떤 곳인지 나오니 궁금하면 찾아보도록해
가서 입장료 내고 옷을 갈아입는데 탈의실에 벌거벗은 백마들이 계속 왔다갔다했다 내가 실실 웃으면서 하이 해주니 웃으면서 해주더라 그때 여자 ㅂㅈ랑 가슴을 실물로 처음봄. 난 처음에 거기 가자마자 꼴려서 못돌아 다닐줄 알았는데 의외로 긴장되서 그런지 꼴리진 않았음. 그러다 중앙 홀로 가서 백마들을 찾기 시작함 참고로 내 취향은 동유럽쪽이나 중동이미지가섞인 스타일을 좋아함.
어떤 금발 백인누나가 벽에 기대있는데 나랑 눈 마주쳐서 말 걸어봄. 알바니아에서 온 23살 키는 165?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그렇게 크진 않았는데 되게 예뻤다. 아는 독일 여자애랑 조금 닮았음(별로 친하진 않았음)내가 뭐 할수 있냐 물어보니 섹스랑 오랄 터치 자세변경 다 된다고 해서 고고싱. 방에들어가니 부끄러워 말고 옷 벗으랜다. 가운 벗으니 꼬추 크다고 존나 립서비스함. 나 솔직히 큰 편이긴 한데 양놈 고추보다 크겠냐 직업정신 투철 하더라. 같이 앉아서 이야기좀 했다 허벅지 만져보니 존나 부드러워서 바로 섰다. 그렇게 가슴좀 만지고 허벅지만지고 ㅂㅈ도 만져보고 하자고 해서 걔가 위로 가서 삽입함. 근데 생각보다 엄청난 느낌은 아니었음. 콘돔껴서 그랬나?? 위에서하고 아래서 한 5분 정도 한거같았음 그러다 그냥 쌌다 좋긴했는데 막 생각보다 엄청 좋진 않더라. 그렇게 내 첫경험은 끝
조만간 또 방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