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 썰 4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술집 알바 썰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5 조회 406회 댓글 0건

본문

5년 전 난 전역한지도 얼마 안됐었고
조건이란것도 모르던
순수했던 시절이었음
하루는 20대 초반? 여자 둘이 남자 둘하고
이른밤에 들어옴
넷은 그냥 다 친구처럼 보였었음
얼마 안 있다 남자 둘은 먼저 나가더라
그리고 여자둘만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어떤 아저씨 둘이 들어오더니
"혹시 여기 여자 둘있는 테이블 있어요?" 라고 물어보는데
난 아줌마 둘있는 테이블이 없어서 없다고 말하고
한번 찾아보시라함
근데 아저씨 둘이 커튼사이로 쳐다보고 다니더니
그 20대 여자 둘 있는 테이블 앞에서 머뭇거리다
거기로 들어감
대화들어보니 첨만난 사이더라
서로 존댓말하다가 나중엔 편하게 얘기하고
얼마 안있다가  모텔얘기하더니 나가더라

한명이 가슴이 진짜컷는데 부러웠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