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가출한 여친 자취방에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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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2 조회 927회 댓글 0건본문
중딩때 사귀던 날라리가 학교 짤리고 가출함..
고딩때 연락이 됨..
식당에서 알바하면서 거기 사장이 잡아준 방에서 어떤 여자애랑 둘이 생활함..
그 방은 그냥 가정집 인데..방만 하나 세 놓은듯..
주인집 아줌마 알콜중독..취해서 옷 다 벗고 거실에서 대자로 뻗어서 잠..
금요일에 학교 끝나고 가방에 포르노 비디오 하나 챙겨서 전철타고 감..
오토바이 있었는데..면허도 있고..근데 길치라서 아는길만 갈 수 있음.. 지금도 길치..
뒷구정동? 별칭이 그거였는데 어딘지 기억안남..
암튼 짱개 시켜서 죽어야 사는 여자인가? 티비에서 해주는거 보면서 걍 얘기하다가..불끄고 누움..
존나 섹스하고 싶은데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얘랑 100번도 넘게 했는데 2년만에 만나는거였나..
오랜만에 만나니까 어쩐지 서먹서먹..
그러다가 가방에서 담배 꺼내는척 하면서 비디오 테잎을 꺼내면서 놀라는척..
아 이거 친구한테 빌린거 줘야하는데 깜박했네.. 그거 뭔데.. 포르노.. 아직 나도 못봤어 같이 볼래
그래서 같이 봄.. 사실 난 몇번이나 봤던거..
쓰리섬이었는데.. 여자가 샌드위치 당하는거 보더니
야 저년 기분 째지겠네..
이년이 그새 더 까졌네...
그렇게 분위기를 잡고 한판함.. 어릴때라 콘돔 그런거 없음.. 대충 밖에 싸고 고년 팬티로 닦는거임..
안에다 싸고 놀라서 걍 손에 잡히는 걸레로 ㅂㅈ 닦은적도 있음..
아침에 오줌마려서 일어남...
얘는 아직 자는데 가슴 만지니까 깨긴 한것 같은데 걍 눠있음..
바지 내리고 나도 바지좀 내리고 뒤에서 안은채로 하는데 벨트 소리가 존나 커서 신경쓰임..
집주인 아들 들을까봐 대충 빨리 함
나 집에 감.. 전철역까지 대려다 준다고 함..
옷 다 입고 막 나가려는데 요년이 히히 웃으면서 지 노팬티라 함..
어디보자 장난치다가 한번더함..
집에옴.. 같이 살던 여자애는 밤에 전화하러 갔다가 안왔다고 함.. 아마 부모님한테 잡혀간거 같다고..
여자애는 나중에 집에 들어옴..
그후로 우리는 많은 일이 있었지..
고딩때 연락이 됨..
식당에서 알바하면서 거기 사장이 잡아준 방에서 어떤 여자애랑 둘이 생활함..
그 방은 그냥 가정집 인데..방만 하나 세 놓은듯..
주인집 아줌마 알콜중독..취해서 옷 다 벗고 거실에서 대자로 뻗어서 잠..
금요일에 학교 끝나고 가방에 포르노 비디오 하나 챙겨서 전철타고 감..
오토바이 있었는데..면허도 있고..근데 길치라서 아는길만 갈 수 있음.. 지금도 길치..
뒷구정동? 별칭이 그거였는데 어딘지 기억안남..
암튼 짱개 시켜서 죽어야 사는 여자인가? 티비에서 해주는거 보면서 걍 얘기하다가..불끄고 누움..
존나 섹스하고 싶은데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얘랑 100번도 넘게 했는데 2년만에 만나는거였나..
오랜만에 만나니까 어쩐지 서먹서먹..
그러다가 가방에서 담배 꺼내는척 하면서 비디오 테잎을 꺼내면서 놀라는척..
아 이거 친구한테 빌린거 줘야하는데 깜박했네.. 그거 뭔데.. 포르노.. 아직 나도 못봤어 같이 볼래
그래서 같이 봄.. 사실 난 몇번이나 봤던거..
쓰리섬이었는데.. 여자가 샌드위치 당하는거 보더니
야 저년 기분 째지겠네..
이년이 그새 더 까졌네...
그렇게 분위기를 잡고 한판함.. 어릴때라 콘돔 그런거 없음.. 대충 밖에 싸고 고년 팬티로 닦는거임..
안에다 싸고 놀라서 걍 손에 잡히는 걸레로 ㅂㅈ 닦은적도 있음..
아침에 오줌마려서 일어남...
얘는 아직 자는데 가슴 만지니까 깨긴 한것 같은데 걍 눠있음..
바지 내리고 나도 바지좀 내리고 뒤에서 안은채로 하는데 벨트 소리가 존나 커서 신경쓰임..
집주인 아들 들을까봐 대충 빨리 함
나 집에 감.. 전철역까지 대려다 준다고 함..
옷 다 입고 막 나가려는데 요년이 히히 웃으면서 지 노팬티라 함..
어디보자 장난치다가 한번더함..
집에옴.. 같이 살던 여자애는 밤에 전화하러 갔다가 안왔다고 함.. 아마 부모님한테 잡혀간거 같다고..
여자애는 나중에 집에 들어옴..
그후로 우리는 많은 일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