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덮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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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9 조회 580회 댓글 0건본문
나는19살이야내가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를왔어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으니까 일주일에 5번을 서울가서 생활하느라 여기서 친해질 시간도없고 기회도 없었지 주말되면 너무 심심했어 그래서 맨날 야동도보고 자기위로했지 그렇게 몇달을 이동네에서 적응을못하다친구들이 술먹자해서 몸도좀 풀어볼겸 존나꾸미고 나왔어벨누르고 엘베서있는데 엉청나게 까진아니고 훈훈한 남자가 전화하면서 서있었움 내가 얼마나 밖에 사람들을 안봤으면 옆집사는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몇달동안 살았음걔도 날처음본다는듯이 힐끔힐끔 보고 그게 첫만남이였고 그뒤로 나중에 얘가 말해줬는데 나랑 마주치고 싶어서내가 나가는시간에 괜히 같이나오고 그랬대 ㅋㅋ기엽지나는 그냥 학교를일찍가나부다 이런생각하고있었지한 1~2달 그러다가 집올라가는길에 걔가 우리집앞에 서있더라공 ㅎㅎ 짐작오지 개가 고백을했고 나도 심심할일없겠다하고 바로 좋다고 사귀자했지 걔가 좀있다 우리집으로 오라고 해서 그날밤에 걔네집갔어근데 내가 좀 변녀야 ㅋㅋㅋㅋ 파인옷입고 갔는데걔가 눈을 못마주치고 피하고 되게 순수한거야ㅜ;;; 개실망했지 진짜 얌전한옷입어도 눈자꾸 피하고스킨쉽도 내가 뒤에서 껴안은거랑 내가 볼뽀뽀한거랑내가 걔무릎에 누워있는게 끝 표현도 잘안해주고 만나명 나만얘기하고 자꾸 나만이러니깐자존심 확상해서 어쩌다 헤어졌는데 얘가 미안하다고연애 첨해봐서 그런다고 이해해달래 글고 다시 사겼지 얘도 좀 달라졌는데 여전히 어색어색그러고 100일 좀지나고 겨우 첫섹스를했어어떻게 했냐면 ㅎㅎ 우리집도 비고 얘네집도비고 얘네집에서술을먹었엉 ㅎ 둘다 술엉청약한데취하고 덮치려고 먹었엉 얘가 술먹는데 덥다고 옷을 한두개씩 벗엉 ㅎㅎ 씻고나온대 근데 나는 이거 덮치라는 소리로 들렸음 ㅋㅋ얘가 화장실 문열고 샤워하더라? 나도 옷다벗고 들어가서 뒤에서 껴안은상태에서 개ㅈ을 흔들었어얘가 중심못잡고 나한테 확기대는데 나도 중심못잡아서화장실변기에앉힌다음에 개ㅈ 입에대고 뽀뽀하면서빨아주세요 하면 해준다고 애교떠니까 개가 머리잡고 강제로 빨게함 진짜 상남자 너무 좋아 이런거그렇게 빨다가 걔가 못참고 입에다쌈 그리고 나는 삼키고걔가 여자 애무해본적없다길래 가르쳐주기 좀 그래서그냥 걔 위로 올라가서 허리돌림 ㅎㅎ 얘가 내가슴보고 멍하니 있길래 빨아달라고했는데 엉청쌔게빨고 막깨물고 혀돌리고 난리난거야 진짜 첨해본거 맞나 싶을정도로너무 내스타일이야♡ 난 얘가 그럴수록 엉덩이랑허리 더 빨리돌리고 그러다 얘가 쌀거같다길래 입에다싸라하고 난그걸삼키고 ㅎ 그리고 씻었어 키스하면서 난 걔꺼 만지고 얘도 내 ㅂㅈ 만져주더라 ㅎㅎ 다씻고 나와서 수건으로닦아주고있는데 얘가 또 키스하더라구 키스하면서 걔방으로 갔어 걔 침대에서 뜨겁게 키스를하고내위에올라와서 내젖탱이를 가지고 놀더라고 그럴때마다 내 ㅂㅈ가 발정나서 꿈틀대서 여기도 해달라고 했쥐 얘가 잘모른다고 뻥치더니ㅋㄹ가 티어나오도록 빨고 돌리고 깨물고 하악하악구멍은 잘못찾아서 다리벌리고 구멍보여줌 헤헷여기도 혀로 돌리더니 지 ㅈ 박음 하악하악 근데 잘못하길래 그냥 내가올라가서 박음 얘목소리 존섹시한데 신음소리 개섹시함 목소리하나로도갈거같음 궁뎅이 때리는건 어디서 보고왔는지허리 빨리 돌릴때마다 엉덩이 엉청빨리 때림 ㅋㅎ ㅠㅜ그러고 뒤치기 함 얘가 ㅈ이 큰건아닌데 엉청굵음 그래서 겁나아픔 ㅜ 얘랑 그뒤로 밤마다 만나서 계단에서 십질해주고 엘베에서도 가방으로 가리면서 개 ㅈ만져주고 아님 개가 내엉덩이주므르고집비면 그날은 ㅅㅅ파티임 ㅋㅋㅋㅋㅋ 얘랑 별자세다함
그러다가 얘네 오빠가 군대가있어서 못봤는데 제대후에처음으로 만난게 얘랑 나랑 쇼파에서 뒹굴고있을때 만남 ㅋㅋ 근데 이오빠 진짜 잘생김 약간 그레이닮음이럼 안되지만 이오빠랑 남친몰래 썸을탐남친은 내무릎에서 잠들고 이오빠가 밥해준다고해서몰래 주방가서 오빠하는거 보고있는데 이오빠가 엉청설레게함 아 지금생각하면 좀 오글거리는데이거 맛좀보라고 먹여주는데 허리 감싸고 먹여줌 진짜 동생과다르게 너무 로멘틱함 ㅎㅎㅎㅎ또 이런일들이 종종많았음 오빠랑 영화보거 운동하고그러면서 썸을탐 ㅋㅋ 이오빠는 정리하고오라는데그건 못할거같고 오빤좋고 이런상태? 남친이 집빈다고 형이랑 셋이 술먹자고 함난 그날 술잘안먹고 남친은 엉청먹고 쓰러져서 잠 ㅋㅋㅋ나랑오빠는 술자리치우고 피곤해서 오빵방침대에 누워있는데 오빠가 내위로 올라와서 키스함 이오빠랑 첫키스임남자친구는 술많이먹고 방가서 자고
나랑오빠는 뒷정리하고 오빠방 침대에 누워있는데오빠가 내위로 올라와서 나안고 내품에기대고있는데그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정수리에 뽀뽀 해줬어오빠가 또해줘 이러면서 어리광 부리길래 더보고싶어서일부로 안해주고있는데 그럼 내가해야지 하고입에다 쪽하고 바로 키스 했지 하는내내 남친한테미안하고 걸리면 안돼 이생각으로 했는데솔직히 남친이랑 헤어지고싶었어 근데 그러면오빠랑도 멀어질거같아서 그냥 그때는 키스하면서더이상 안하고 키스만하고 나는 남자친구옆에서 잤어그날 뒤로 남친보러가는게아니라 거의오빠를 보러갔지오빠도 동생이라 이런거 싫다고 확실히 정하라는데계속 애매하게굴었지 오빠도 나슬슬질렸는지 집에 잘없고 그러더라 ㅋㅋ 그래서 남자친구랑 다시 불태웠어눈만마주치면 키스하고 분위기타서 ㅅㅅ하고 남친은 내가 변했는데 다시돌아와서 좋다고 엉청잘해줬지
그러다가 한번은 거실에서 하고있는데 오빠가 온거야오빠랑 나랑 그런사이아닐때 몇번 본적은있는데이타이밍에 마주치니까 괜히 죄지은것 같았어역시나 오빠도 적당히좀하라고 방들어가는데문도 쌔게닫고 남자친구는 형왜저러냐하는데나는 직감이딱오니까 뭔가 설레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나진짜 쓰레기다 ㅠ 그러고 그날 집가야지 하고 나왔는데오빠가 따라오더니 우리집오지말라고 신경쓰인다고그러는데 너무 설레는거야 또 거기에 반해서왜신경쓰이냐고 애교를 부렸는데 오빠가 표정을 못숨기더라? 기여워죽겠어 오빠가 집들어가려해서 뒤에서 안고사랑해오빠 했는데 오빠가 뒤돌아서 벽에 밀고 키스함 ㅎㅎㅎㅎ 이러고 나랑오빠는 사귀게 됬는데남자친구한테는 말은 못하겠어서 비밀로 사귀고있었어그래서 셋이있을때 남자친구몰래 스킨쉽하고 뽀뽀하고그랬어 그러다 일이 터졌지 남자친구가 눈치를챈거야형좋아하냐고 ㅋㅋㅋㅋ 밝히려고 했는데오빠가 지금말하지말라고 눈치줘서 아니라고 둘러댔는데남친도 알겠다하고 그뒤로 의심안하드라고그리고 이건최근에 엉청더웠는데 셋이 거실에서 에어컨틀고잠을자고있었어 오빠 남친 나 이렇게자는데 남친은 푹자고 나랑오빠는 톡하면서 안자고 놀고있었어오빠가 오빠방으로 오래서 남친몰래 슬금슬금 갔지오빠방에 들어왔는데 음흉하게 서있다가 나보더니 ㅂㅈ 만지더니 이러니까 더 하고싶다고 섹시하게 꼬시더라구난 안된다고 남친깨면 큰일난다고 그랬는데 나뒤돌게하더니팬티벗기고 오빠도 밑에벗고 ㅈ을 넣는건아니고 ㅂㅈ에껴서앞뒤로 흔들면서 클리를 자극했어 또 한손은 티올리고 가슴 만지면서 금방 달아올랐어 쌀거같다고 그러니까더 빨리흔들면서 미치게 굴더라고 오빠한테 그냥 박아달라고하니까 듣고싶은말 해줬는지 바로 쑤시는데 이오빤 길고 굵어서 남자친구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고 엉청 빠르게 쑤시는데남친들을까바 입막고 둘이 거울보면서 섿스하는데야동같아서 더 흥분되드라 나도 발정나서 뒤돌아서 키스하면서 뒤치기 하고 침대에누워서 내가올라가서 허리돌리고오빠 쌀거같대서 내가 먹어주고 엉청 열심히 오빠꺼 빨아주다가 69 자세로 서로 빨아주고 좀 껴안고누워있다가 다시옷입고 거실나왔는데남자친구가 깨어있는데 다알고있었다는듯이 너무 태연해서좀 소름끼쳤지만 남자친구가 다신 보지말자고 꺼지래서미안하다고 하고 나왔는데 오빠도 나도 맘이 편할리가없자낭오빠랑도 어쩌다 정리를했어 다쓰면 얘기 ㄱ더길어지니까굳이 얘기 안쓸게 그러공 몇일전에 남친 봤는데맨날 보면 욕하거나 무시하던애가 욕해서 미안하다고그러드라고너무 착해 내가 넘 못됬지 ㅠㅠ 아무튼 얘랑은 연락아애 안하고 오빠랑은 종종하는데내가 좀아닌것같아서 그냥 씹으려고하고있어여기까지 얘기끝이고 넘길징 ㅜ 나지금은 정신차렸엉넘 미워하지말고 그냥 재미로 바줭 ㅎㅎ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으니까 일주일에 5번을 서울가서 생활하느라 여기서 친해질 시간도없고 기회도 없었지 주말되면 너무 심심했어 그래서 맨날 야동도보고 자기위로했지 그렇게 몇달을 이동네에서 적응을못하다친구들이 술먹자해서 몸도좀 풀어볼겸 존나꾸미고 나왔어벨누르고 엘베서있는데 엉청나게 까진아니고 훈훈한 남자가 전화하면서 서있었움 내가 얼마나 밖에 사람들을 안봤으면 옆집사는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몇달동안 살았음걔도 날처음본다는듯이 힐끔힐끔 보고 그게 첫만남이였고 그뒤로 나중에 얘가 말해줬는데 나랑 마주치고 싶어서내가 나가는시간에 괜히 같이나오고 그랬대 ㅋㅋ기엽지나는 그냥 학교를일찍가나부다 이런생각하고있었지한 1~2달 그러다가 집올라가는길에 걔가 우리집앞에 서있더라공 ㅎㅎ 짐작오지 개가 고백을했고 나도 심심할일없겠다하고 바로 좋다고 사귀자했지 걔가 좀있다 우리집으로 오라고 해서 그날밤에 걔네집갔어근데 내가 좀 변녀야 ㅋㅋㅋㅋ 파인옷입고 갔는데걔가 눈을 못마주치고 피하고 되게 순수한거야ㅜ;;; 개실망했지 진짜 얌전한옷입어도 눈자꾸 피하고스킨쉽도 내가 뒤에서 껴안은거랑 내가 볼뽀뽀한거랑내가 걔무릎에 누워있는게 끝 표현도 잘안해주고 만나명 나만얘기하고 자꾸 나만이러니깐자존심 확상해서 어쩌다 헤어졌는데 얘가 미안하다고연애 첨해봐서 그런다고 이해해달래 글고 다시 사겼지 얘도 좀 달라졌는데 여전히 어색어색그러고 100일 좀지나고 겨우 첫섹스를했어어떻게 했냐면 ㅎㅎ 우리집도 비고 얘네집도비고 얘네집에서술을먹었엉 ㅎ 둘다 술엉청약한데취하고 덮치려고 먹었엉 얘가 술먹는데 덥다고 옷을 한두개씩 벗엉 ㅎㅎ 씻고나온대 근데 나는 이거 덮치라는 소리로 들렸음 ㅋㅋ얘가 화장실 문열고 샤워하더라? 나도 옷다벗고 들어가서 뒤에서 껴안은상태에서 개ㅈ을 흔들었어얘가 중심못잡고 나한테 확기대는데 나도 중심못잡아서화장실변기에앉힌다음에 개ㅈ 입에대고 뽀뽀하면서빨아주세요 하면 해준다고 애교떠니까 개가 머리잡고 강제로 빨게함 진짜 상남자 너무 좋아 이런거그렇게 빨다가 걔가 못참고 입에다쌈 그리고 나는 삼키고걔가 여자 애무해본적없다길래 가르쳐주기 좀 그래서그냥 걔 위로 올라가서 허리돌림 ㅎㅎ 얘가 내가슴보고 멍하니 있길래 빨아달라고했는데 엉청쌔게빨고 막깨물고 혀돌리고 난리난거야 진짜 첨해본거 맞나 싶을정도로너무 내스타일이야♡ 난 얘가 그럴수록 엉덩이랑허리 더 빨리돌리고 그러다 얘가 쌀거같다길래 입에다싸라하고 난그걸삼키고 ㅎ 그리고 씻었어 키스하면서 난 걔꺼 만지고 얘도 내 ㅂㅈ 만져주더라 ㅎㅎ 다씻고 나와서 수건으로닦아주고있는데 얘가 또 키스하더라구 키스하면서 걔방으로 갔어 걔 침대에서 뜨겁게 키스를하고내위에올라와서 내젖탱이를 가지고 놀더라고 그럴때마다 내 ㅂㅈ가 발정나서 꿈틀대서 여기도 해달라고 했쥐 얘가 잘모른다고 뻥치더니ㅋㄹ가 티어나오도록 빨고 돌리고 깨물고 하악하악구멍은 잘못찾아서 다리벌리고 구멍보여줌 헤헷여기도 혀로 돌리더니 지 ㅈ 박음 하악하악 근데 잘못하길래 그냥 내가올라가서 박음 얘목소리 존섹시한데 신음소리 개섹시함 목소리하나로도갈거같음 궁뎅이 때리는건 어디서 보고왔는지허리 빨리 돌릴때마다 엉덩이 엉청빨리 때림 ㅋㅎ ㅠㅜ그러고 뒤치기 함 얘가 ㅈ이 큰건아닌데 엉청굵음 그래서 겁나아픔 ㅜ 얘랑 그뒤로 밤마다 만나서 계단에서 십질해주고 엘베에서도 가방으로 가리면서 개 ㅈ만져주고 아님 개가 내엉덩이주므르고집비면 그날은 ㅅㅅ파티임 ㅋㅋㅋㅋㅋ 얘랑 별자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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