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로 근친 바꿔탄 썰 6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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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1 조회 2,738회 댓글 0건본문
눈을 떠보니 8시가 채 안됨.
옆을보니 큰누나가 다벗고 누워있는데 어제 일이 꿈이 아니란걸 깨닫게됨.
암튼 난 아침부터 발정난 개마냥 누나한테 들이댔는데 큰누나가 너무 힘들다며 진정하라해서 아침엔 참음. 누나가 좀더 잔다길래 나도 옆에서 같이잠. 다시 인나니까 11시. 엄마한테 전화해보니까 엄마네는 이미 아빠 친구분들이랑 다시 노는중이라햇음밥차려 주로 온다는거 거절하고 누나한테 라면먹자해서 내가 라면끓여서 같이먹고 누나가 설거지 할려는데 내가 뒤에가서 누나 팬티벗겨버림ㅋㅋㅋ 누나가 아침엔 힘들다고 안한다 하다가 내 똥고집에 못이여서 방으러 들어옴.
바로누나 옷벗기고 애무할려는데 내가 누나한테 앞으로 해줄까 뒤로 해줄까 라고물어봄.누나는 머뭇머뭇 하다가 겁나 수줍게 뒤로... 이러길래어제처럼 뒤에서 누나껴앉는자세로 한손엔 가슴 한손은 아래로 가서 만짐. 얼마안갔는데 이미 누나 아래는 난리가남 망가에서나 나오는 효과음이 들림 누나한테 나도 해달라니까 누나가 나 눕히고 위로올라와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 내려감. 작은누나는 부x 핥아줄때 털땜에 싫다고 안해주는데 큰누나는 아랑곳 않고 겁나 잘 핥고 빨아줌 계속 비교하게 되는데 작은누난 음.. 애무가되게 형식적이라고 해야하나? 난 되게 구석구석잘해주는데.. 암튼 좀 이렇고 큰누난 진짜 정성을다해서 해줌. 그게 참 서툴게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더 그런듯.
그렇게 누나가 내꺼 빨아주다가 다시 누나 눕히고 보빨하는데 누나다리 완전히 젖히고 난 똥꼬까지 빠는데 누나가 거긴싫다면서 안하고 그냥 보x만 존나 빰그러다가 삽입하는데 누나다리잡고 피스톤질하는데그때마다 흔들리는가슴이랑 누나 표정 신음소리 흥분x100임. 속궁합도 진짜 최상인듯햇음. 그러다 어제 못한 뒤치기도하고 누나가 올라타기도하고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하다가 누나가 오줌쌈ㅋㅋㅋㅋㅋㅋㅋㅋ야동에 나오는 분수처럼은 아니여도 거의비슷하게 됨
잠깐멈췃다가 다시하고 누나 또 싸고 한 두번정도 더 싸고 나도 사정함. 누나는 누워서 숨만 색색쉼ㅋ작은누나랑은 지금까지 하면서 한번도 그런적이없었음.
큰누나도 좀있다가 29년만에 ㅅㅅ하다가 오줌싼건 첨이라고 짱이라고 ㅋㅋㅋ그말듣고 기분겁나 좋아짐.나도 좀 누워서 쉬다가 얼른정리하고 씻고 물놀이하고 누나랑 또 ㅅㅅ하고 대충 이렇게 여행이마무리됨.
그렇게 고3여름방학때 여행가서 큰누나랑도 ㅅㅅ를 하면서 진짜 막장남매의 테크를탐.
그날부터 큰누나랑도 집에 누가없거나 혹은 서로가 원할때 한번씩 하게됨.. 작은누나처럼은 많이는안함.
작은누나랑은 한달에 15번에서 20번까지한적도 잇는데 작은누나 큰누나 둘다 상대하기 너무 벅차서3일에한번꼴로 하려고 노력중임. 너무힘듬. 하루는 작은누나랑 1차전끝내고 쉬는데 큰누나 하자해서 또한적도 여러번있음.
큰누나는 내가 작은누나랑 ㅅㅅ 하는걸 모름. 하지만 작은누나는 내가 큰누나랑도 ㅅㅅ하는걸 아는거같음... 어쩌면 큰누나도 이미 알고 있을수도잇지.모른척 할 수도 있는데 분명히 누나둘이랑 동시에 ㅅㅅ해봐라 라는 댓글이 나올텐데 진짜 그것만은 하기시름ㅋㅋ 남자의 로망이 2:1 ㅅㅅ라지만 그 2명이 누나라면.... 그건안됨.
최근에는 작은누난 28년만에 모솔탈출했고그래서 나한테 ㅅㅅ금지령이 내려졌었지만 내 고집은 아무도 못말림. 하고싶은건해야해서..ㅋㅋ
근데 누나가 남친있는데 너랑하는건 너무 마음에 걸린다면서 최근엔 작은누나보단 큰누나랑 더 많이함.
울 큰누나는 지금 솔로인데 여전히 이쁘고 여전히 아름다우심ㅋ 어딜가서 30살로안보이고 많이쳐줘야 진짜 25~26 이 사이에 있는 나이만 나오지 그 이상은 절대안나옴ㅋ 큰누나랑도 모텔 첨 가보기도하고 작은누나랑 못해본걸 많이해봄.
내가 작은누나 썰이랑 큰누나 썰이랑 풀면서 이걸 얘기 할까말까 존나 고민했었는데 어차피 이건 친구들도 모르는거라서 걍 얘기함.ㅋ
나랑 누나들은 엄마는 같은데 아빠는다름. 무슨말이냐면 처음에 엄마랑 아저씨랑 결혼해서작은누나 큰누나가 태어낫는데 얼마안있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누나들키우다가 지금의 내 아빠를 만나 내가 태어났다고함ㅋ 간단히말해 난 지금부모님이 친엄마 친아빠인데누나들한테는 엄마는 친엄마 아빠는 새아빠인거임내가 이걸 올해 1월에 알게됨...ㅋㅋㅋ 솔직히 겁나 안믿겨졌는데 뭐어쩌겟어 그렇다고 내가 누나들이랑 남매가 아닌것도 아니고 이미 호적상 가족인데 그냥 쿨하게 받아드림. 나머지4명은 내가 이걸 어릴때 알아버리면 얘가 삐뚤어질까바 무서워서 20살때 말하자 했다함.ㅋㅋㅋㅋ 속으로 진짜 남매가 아니였으면좋겟다는 생각도햇음.. 반만 남매라니 참 에휴
사실 엄빠한텐 많이 미안함. 할 말이없음.. 미안해요....
또 나도 누나들이랑은 그만해야 겠다면서 같은 과 여자들이랑 몇번 하기도 했는데 솔직히 누나들이랑 하는것처럼 좋지가 않음. 정신적교감이 잘 안되서 그런가.... 정말 나중에 누나들 시집가면 그만해야되는데그날이 안왓음 좋겠음ㅋ.
얼마전 큰누나가 나보고 정말 진지하게 자기 독립할때 같이 나가자고 한적도 있었는데 정말 애생길거같아서 못가겠다함ㅋㅋㅋㅋ큰누나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수긍을하는듯햇음ㅋㅋ
마무리를 어케해야할지모르겟음...ㅋㅋ
그럼 긴글 읽어줘서 감사드립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