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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엉덩이에 잦이 비벼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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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2:58 조회 6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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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여름이었음 


남녀공학 학교를 다니는 급식충인데 , 
우리는 합반이라서 남자애들 여자애들끼리 점심시간에 장난을 되게많이침
어느날 우리반에 학교에서 제일 몸매도 좋고 이쁜 여자애 한명이 놀러왔음
물론 남자애들도 다 와서 걔한테 슬쩍슬쩍 말걸던 상태. 반은 미친듯이 붐볐고 
어느샌가 내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반을 나갈려고 하니, 

여자애가 짤의 자세로 내앞에 있었음
주변은 남자애들 여자애들이 둘러싸면서 시끌벅적했고, 그땐 여자애들끼리 서로 치마를 내리는게 유행이었음. 
그래서 그걸 피하는 몸매좋고 인기많은 여자애가 저자세로 내 똘똘이 앞에 서있었음
어느새 이런식으로 되어있었고, 여자애의 짦은 미니스커트 같은 치마에 내 똘똘이가 붙어있었음.  그것도 발기된 상태로.
주변에선 계속 장난치고 , 뒤에선 누군가 나를 실수로 밀게됨. 
나는 무게중심을 이길려고 여자애의 엉덩이라인쪽에 손을 갖다대며 자세를취함
어느새 뒷치기 자세가 되어있었음. 
바로앞에 여자애의 딱달라붙는 하복상의와 골반.. 그리고 엉덩이를 보자 나도모르게 약간 이성을 잃음 .
그때부터 즐기기 시작했다. 여자애의 엉덩이에 좆을 살짝살짝씩 문지름 . 
여자애는 계속해서 엉덩이가 내 좆으로 붙어오고 이제는 딱달라붙는 상황이오게됨.
좆은 여자애의 엉덩이에 반응하며 움찔움찔함. 
결국 나랑 여자애가 넘어지게 되면서 여자애가 내 좆위에 엉덩방아를 찍으며 앉게됨 .
나는 드러눕고, 여자애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채 내 좆위에 앉게됨. 
좆은 여자애의 치마 속 팬티에 닿아서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졌음.

여자애가 움직이자 내좆은 여자애의 팬티를따라 움직이며 육덕진 허벅지를 따라 움직이게됨. 
여자애가 상기된채로 자리에서 일어서게 되며 나를 쳐다봄 . 
물론 나는 눈을 마주치진않았지만 , 내가 누워있는 상태라 하필 여자애 엉덩이랑 팬티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보이게됨. 
좆은 미친듯이 움찔거리다가 결국 여자애의 탱탱한
허벅지를 보면서 좆물을 교복바지에 발싸하게됨. 
난 발싸한걸 알자마자 마지막으로 여자애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계속번갈아보면서 사물함으로 뛰어가 체육복으로 갈아입음.
아직도 기억남.. 
그때 누워있는 상태에서 여자애의 미니스커트 치마와 허벅지를 카메라로 찍을수 있었다면 매일밤 딸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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