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20살누나들 3:3 ㅅㅅ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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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1 조회 1,071회 댓글 0건본문
원래 계획은 곤지암에서 버디버디에서 만난 한살많은 누나들이랑 술먹고 ㅅㅅ 할생각이엿는데
술만 존나 먹고 헤어짐 시발
집에가야하는데 개시발 차가 끈킴 좆됫구나 하고 친구셋이서
버스정류장에서 앉아잇는데
친구한놈은 깨어잇고(평타)
나는 앉아잇고 존나 잘생긴놈은 (내무릎을 배게삼아 자고잇엇음)
좆됫구나 햇는데 어느 누나들이 지나가면서 서로 얘기하더니 내번호 따감
스타일 맘에든다며 여기서뭐하냐 길래 버스기달린다니깐 여기 택시정류장이라고함
어디사냐고해서 분당산다고햇음
따라오라고 버스정류장 갈켜준다고 해서 따라갓는데 버스끈킴(이미알고잇엇음)
따라오라고할때 이년들이 내친구들 얼굴 다 스캔해감
내번호따간년이 내친구놈보고 존나 잘생겼다고 존나 앵기더라
그러더니 자기네집 빈다고 다같이 자자는거임
우린 알앗다고 하고 ㄱㄱ슁햇음 3:3이였다.
근데 시발 진짜 나랑 평타친구는 그냥 잣어 진짜 힘들더라 나는 근데 ㅅㅅ 생각도 없엇음
근데 중간에 일어낫는데 잘생긴놈이 없더라
그리고 담날되고 집가는데 잘생긴놈이 하는말이 야 너네 떡쳤냐고 해서 뭔소리냐고 햇더니
지한테 앵긴년 잇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키스존나하고 즐떡 2번햇다고함
시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