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로 근친 바꿔탄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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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0 조회 2,191회 댓글 0건본문
3부 http://www.ttking.me.com/475642
소파에 있는데 누나가 내옆에앉음. 내 허벅지 탁탁치면서 누우라고 하니까 누나가 누음. 누나 머리 넘기면서 누굴닮아 이렇게 이쁘세요? 하니까 개빵터짐ㅋㅋ 그러면서 계속 누나 쓰다듬어주고 이쁘다고 말하다가 내가 뭐할까 했는데 누나가 내가 다니는 체육관가서 운동 해보고 싶다길래 체육관감.가서 대충 누나 글러브 씌어주고 자세랑 뭐 이것저것 가르쳐준담에 편치 몇번 받아주고 하니 1시됨집가서 각자 샤워하고 점심먹고 나가서 영화나보자 하는데 너무 더워서 4시 껄로 예매하고 난 공부하고 누난 할거햇음. 한3시쯤에 나가서 영화보고 저녁먹고 홍대돌아다님. 그날누나 돈좀썻음..ㅋ 돌아다니면서도 누나손은 놓칠않음. 그날 학교 친구도 만났는데 우리 누나라고 하니까 레알깜놀. (그날 반톡방에 우리 누나 소재로 난리낫엇음. 이새끼누나 아이돌급이라고 ㅋㅋ그리고 누나랑 손잡고다니는 변태라고 ㅡㅡ)
또 막 돌아댕기는데 누나가 스티커 사진찍는곳을 어슬렁거림 내가먼저 누나한테 나 이거 작은누나랑도 안찍었다고 하면서 사진찍음. 누나가 엄청 좋아햇음. 그런모습 보니 덩달나 나도 좀 마음이 이상해짐.
이때 하나 알게된게, 아닐수도 있는데 난 작은누나를 가족보다는 이성으로 느끼고 큰누나는 100%가족임.
작은누나는 날 이성보다는 가족으로 인식하는데 내가 너무 그러니까 다 받아주는거고
큰누나는 작은누나랑달리 나를 약간 남자로 보는? 그런게있었음. 내 착각 일 수도 있었는데 암튼
큰누나 저땐 남친있을 때인데 (결혼준비 중이였는데 남자가 바람펴서 헤어짐. 전남친 고자 만들려다참음.) 주말에 남친 안만나고 동생이랑 놀러다니는 누나가 세상에 몇이나됨? 그날 남친한테 카톡도 잘안하고 전화도안받고 그랫음.
암튼 내가 이렇게 느끼니까 누나한번떠볼까? 라는 생각이듬. 누나가 화장실 간다해서 기다림. 누나 나올때 앞에서 팔벌리면서 안아주는 제스처를 취함.누나 막웃으면서 안기는데 살짝심쿵함.
안아주다가 내이마 누나이마에 맞대면서 누나보는데 누나의 동공지진을 목격ㅋㅋ 눈도피함. 그러면서 왜피하냐니까 암말안하길래 뽀뽀해줄까? 햇는데 누나가 몸뒤로젖히면서 싫다하길래 알았다면서 놔줌ㅋ
누나 표정에서 서운함이 느껴짐ㅋㅋ 다시 팔벌리니까 다시안김. 그리고 또 뽀뽀해줄까? 물어봣는데 암말안해서 이마에 뽀뽀해줌ㅋ 그리고 볼에다가 한번해주고 분위기잡는데 엄마한테 전화옴.... 니들 내일 태백가는데 짐은싸놓고 돌아다니냐고....ㅅㅂ 그상태로 걍 집감.(한번떠볼려고 했는데 내 이성이 날라갈뻔함) 짐싸고 씻고하니 11시쯤. 출발은 담날 6시에 출발한다고 얼른 자라하는데 잠이안옴. 일어나서 책상에 앉아있는데 누나도 잠이 안오는듯. 잘때입는 원피스잠옷입고 내방으로옴
난 그냥 공부하는척 하면서 폰하고 누나는 내방에 누워서 웹툰 단행본 읽고 있엇음. 책상에 앉아있다가 슬며시 큰누나 옆에 누워서 오늘 같이자자 햇는데 누나가 덥다고 싫다함. 그럼 나 자게 빨리 나가라햇는데 것도 싫다함ㅋㅋ. 누나한테 마지막으로 묻는데 같이 안잘꺼면 나가라고 나 졸립다 하니까 누나가 보던책 덮고 나감. 그리고 자기방가서 베개 가져옴ㅋㅋ 겁나팅김.
내가 청개구리냐고 놀림. 누나보던책 내려노코 누웟는데 갠히 어색함;; 큰누나랑 같이자는건 거의 십년만인듯.
얇은이불 하나덮고 누나 팔베개 해주는데 큰누나가 내 옆으로 누어서 다리 올렷는데 그게 딱 내 소중이 위에 위치함. 누나가 노린건 아닌듯햇음음. 별 생각 안 들었는데 누나가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꼼지락 꼼지락거림. 움직일때마다 슬슬 아래쪽에 반응이 오는데 누나가 괜히 오해 할까바 다리 내리고
"불편하면 방에가서 자" 했는데 아예 지방가서 자자함. 알앗다하고 난 내베개 챙기고 누나방 침대로감존나웃겻던게 혼자 자는 여자방에 베개가 3개임ㅋㅋ베는거하나 다리 올리고 자는 큰베개하나 껴안고자는거 하나 ㅋㅋㅋㅋㅋ 베게장사인줄ㅋㅋㅋ암튼 누나 방에서도 팔베개 하는데 역시나 다리를올림
금방 잘줄알았는데 누나손이 가만있질않음. 계속쓰다듬고 꼬집고 잠을안잠. 그러다 내이름을 계속부름 내가 그럴때마다 왜왜 하면서 대답하는데도 계속부름. 그러다가 "누나가 뽀뽀해줄까? " 이러는거 ㅋㅋ아니라고 할려다가 삐질까바 고개 끄덕이는데 내볼에다가 뽀뽀해줌. 그리고 팔배게풀고 등돌리면서 자자고함ㅋㅋ 내가 다시 누나 돌리면서 한번이 끝이냐니깐 누나가 또해줌. 그렇게 둘이 마주보며 껴안고자는데 누나가 한쪽다리를 내 다리 사이에 끼고자는형태가됨. 진짜 존나더웟음. 난 팬티만 입고 자는데도 더움. 누나가 내허벅지에 낀다리에 슬슬 땀이차는데 누나가 내 허벅지랑 엉덩이를 막 쓰다듬음. 손바닥으로 만지는게 아니라 손 끝으로 만지는거 암?? 그런식으로 햇음몇번 이래 하니까 다시 아래쪽에 반응이오는데 걷잡을수없어짐. 벌떡벌떡 일어나게됨. 그렇게 누나 다리 내사이에 낀채 120%커짐..ㅋㅋ. 내가 누나 너무덥다고 누나 밀쳐내고 천장보면서 누웠는데 누나가 가만히 있다가 내 소중이 쪽으로 다리올리면서 옆으로 옴
속으로 아 진짜 큰누나는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도이미 한계임. 큰누나도 이미 내 소중이 커진거 알고 다리올리는게 100%확실햇음.그러면서 누나가 뽀뽀 한번 더 해달라길래 볼에다가 뽀뽀해줌. 또 해달래서 또 해줌. 한 네번했는데 누나가 계속 해달라길래 입술에다가 함. 바로 둘다 ㅍㅍㅋㅅ함.
키스하다가 잠깐멈추고 누나보는데 둘다 동공지진그럼에도 내가먼저 키스하고 자연스레 손이 누나 옷속으로 들어감. 누나 다리부터 엉덩이 등 순으로 쓰다듬는데 옷이원피스인지라 옷이올라가서 누나팬티도보고 라인을 직빵으로보는데 작은누나랑은 급이다름 (물론작은누나도 평균 이상은 되는데 큰누난 레알 달랏음) 그러면서 가만히 있던 누나손이 내목을감싸면서 나한테 안김
그러면서 자세가 나는밑에있고 누나가 날올라타서 목을 감싼 자세가 됨. 진짜 존나 더웟음 땀줄줄낫음. 그상태로 계속 키스하다가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누나가 입술떼고 내 목덜미에 키스해주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옴. 쇄골까지 내려옴. 난 두손으로 누나 다리랑 엉덩이만 만지고잇엇는데 씨발 밖에서 문여닫는 소리가 들림. 잠깐 멈추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몇초뒤에 누나 방문도 열림. 불 딱키니까 엄마였음. (그날 엄마크리 장난 아닌 날이였음 ㅡㅡ) 이미 나랑 누나는 떨어진상태였고 엄마가 와서 너는 니 방 불도 안끄고 왜 누나방가서 쳐자냐고 혼냄... 내방에서 나갈때 불을 안껏었나봄. 그걸 화장실 가던 엄마가 보고 내 방 들왓는데 아무도 없어서 누나방까지온거그러면서 내일 일어날때 늦으면 혼낸다면서 얼른자라함.
엄마 나가고 좀있다가 다시 누나한테 키스하는데 누나가 몇번 하다가 내방가서 자라함......... 내가 왜갑자기 하니까 자기 졸립다고 방가라고 하길래
나도 김다빠지고 해서 암말없이 내 방가서 잠
아침에 인나서 씻고 거실소파에 누워있는데 누나도 씻으로감
누나 나올때 맞춰서 수건 들고 있으니까 누나가 주저앉아서 웃음ㅋㅋ
그만하라고 그러는데 무시하고 누나 안아서 누나방 화장대 앞에다가 앉혀놓고 다시난 거실로나감
소파에 있는데 누나가 내옆에앉음. 내 허벅지 탁탁치면서 누우라고 하니까 누나가 누음. 누나 머리 넘기면서 누굴닮아 이렇게 이쁘세요? 하니까 개빵터짐ㅋㅋ 그러면서 계속 누나 쓰다듬어주고 이쁘다고 말하다가 내가 뭐할까 했는데 누나가 내가 다니는 체육관가서 운동 해보고 싶다길래 체육관감.가서 대충 누나 글러브 씌어주고 자세랑 뭐 이것저것 가르쳐준담에 편치 몇번 받아주고 하니 1시됨집가서 각자 샤워하고 점심먹고 나가서 영화나보자 하는데 너무 더워서 4시 껄로 예매하고 난 공부하고 누난 할거햇음. 한3시쯤에 나가서 영화보고 저녁먹고 홍대돌아다님. 그날누나 돈좀썻음..ㅋ 돌아다니면서도 누나손은 놓칠않음. 그날 학교 친구도 만났는데 우리 누나라고 하니까 레알깜놀. (그날 반톡방에 우리 누나 소재로 난리낫엇음. 이새끼누나 아이돌급이라고 ㅋㅋ그리고 누나랑 손잡고다니는 변태라고 ㅡㅡ)
또 막 돌아댕기는데 누나가 스티커 사진찍는곳을 어슬렁거림 내가먼저 누나한테 나 이거 작은누나랑도 안찍었다고 하면서 사진찍음. 누나가 엄청 좋아햇음. 그런모습 보니 덩달나 나도 좀 마음이 이상해짐.
이때 하나 알게된게, 아닐수도 있는데 난 작은누나를 가족보다는 이성으로 느끼고 큰누나는 100%가족임.
작은누나는 날 이성보다는 가족으로 인식하는데 내가 너무 그러니까 다 받아주는거고
큰누나는 작은누나랑달리 나를 약간 남자로 보는? 그런게있었음. 내 착각 일 수도 있었는데 암튼
큰누나 저땐 남친있을 때인데 (결혼준비 중이였는데 남자가 바람펴서 헤어짐. 전남친 고자 만들려다참음.) 주말에 남친 안만나고 동생이랑 놀러다니는 누나가 세상에 몇이나됨? 그날 남친한테 카톡도 잘안하고 전화도안받고 그랫음.
암튼 내가 이렇게 느끼니까 누나한번떠볼까? 라는 생각이듬. 누나가 화장실 간다해서 기다림. 누나 나올때 앞에서 팔벌리면서 안아주는 제스처를 취함.누나 막웃으면서 안기는데 살짝심쿵함.
안아주다가 내이마 누나이마에 맞대면서 누나보는데 누나의 동공지진을 목격ㅋㅋ 눈도피함. 그러면서 왜피하냐니까 암말안하길래 뽀뽀해줄까? 햇는데 누나가 몸뒤로젖히면서 싫다하길래 알았다면서 놔줌ㅋ
누나 표정에서 서운함이 느껴짐ㅋㅋ 다시 팔벌리니까 다시안김. 그리고 또 뽀뽀해줄까? 물어봣는데 암말안해서 이마에 뽀뽀해줌ㅋ 그리고 볼에다가 한번해주고 분위기잡는데 엄마한테 전화옴.... 니들 내일 태백가는데 짐은싸놓고 돌아다니냐고....ㅅㅂ 그상태로 걍 집감.(한번떠볼려고 했는데 내 이성이 날라갈뻔함) 짐싸고 씻고하니 11시쯤. 출발은 담날 6시에 출발한다고 얼른 자라하는데 잠이안옴. 일어나서 책상에 앉아있는데 누나도 잠이 안오는듯. 잘때입는 원피스잠옷입고 내방으로옴
난 그냥 공부하는척 하면서 폰하고 누나는 내방에 누워서 웹툰 단행본 읽고 있엇음. 책상에 앉아있다가 슬며시 큰누나 옆에 누워서 오늘 같이자자 햇는데 누나가 덥다고 싫다함. 그럼 나 자게 빨리 나가라햇는데 것도 싫다함ㅋㅋ. 누나한테 마지막으로 묻는데 같이 안잘꺼면 나가라고 나 졸립다 하니까 누나가 보던책 덮고 나감. 그리고 자기방가서 베개 가져옴ㅋㅋ 겁나팅김.
내가 청개구리냐고 놀림. 누나보던책 내려노코 누웟는데 갠히 어색함;; 큰누나랑 같이자는건 거의 십년만인듯.
얇은이불 하나덮고 누나 팔베개 해주는데 큰누나가 내 옆으로 누어서 다리 올렷는데 그게 딱 내 소중이 위에 위치함. 누나가 노린건 아닌듯햇음음. 별 생각 안 들었는데 누나가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꼼지락 꼼지락거림. 움직일때마다 슬슬 아래쪽에 반응이 오는데 누나가 괜히 오해 할까바 다리 내리고
"불편하면 방에가서 자" 했는데 아예 지방가서 자자함. 알앗다하고 난 내베개 챙기고 누나방 침대로감존나웃겻던게 혼자 자는 여자방에 베개가 3개임ㅋㅋ베는거하나 다리 올리고 자는 큰베개하나 껴안고자는거 하나 ㅋㅋㅋㅋㅋ 베게장사인줄ㅋㅋㅋ암튼 누나 방에서도 팔베개 하는데 역시나 다리를올림
금방 잘줄알았는데 누나손이 가만있질않음. 계속쓰다듬고 꼬집고 잠을안잠. 그러다 내이름을 계속부름 내가 그럴때마다 왜왜 하면서 대답하는데도 계속부름. 그러다가 "누나가 뽀뽀해줄까? " 이러는거 ㅋㅋ아니라고 할려다가 삐질까바 고개 끄덕이는데 내볼에다가 뽀뽀해줌. 그리고 팔배게풀고 등돌리면서 자자고함ㅋㅋ 내가 다시 누나 돌리면서 한번이 끝이냐니깐 누나가 또해줌. 그렇게 둘이 마주보며 껴안고자는데 누나가 한쪽다리를 내 다리 사이에 끼고자는형태가됨. 진짜 존나더웟음. 난 팬티만 입고 자는데도 더움. 누나가 내허벅지에 낀다리에 슬슬 땀이차는데 누나가 내 허벅지랑 엉덩이를 막 쓰다듬음. 손바닥으로 만지는게 아니라 손 끝으로 만지는거 암?? 그런식으로 햇음몇번 이래 하니까 다시 아래쪽에 반응이오는데 걷잡을수없어짐. 벌떡벌떡 일어나게됨. 그렇게 누나 다리 내사이에 낀채 120%커짐..ㅋㅋ. 내가 누나 너무덥다고 누나 밀쳐내고 천장보면서 누웠는데 누나가 가만히 있다가 내 소중이 쪽으로 다리올리면서 옆으로 옴
속으로 아 진짜 큰누나는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도이미 한계임. 큰누나도 이미 내 소중이 커진거 알고 다리올리는게 100%확실햇음.그러면서 누나가 뽀뽀 한번 더 해달라길래 볼에다가 뽀뽀해줌. 또 해달래서 또 해줌. 한 네번했는데 누나가 계속 해달라길래 입술에다가 함. 바로 둘다 ㅍㅍㅋㅅ함.
키스하다가 잠깐멈추고 누나보는데 둘다 동공지진그럼에도 내가먼저 키스하고 자연스레 손이 누나 옷속으로 들어감. 누나 다리부터 엉덩이 등 순으로 쓰다듬는데 옷이원피스인지라 옷이올라가서 누나팬티도보고 라인을 직빵으로보는데 작은누나랑은 급이다름 (물론작은누나도 평균 이상은 되는데 큰누난 레알 달랏음) 그러면서 가만히 있던 누나손이 내목을감싸면서 나한테 안김
그러면서 자세가 나는밑에있고 누나가 날올라타서 목을 감싼 자세가 됨. 진짜 존나 더웟음 땀줄줄낫음. 그상태로 계속 키스하다가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누나가 입술떼고 내 목덜미에 키스해주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옴. 쇄골까지 내려옴. 난 두손으로 누나 다리랑 엉덩이만 만지고잇엇는데 씨발 밖에서 문여닫는 소리가 들림. 잠깐 멈추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몇초뒤에 누나 방문도 열림. 불 딱키니까 엄마였음. (그날 엄마크리 장난 아닌 날이였음 ㅡㅡ) 이미 나랑 누나는 떨어진상태였고 엄마가 와서 너는 니 방 불도 안끄고 왜 누나방가서 쳐자냐고 혼냄... 내방에서 나갈때 불을 안껏었나봄. 그걸 화장실 가던 엄마가 보고 내 방 들왓는데 아무도 없어서 누나방까지온거그러면서 내일 일어날때 늦으면 혼낸다면서 얼른자라함.
엄마 나가고 좀있다가 다시 누나한테 키스하는데 누나가 몇번 하다가 내방가서 자라함......... 내가 왜갑자기 하니까 자기 졸립다고 방가라고 하길래
나도 김다빠지고 해서 암말없이 내 방가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