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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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6 조회 446회 댓글 0건본문
온라인 게임 길마하다 길드 홍보팀장으로 사람하나 뽑고 노는 데... 사교성도 좋고 길원들하고 얘기도 많이 듣어주고 완벽하
게 자기업무분장을 완수하더라구... 고맙고 해서....그 근처가서 밥 사주러 왔다고 문자 보냈더니.. 왠 젊은
여자가 나오데... 남자인줄 알았는데... ( 자고 나서 듣어보니 여자라고 남자들이 많이 추근거리 는게 싫어서..남자인척 했다네)
고기좀 굽고.. 술은 못한다길래 나 혼자 깔짝거리고 .. 살아온 얘기 좀 듣어주는 데.. 이게 좀 히트더라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남자애 하나 만나가지고 동거 시작했는 데 .. 성적취향이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 애널 매니아 ) 돈 필요하다고 여자 애 다니라
고 보내주는 돈 남자애가 쓰고 나중엔 모자라니깐 여자애를 안마방에 취업시켜서 그 돈 받아 살았다 하더라고 ..
감정이입이 되었나... 격하게 몇잔 마시고 나니 .. 취기가 올라오네.. 집에 가야겠다 했더 니.. 노래방 가고 싶다고 ...
이 때 부터 내 필림이 중간 중간 끊기더라구... 맥주 몇개 시킨 거 기억나고 .. 여자애 가 내 머리 자기 어깨에 올리게 하고
혼자 노래 부르고...그리고 정신이 딱!! 드는 게..
모텔 침대에 난 걸터 앉아 있고 이 친구가 ㅇㄹ를 하고 있더라고..열심히 ...침 질질 흘려가면서
실력이 상당한게 느껴 지는 지?? 필름 끊긴 사람 제 정신 돌아오게 하는 스킬이니 ... 오우~ ㅋㅋㅋ
물어봤지 여기 어떻게 왔는 지...내가 이리저리 집에 못간다고 해서 드러 왔다고 ... 텔비는 자기가 계산 했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시더군 ..
머 일단 빨리던건 마져 빨려야 해서 마져 ㅇㄹ받고 ㅇㅆ 한번 하고 ,,
ㄱㅅ 사이즈는 정말 어마어마 하게 작아서...오우 쉣인데... 이게 힙라인이 장난아니네..애플힙이란 단어가 이래서
나왔구나 싶더라,, 그러니..어떡하겠어...뒤로만 했지... 본인도 알더라구.. 앞태는 쉣이니깐 오빠 뒤로 만 해라구
애널매니아랑 살아서 그런 지 애널쪽에 손가락 하나 인풋 해주고 피스톤질 하니 .., 오우..ㅋㅋㅋ
친구들도 알겠지만 .. 남자도 청각에 반응하잔아... 이야 그 섹소린 .. 좋더라... 죽은 남근도 살린다면
요놈이구나 싶더라니깐..
안마방에서 일 한 경험의 능력치와... 첫 ㅅㅅ 이니 더 잘해야겠다는 콜라보가 조합되어.. 나야 머 땡큐 쏘 마치
였어... 일단 뺄 수 있는 만큼 ㅈㅇ 빼고 .. 다크써클로 줄넘기 할 만큼 피곤함에 짜이찌엔 하고 집으로 왔네
20대 초반의 탱탱함이야 본인들은 몰라도 친구들은 잘 알거 아냐.. 코엔자임 광고가 생각나더라...
13살 차이였는 데.. 걔 그렇게 고행 내려가기 전 까지.. ㅇㅆ의 생활화 결국엔 그 놈아는 애널매니아에 ㅇㅆ매니아
가 되었지..나 한때 맞춰준거겠지만..
생각나네,..
글 실력이 허접한데 읽어줘서 고마워 .. 다른 친구들 썰 ..눈팅만 하다 글 한번 올려봤어...썰의상납이라 생각해죠
반응 갠찬으면 ...숙직실 라꾸라꾸 썰이랑...고속버스 썰...등 코엔자임 들과 썰 몇개 올리도록 할께.
다들 점심 맛있게 잡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