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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친족강간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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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3 조회 1,2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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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엔 나이 그딴거 없음

방에 들어간 사람순으로 서열정함
방장이 일반인인데 신입이 요시찰로오면 요시찰이
바로 방장됨 
22살 조건사기로 특수강도로 들어왓음
58살새끼는 지딸 3년 강간한 애임
근친상간애들오면 벌레취급받음
22살애가 58살새끼한테
좆나 욕하고 지빨래 다시킴 
온갖쌍욕해도 사람들 좆나웃음
거기애 돈까지 없으면 ㄹㅇ 좆병신 자살각임
교도소는 방이 좆나작은데 수용인원이 좆빠진다
한여름에 1.8평되는 방에 7명 채움
잠자리는 진짜 발다리 서로 끼워넣고 자야함
ㄹㅇ졷같음 한대 58살새끼가 잠투정이심해서
22살새끼 자다가 면상 펀치날림
22살새끼 좆나 빡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이불 씌우고 좆나 때림 
사람들 안말림 걍 보고만 잇음
주임이랑 씨알피티 와서 조사방 데려감
그후론 연락안됫는데
아마 추가 1년쯤 받고 지금쯤 형량 6개월정도 남앗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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