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오빠랑 상황극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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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3 조회 721회 댓글 0건본문
이어서 쓸게~
그렇게 오빠가 밑에까지 빨아주고 있었고 난 머릿속으로 수 많은 생각들이 겹치기 시작했음진짜 오빠가 다른 남자 같고 이렇게 야할수도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러던 찰나에 오빠가 일어서더니야 너만 좋을 수 없잖아 내꺼 빨아 이러는거임평소 내가 알던 오빠랑은 너무 달라서 조금 당황해서 누워서 오빠 쳐다보고 있으니까 오빠가 내 팔 끌어당기더니 입을 거기 갖다대는거임그래서 엉거주춤 ㅅㄲㅅ 해 주고 있는데 나보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제대로 빨아 이러는데 뭔가 강간 당하는 느낌도 들고 상황도 너무 야릇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정성스럽게 해줬음그렇게 턱이 슬슬 아파 올 무렵 오빠가 빼더니 나를 뒤로 돌려서 무릎 꿇게 하는거임오빠 등진 상태로 무릎 꿇고 있었는데 날 밀어서 뒤치기 자세를 만들더니 바로 넣는거임내가 젖은 상태라 넣을때 아프진 않았는데 처음부터 뒤치기로 넣으니까 진짜 꽉 찬 느낌이였음오빠도 쪼였는지 넣고 바로 안 흔들고 하.. 이러면서 참는게 느껴지는거임그렇게 십초쯤 있다가 살살 앞뒤로 흔드는데 한 손으로 내 ㅋㄹ만지고 한손으로는 내 입에 손가락을 넣는거임나는 오빠 손가락 빨면서 신음소리 흘리고 있었는데 ㅋㄹ를 자꾸 자극하니까 쌀거같다는 느낌이 드는거임그런 느낌이 진짜 처음이라 미치겠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더 쪼이고 있었음그렇게 흔들다가 빼고 눕더니 니가 위에서 해봐 이러길래 냉큼 올라가서 넣고 허리 돌렸음나는 내가 위에서 하는걸 더 좋아함허리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빠가 쌀거같다 빼봐 이러길래 빼고 내려왔는데 날 눕히더니내 한쪽 다리를 오빠 어깨에 걸치고 쑥 넣는거임그런 자세는 그때 처음이였는데 너무 깊게 들어가는거 같아서 오빠한테 너무 깊다고 아프다고 했음평소 오빠 같았으면 아프면 살살할까? 이런식인데 그 와일드한 친구로 변신한 오빠는 짧게 한마디만 했음 "참아"그래서 참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내 다리를 두쪽다 어깨에 올리더니 진짜 팍팍 소리 날 정도로 쎄게 박는거임아프기도 하고 너무 좋기도 하고 홍콩가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몇번 더 쎄게 하더니 빼고 내 배위에 쌋음평소랑 다른 오빠 모습에 진짜 새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었음오빠도 좋았는지 나중에는 내가 강간당하는 상황, 오빠가 자취방에서 자고 있는데 술 취한 모르는 여자가 들어와서 덮치는 상황 등등 여러가지 시전함 지금은 헤어졌지만 떡정이 그리워서 한번씩 오빠랑 했던거 상상하곤 함읽어줘서 고맙고 다른 썰로 돌아올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