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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6 조회 4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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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스시녀 시오후키 쓴 초왕사자다

예뻤다

피부가 뽀얗고 정말 야들야들했다.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그년 집에 간날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ㅅㅅ를 시도하는데 거부하더라양팔을 못움직이게 잡고 거의 겁탈을 하려는데 정말 거부하는거 같아서 포기했던 민망한 기억이 난다.이때는 홈리스도 자연스럽게 넘어가는데 어색하고 능숙하지 못했던 연애 풋내기 시절이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놀이공원에 놀고 밥도 좋은거 먹고 지하철 타고 돌아가면서 뒤에서서 백허그 하면서 돌아가는데지하철 움직임에 맞춰서 얘가 엉덩이를 툭툭 부딛쳐오더라
처음에는 풀발기 돼있는거 들키기 민망해서 몸을 살짝 틀면서 허벅지로 버텼는데이년 얼굴 보니까 살포시 웃고 있더라아.. 알면서 신호주는건가? 생각하고 근처에서 술한잔 더 하고 가자면서 끌고 내려서 맥주 한잔 더 하고근처 럽호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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