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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오피녀 훈육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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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1 조회 9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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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번주 목요일에 급꼴려서 오피녀 족치러 가야겠다고 큰맘먹고 돈 인출해서 갔는데


실장님이 나 단골이라며 오늘 싱싱한 걸로 대접하겠다 하시길래 


나는 너무 기뻐서 히죽히죽 하며 기다렸는데 20살에 청순녀가 들어오더군 


난 순간 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이 너무나도 한심하고 


여자 부모님이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까 하는 걱정과 후회를 번뇌하며 


"자네 내 앞에 앉게 아니! 무릎 꿇게" 


하니 당황하면서도 손님의 명령에 복종하더군 내가 


"자네 부모님은 이러고 있는거 알고 계시나?" 


하니 홀부모가정에서 자랐고 어머니와 고등학생 여동생 한명 있다길래 


순간 눈물이 핑돌아서 나까지 몇 명째냐고 물으니 


"손님이 처음이셔요" 하길래 같이 손잡고 나와서 카드로 계약금 결제하고 


앞으로 경제적으로 모든건 내가 책임지겠다고 맹세하고 오늘까지 안좋은 기억은 다 잊으라고 하니까 


펑펑!! 울더군,,나도 같이 펑펑 울었고 나도 다시는 오피 안 가기고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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