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찰지게 박았더니 여친 오줌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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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9 조회 839회 댓글 0건본문
우리집에서 여친이랑 내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놀았었어.
외박 된다그래서 친구들보내고 술도먹었겠다 바로 옷벗고 여친이 ㅅㄲㅅ해준담에
바로 여친돌리고 뒤치기뽝! 했어.
너무취해서 미안할정도로 세게 퍽퍽박았는데 여친 소리지르면서 좋아함
우린 취하면 좀 부끄럽지만 말하면서 하는데
막 좋아? 오빠ㅈㅈ 커서 좋아? 이러고 흐읏좋아 아앙 오빠 죽을것같아 더 세게박아줘 이럼
난 삘받아서 여친 가슴 쥐고 빠르게 박았음
침대시트보니까 걔 ㅂㅈ물 장난아님ㅋ
무튼 쉬지않고 20분동안 박고있는데 걔가 갑자기 오빠 이상해 하응 이상해 잠깐만 이랬는데 난 그냥 무시하고 박았음
아앙 오빠 이상해 나나 하읏.. 난 계속박았지
근데 갑자기 무릎에서 따뜻한느낌이 나는거야
봤더니 걔가 오줌싸고있더라고. 몸 덜덜떨면서 쏴하고 싸고있었음
난 ㅈㄴ놀랐는데 내ㅈㅈ때문에 그런거니까 뭔가 자부심 느껴졌음
놀랬을까봐 달래주고 ㅈ빼려고했는데 갑자기 내꺼잡더니 지ㅂㅈ에다 넣음
무튼 여친은 찔끔찔끔 쉬하고 난 진짜세게 박았어.
막 아악 오빠 오빠 살려줘 너무좋아이러고 우리매일박자 오빠 ㅈㅈ너무커서 맛있어
내 ㅂㅈ도 맛있어?쫀득해? 더세게 박아줘 이랬음.
곧 쌀것같아서 퍽퍽퍽퍽 쑤셨고 걘 하응 오빠 제발 싸줘 제ㅂㅈ에 듬뿍싸주세요..!
그래서 난 여친 가슴 개쎄게잡고잡고 퍽퍽쑤신뒤 ㅂㅈ에 듬뿍싸줌.
우린 거의 1시간동안 해서 서로 지쳐서 부퉁켜안고 부르르떨다 잤어.
담날에 생각나서 서로 쪽팔려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