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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분식집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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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6 조회 3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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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가다가 
35살 되보이는  아줌마가
버터오징어랑 핫도그랑 떢복이 등등파는거야
맛잇어보여서 핫도그 하나 주세요 햇는데 
씨발년이 가만있는거야
그래서 큰소리로 핫도그 주세요 햇는데 
또 가만잇는거야 그래서 손으로 가르키면서 주세요
햇더니 주대? 
웬 미친년인가싶어서 간판위에 a4용지가 있어서 읽어봣더니 
'청각장애입니다 손으로 짚어주세요' 이렇게 적혀있는거야
그래서 아.. 그럼그렇지 생각하고 돈주고 가려는순간
문득 기막힌 생각이 떠올랏어.
소리를 못들으니까 내가 뭐라해도 모르잖아ㅅㅂㅋㅋㅋ
"씨발년아!!" 햇는데 입모양만보고 잘가라는줄알고

안년히가제요!!!
ㅇㅈㄹ하더라ㅋㅋㅋㅋ
자주가서 스트레스 해소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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