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하러 갔다가 ㅂㅈ빨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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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5 조회 1,106회 댓글 0건본문
올여름을 위해 비키니라인 제모를 생각 중이던 차에
일반 샵이 아니라 오피스텔 안에서 해주더라고.내가 도착하니까 굉장히 잘해주대.여잔데 머리도 짧고 뭔가 약간 보이시한 느낌이 나서 이 사람 앞에서 속옷까지 다 벗고 다리 좍 벌리고 있기 좀 이상했지만 뭐 어떻겠어 하고 일단 욕실에서 씻고 자리로 와서 누웠어.막 재밌는 얘기도 잘 하고 내 긴장 풀어주려고 되게 애쓰는 느낌이 나서 난 그냥 편하게 누워있기로 했지. 근데 이 언니가 은근슬쩍 자꾸 ㅇ핵을 슬쩍 슬쩍 터치하는거야. 거기 엄청 예민해서 한번 터치 당할 때마다 몸이 움찔 움찔하는데 난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우연이려니 했어. 그러면서 원래 제모 들어가기 전에 약간 마사지처럼 그렇게 하는 거라고 또 한번 나를 안심시키더라고. 요새는 다들 그렇게 마사지를 한다면서 ㅇ핵을 계속 그렇게 자극하는데 나도 모르게 점점 그 손길에 중독이 되는지 저항도 못한채 나중엔 그 언니가 내 음ㅎ이랑 구멍 주변을 완전 원을 그리면서 애무하는 상황이었어. 난 막 신음소리 안 내려고 억지로 안간힘쓰고. 그러는 와중에 그 언니가 "기분 좋죠? ㅂㅈ가 되게 예쁘고 물도 많네요?" 막 이러는 거야. 수치심이 막 드는데 어쩐지 그 손길을 제어할 수가 없어서 대체 이거 언제 끝나지 하면서 계속 ㅂㅈ애무를 받았어. 나중에 하다하다 저기 지금 왁싱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냐고 기분 너무 이상하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왁싱하더라. 그후로도 계속 조금조금씩 ㅇㅎ 만지고 ㅂㅈ를 벌리는데 그 손길이 되게 야한 느낌이었어.끝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소개해준 사람한테 물어보니 깜짝 놀라면서 그런 일이 있었냐고.. 그거 성희롱 당한 거라고 막 자기가 더 미안해하면서 노발대발하고 그 왁싱하는 언니네 오피스텔에 찾아가서 따졌어. 대체 왜 그랬냐고. 그러니까 그 언니 완전 울며불며 진짜 미안하다고. 실은 나를 처음 보고는 너무 맘에 들었는데 내가 ㅂㅈ를 훤히 다 까고 누워있으니 안 만질 수가 없었다고. 색깔도 이쁘고 음ㅎ모양이 넘 이뻐서 살짝만 만지려고 했는데 자기도 그만 본능에 충실해서 완전 문질러 버렸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싹싹 빌더라고.정말 황당하고 부끄럽고 수치스럽기도 한데 그때 그 언니 손길에 나도 같이 흥분했던 게 생각나서 참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담부터 이러지 말라고 앞으로 한번만 더 그러면 인터넷에 올릴 거라고 단단히 당부받았지.왁싱하러 갔다가 ㅂㅈ 애무 실컷 받았는데 그것도 여자한테. 웬만한 남자보다 더 낫더라. 그 언니 레즈였나봐. 살다 살다 별일도 다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