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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엄마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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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9 조회 3,7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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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년이 허언증이랑 피해망상증있음 ㄹㅇ
내가 알바하루하고 욕 얻어먹고 뒤지게 혼나서 다음날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고 있었음
근데 주방에서 존나 욕하는거임. 한번 몰아치면서 욕하고 그담에 좀 쉬었다가 또 다시 욕하고 이걸 열번을 넘게함. 
거의 한시간넘게 혼자서 시끄럽게 떠듬ㅋㅋㅋㅋㅋㅋㅋㅋ 세네번은 참았는데 그담부터 나도 뚜껑열려서 
"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편한데? 내가 알바해서 돈 못벌여다 줄까봐 ? " 
거리닌까 말 더듬으면서 개지랄함 또 
무시하고 방에 드갔는데 시끄럽길래 나도 큰소리로 
"아 좀 조용해라 말더럽게 많네 " 거리닌까 주방에서 요리하던 국자들고와서 
얼굴에 존나 가격함 씨빨년이. 
개빡쳐서 옆에 있던 헤드셋 창문에 던지면서 국자뺏어서 던짐 
그러닌까 얼굴 빨개지더니 야구빠따 가지러감. 
나도 거실에 뒤따라 나왔는데 야구빠따로 존나 위협하길래
"못배운거 티내나? 진짜 미친년이네 ㅋㅋㅋㅋ " 거리닌까 부들부들하면서 개지랄함. 

그러다가 갑자기 외삼촌부른다는거임. 외삼촌이 용역일함 . 살짝 난 쫄아서 한마디 더 뱉음
" 돌대가리가? 일하고있는사람을 뭐하러 이까지 부르는데 못배운거 티내나 진짜 " 
거리닌까 갑자기 주방에서 칼들고 위협함
칼들고 위협하는거에 칼에 베여서 지금 팔에 흉터남음. 
그지랄하다가 걍 아빠가 중재하고 방에있는데 계속 거실에서 개지랄빰.  
그러다가 저녁 11시쯤에 나한테 밥은 먹으라고 갑자기 달래기 시작함

ㄹㅇ 미친년인가 싶어서,  
"꺼져라 쫌 또라이가 " 한마디해주닌까 혼자 ㅂㄷㅂㄷ되면서 또 욕하면서 나감. 


아이씨빨년 개빡치네 .
고1인데 방학이라 알바좀 해볼까 했드만 씨빨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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