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사의 고백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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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4 조회 793회 댓글 0건본문
개인병원을 개업한 이후..
아파트단지에 나의 개업전단을 매일같이 뿌린 작전이 유효했다.
나는 개업전단에 병원 소개보다 환상적인 장미꽃다발을 실었다.
그아래
아참, 더이상 설명하면 저의 정체가,
병원이 알려지면 안되지여.
전단지를 독특하게 만들어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문구로
꾸몄더니 손님들이 한둘씩 찾아들기 시작했다.
아파트 단지로된 지역특성, 거기다 이 부근은 서울에서 부자동네로 이름난 곳이라서
찾아오는 여성들이 상당한 수준을 가졌다.
그만큼 시설과 검진대부터 최신 자동시설로 마련하느라 돈이 좀 들었다.
우선 인테리어를 환상적으로 하여 여성들의 들뜨게 만들어야했다.
병원 꾸미는데 물론 처가집부모님의 자금지원을 받았다.
여자가 검진대에 오르기전에 나는 간호사가 들고온 진료여성의 기록을 읽었다.
76년생, 아직 출산경험이 없는 신혼의 새댁이다.
내가 진료카드를 보는 동안 그녀는 앞에 있는 작은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있다.
흘끔 얼굴을 보니 긴장하여 굳어 있는 얼굴이지만 동그란 계란형에 눈이 크고 시원 스럽다.
긴장한 탓인지 안색이 창백하다.
처음 찾아온 의사앞이라 얼마나 긴장될가 안봐도 비디오다.
다른 병원에 가본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전에 그동안 계속 다니던 병원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왜?
이번에 이동네로 이사를 오게되어서
전에 다니던 병원이 너무 멀어 출산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집 가까운데 병원을
다녀야만 할 것 같아서 왓다고 한다.
그러면서 임신 6개월이란다.
초음파 검사를 권했다.
매월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알고 있다.
그동안의 진료기록을 받아와야 겠다고 일러주고
검진대를 눈으로 가리키자 벌써 알고는 저쪽으로 돌아서
간호사가 가르쳐주는대로 팬티를 벗고 검진대 위로 조심스레 앉는다.
검진대가 의자형으로 여자가 편안하게 올라앉으면
내가 보턴을 눌러 자동으로 아래가 올라가면서 두다리가 걸쳐진채
아래를 벌리게 되고 가운데 커텐이 가려져 여성의 수치심을 예방한다.
여성간호사가 옆에 서서 보고 있으니 안심도 될 것이다.
장갑을 끼고
검진대위에 편안하게 누워서 기다리는 그녀를 내가 커텐 앞으로
다가가서 그녀의 유방을 우선 살폈다.
유방을 보면서 손으로 아래 치마를 걷어올려
임신6개월의 눈에 띄고 불러온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비록 장갑을 낀 손이지만 느낌은 생생하다.
아랫배를 쓰다듬으면서 내려다보니 배꼽이 예쁘게 나왔다.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아온 여성이라 내가 하는 것을 미리 알고는 가슴을
열어놓고 내가 만지도록 눈을 감는다.
피부가 눈부시도록 희고 곱지만 임신으로 유방이 팽대해지고
유륜이 검붉게 선명한 빛깔로 변하였다.
나는 젖을 조심스레 어루만져 보다가 젖꼭지가 발기하는 것을 보고는
옆에 서있는 간호사를 돌아보았다.
간호사가 음탕한 미소를 띄고 나를 쳐다본다.
나더러 어떻게 해보라는 무언의 지시같다.
나는 젖무덤을 손바닥으로 움켜잡아 젖몽우리를 풀어주는척한다.
여느여자나 임신이 진행하면 젖무덤의 유륜부분에 몽우리가 잡히게 마련이다.
여자가 아픈지 미간을 이쁘게 찡그리며 가늘게 신음한다.
혹시 의심할까봐 한마디 해준다.
"유종이나 유방암 같은거 검사는 그동안 해 보셨나요?"
"암검사요? 이상 있어요?"
여자가 놀라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며 묻는다.
나는 계속해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유종이 의심스러운데......."하고 말했다.
"그, 그런것.....아흐으~"
여자는 아프다는 표정으로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몸을 뒤튼다.
내가 보기에는 아마도 내가 젖꼭지(의학적으로 유두란 용어를 사용해야함)를
엄지와 검지로 찝어 비틀어주니 쾌감에 저려 아마도 아래쪽 ㅂㅈ끝이 꼴리나보다. 후후후 씨불년! 예민한년이구나!
"나중에 진료기록 온 다음에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는 아래로 돌아와 이년의 ㅂㅈ구멍을 본격적으로 관람할 차례다.
나는 의자를 바짝 끌어다 놓고 그녀의 벌린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디밀고
외음부를 진료할 자세를 했다.
옆에 따라온 간호사가 나의 옆구리를 콕 찔러 놀라 돌아보니
이년이, '너 좋겠다 저런 ㅂㅈ 만나서.....' 하는듯 음탕하게 눈꼬리가 초생달되며 웃는다
간호사란년이 이러니 내가 더 죽겠다.
우선 얼핏 보기에도 ㅂㅈ 소음순이 무척 많이 튀어 나왔다.
간호사가 눈으로 장갑 벗고하라는 시늉을 한다.
어떻게 같은 여자로서 저런년이 있나 싶을 정도다.
나는 그녀의 눈짓에 따라 마지못한듯이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ㅂㅈ를 조심스럽게 양쪽으로 늘려 활짝 벌렸다.
임신한 여성들의 ㅂㅈ는 홀몬 분비가 왕성해진 탓으로 눈에 띄게 부풀어 있다.
오기전에 자기딴에 ㅂㅈ를 씻고왔는지 ㅂㅈ겉살에는 이물질이 없지만
ㅂㅈ속을 늘려서 벌려놓으니 이건 요지경으로 속살들이 들떠 미음죽같은
이물질이 잔뜩 끼고 흔건해져 흘러 넘칠 지경이다.
아마도 한차례 쌌나보다.
내가 유방이랑 아랫배 쓰다듬어주고 젖꼭지 비틀어줄때 그냥 쌌나보다.
소음순의 형태를 살폈다.
양쪽 날개가 두텁고 단정하지만 아래로 내려가면서 회음부에 이르자 다시 튀어나오며 발달했다.
정상적인 형태는 아니었다.
삽입이 많았다는 흔적일까.
아니면 자위를 즐기면서 그쪽을 많이 자극한 탓일까?
ㅂㅈ털은 항문주변으로 더 넓게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