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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스시녀 시오후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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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6 조회 4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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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일본에서 가장 오래 정착했다.

그중에 첫 스시년 썰이다.
돈도 없고 노예생활 하는 홈리스를 참 좋아해줬던 여자다막 취업해서 18만엔 남짓으로 생활하는 홈리스 돈없는거 알고 부담되지않게 데이트 비용도 얘가 더 많이 내줬다.일본의 유명한, 그리고 덜 알려진 관광지도 얘가 다 데려가준 고마운 아이다.
스시녀를 만나면 왠지 AV에서 나오는 오줌뿜어내는 시오후키라는것을 꼭 해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대망의 그녀와의 첫날,나름 AV에서 본 지식을 동원해서 손가락을 넣고 위로 아래로 넣었다 뺐다하며 위쪽이 g스팟이랬지? 라는 인터넷 정보를 떠올리며 손가락 끝으로 위쪽 질벽도 막 긁고 했다.
그리고 다음날 통화를 하는데 얘가 아랫배가 너무 아프다고 하는거다.지금 생각해보니 어설픈 아마츄어 솜씨로 여기저기 쑤시고 긁고 하다가 손톱으로 질내에 상처를 입힌게 아닌가 싶다.아니 거의 확실하다.근데 당시에는 거기에 생각이 미치지 못할정도로 무지해서, 난데다로(왜 그러지?) 이지랄 했다.그년.. 얼마나 갑갑했을까.김치년 같았으면 니가 좆도 모르면서 막 쑤셔서 그런거지 라면서 타박했을텐데,내 잘못인거 알면서도 말도 안하고 그냥 아프다고 칭얼대기만 했던 그년이 지금 생각해도 참 고맙다
그런 그년이 얼마전 결혼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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