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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여친 홍콩보내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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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0 조회 7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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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손으로 내ㅈㅈ를 잡는데 차가워서 내껀 더커졌어 

걔가 오빠 뜨거워..이러는데 바로 덮치고싶었다. 

되게 서툴게 만져줬는데 서툴어서 더좋았어 

계속만지다가 살짝씩 귀두주변 햝길래 미치겠어서 내가 걔 머리잡고 움직였어 웁웁거리는데 멈출수가없더라고. 

쌀것같아서 잠깐뺏는데 걔가 침흘리고 오빠꺼 너무커..이래서 걍 입에다싸야지하고 다시빨게했어 

애가 익숙해졌는지 고개 돌려가면서 빠는데 너무섹시했어 

절정에 걔 머리잡고 막 박다가 쌌는데 모르고 싼다는소리없이 싸서 애가 구역질하더라고ㅠ 미안했었지 

근데 걔입술주변에 묻은 ㅈㅇ땜에 바로ㅈㅈ발딱섰어 

걔눕히고 다리벌려서 ㅆㅈ한번 해준다음에 ㅋㄷ끼고 ㅂㅈ에 넣진않고 계속비볐는데 걔가 막 안달났더라. 

평소에 조용한앤데 오빠 빨리넣어줘 제발..이러니까 더 놀려주고 싶었어 

그래서 박아주세요해봐 이랬는데 진짜 오빠ㅈㅈ박아주세요 하더라고

최대한 천천히 넣었는데 너무 조여서 참기힘들었다. 

처음엔 천천히하다가 ㅅㅇㅅㄹ 오져서 좀 빨리했어 막 오빠 너무아파 이러는데 몸이 주체를못해서 빨리할수밖에 없었어 

내가 ㅅㅅ할때 소리잘안내는데 걔ㅂㅈ가 너무조여서 안낼수가없더라 서로 헉헉댐. 

십오분했나 좀지쳐서 걔 위에다 앉혔는데 되게 서툴게 허리돌리더라고 안그래도 조이는데 더 깊게 들어와서 바로쌀뻔했어 

조금하다가 힘들다그래서 내가 위로치면서 했어 걔가 위에서 날 껴안는데 귀가까이에서 하응아 오빠아응 이러대. 

걔랑 ㅅㅅ할때 오빠소리 참 많이들었어. 위로치다가 다시 정자세로 박았어 절정이라 퍽퍽소리나게 격하게박았는데 

걔가 거의 울면서 ㅅㅇ하더라 내가 걔 귀에대고 좋아? 좋아죽겠어? 이러면 앗흥좋아 하응 더세게해줘 이러는데 

역시 여자는 ㅅㅅ할때 본모습이 나온다고생각했음 

그래서 난 열심히하고 우린 껴안으면서 절정을 맞이했지. 

걔 몸 부르르 떨리고 나도 가만히있다가 생각해봤는데 ㅋㄷ 한개 더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끼고 뒷치기로 ㅈㄴ박는데 걔가 자꾸이상하다고그래서 아 얘가 홍콩가는구나 이랬지

그래서 오빠가 홍콩보내줄게 하고 걔 가슴쥐고 빠르게 박다 천천히 박는거 반복하니까 

계속 이상하다고 해서 귀여웠어 오빠 너무커 하읏 좋아 아으응ㅅ 이러길래 

삘받아서 계속박는데 침대보니까 다 젖었더라고;;  내ㅈㅇ말고 걔 ㅂㅈ물로. 

무튼 우린 또한번 절정에 다다랐어. 

걔가 소리지르듯이 하윽하더니 몸늘어지더라고 

나도 합 한시간정도 해서 힘들었어 그렇게 첫ㅅㅅ끝내고 짧게사겼지만 거의 매일ㅅㅅ했던것같아 

내가 찼는데 솔직히 좀 그립다ㅠ 잘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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