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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경리 공들여 따먹은 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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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0 조회 6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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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경리 공들여 따먹은 썰 (下)






처음 들어간 낯선 공간 이지만 따뜻하고 빡빡한 경리의 그 곳.




나는 ㅈㅈ를 집어넣고 펌핑하지 않은 채 가만히 경리의 그 곳을 음미 했어.


“수진아 너무 좋다”


“옵빠 꽉 찼어요. 살 살 해요....”


나는 경리의 눈을 보면서 ㅈㅈ를 천천히 빼기 시작했어.


“오 옵 빠 천천히 천천히 아파요~~~”


“..................”


나는 천천히 ㄱㄷ부분만 경리 ㅂㅈ질 속에 남겨놓고 뺏다가 다시 꾸우욱 눌렀어.


“아~~~~~~~~~~~~~~~” 기이인 장탄식


“..............”




경리는 내 목을 감고 상체를 올려서 내 입술을 찾았어.


찡그린 표정의 경리 표정이 정말 섹시 하더라고


내 혀와 경리의 혀가 뱀처럼 꼬이고 침이 입 주면에 범벅이 되었어.


“으으음 쮸우웁......쭈우웁”


“수진아 움직일게”


경리는 대답 하지 않은 채 목을 꽈악 끌어 잡아 당겼어.


“이러면 오빠가 움직이질 못하잖아”


나는 경리의 팔을 풀어 옆에 내려 놨어.


“오빠 꺼 처음이라 아파요”


“알았어 수진이 안 아프게 할게”




나는 경리의 다리를 완전히 M자가 되도록 좀 더 벌리고 나도 더 안정적이게 자리잡고 본격적으로 펌핑할 준빌 끝냈지.


‘매번 박히는 남친 ㅈㅈ 말고 오늘은 오빠 ㅈㅈ 마음껏 즐겨봐 수진아’


자세를 완전 잡고 중력에 의해 옆으로 퍼진 풍만한 ㄱㅅ을 떡 주무르듯이 주물렀어.


“아앙~~~그러케 하지마 아포요”


“걱정마 안 터져”


하면서 경리가 신경 안 쓸 때 구멍에 연장을 집어넣었어.


비었던 그 곳에 갑자기 연장이 들어오니 몸을 뒤로 빼더라고 침대 위로 올라가는 거지.



“이리 내려와~~ 어딜 도망가^^! 오빠 ㅈㅈ맛도 아직 못 봤는데~~~”


“오뽜아 그런말 하지마요~~~”


“왜에에?”


“깡퐤 같아요”


“깡퐤? 깡퐤 ㅈㅈ 먹어봤어?”


“오뽜아아~~~시러요 하지마앙”


“푹 푹 푹”


“아앗 아앗 앗 오뽜 오뽜 천천히 천천히잉”


“처어척~~~ 처어척~~~”


“푹 푹 푹”




내 허벅지 살과 경리의 엉살이 척 척 소리를 내며 본격적으로 떡치는 소리가 났어.


소리 자체가 야한거야 살 부딪치는 소리와 여자 쌕소리 말이야.


경리 어깨를 끄집어 내려서 내 하복부에 더 밀착 시키고 서서히 펌핑을 시작했어.


오른손은 경리 어깨를 잡고 펌핑할 때 떨어지지 못하게 잡아 고정 시키고 왼손으론 흥분해서 꼭지가 딱딱해진 경리의 ㄱㅅ을

주물렀어.


거칠은 애무에 경리의 새하얀 ㄱㅅ은 빨갛게 변했고 꼭지를 잡고 비틀어 꼬을때 마다 몸도 같이 틀면서 신음을 토해냈어.




“아푸다~~~아푸다앙~~~~오빠아”


“................”


땅방울은 뚝뚝 떨어져서 경리 가슴골 사이에 떨어져 더 야하게 보였어.


“아 앗 아 앗!!...., 오퐈 오퐈”


“.............”


“아아앙 아앙.....,”


“.............”




뭐 할 말이 있겠어 더 세게 자궁입구까지 ㅈㅈ가 닿게 팍팍 쳐 주는 것 말고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ㅈㅈ에 불이 나도록 펌핑을 하다 있는 힘을 다해 팍 쳤어.



경리가 ㅂㅈ러지면서 소릴 질렀어.


“어 어~~~~~~허억”


ㅈㅈ가 깊숙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밀어 넣은 다음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맷돌 돌리듯 허리를 돌려줬어.


경리의 털과 내 털이 부딪쳐 내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어.


“오빠아 넘 깊어어”


“더 깊이 넣을거야”


“아포오오~~~진짜아 아포오”



나는 경리의 골반이 눌러 내릴 것처럼 누르면 천천히 허리를 돌려 맷돌을 돌리며 두 팔을 들게 하고 겨드랑이를 빨았어.


“아흥~~~간지러 간지러 하아”




난 경리의 겨드랑이를 세게 빨아 키스자국을 만들었어 임자 있는 ㅂㅈ라 목에 만들면 뽀록 날 것 같아 겨드랑이에 만들었지.


“수진아 겨드랑이에 오빠가 쪼가리 만들었어”


“아잉, 뭐야아~~유치하게”


"밑에도 만들어 줄까?“


“하지마 잘 안 지워져요 글고 아푼단 말야”


"근데 수진아"


"왜요?"


“아~너 너무 잘 문다”


“뭐가 물어?”


“수진이 ㅂㅈ가 오빠 ㅈㅈ를 물고 있잖아 지금 오빠도 아푸다고”


“아 뭐야야~~변태같오”


“안 물리려면 빨리 움직여야 겠다”


나는 애액이 굳어질 정도로 펌핑을 했어.


'아 아아악 빨리 들날날락 거려서 ㅂㅈ물이다 치즈처럼 굳어 질 때까지 ㅂㅈ구멍에 마찰로 불 날 때까지 박아댈 요량으로 펌

핑을 했지.




침대는 파도치는 것처럼 심하게 출렁~~ 출렁~~거리고 가냘픈 경리의 두 다리는 내 아랫도리에 깔려 허공에서 주유소 바람인형 허우적 허우적 춤을 춰댔어.


"아...........,아아 아흥 아아~~~"


"................"


"오빠 죽을 것 가타여어어~~헉 헉"


"다리 더 벌려봐~~언능~~~"


"아아~~~~아아~~아아아~~"


오늘 경리 몸 안에 최대치로 내 ㅈㅈ흔적을 남길 심산에 말이지.


남친 있는 애인데 언제 또 떡친단 기약이 없잖아.


"수진아 ㅈㅈ빠지겠다. 다리로 허리 감아봐"


경리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눈을 꼬옥 감고 신음만 터트리고 있었어.


"빨리이이~~ ㅈㅈ 안 빠지게 허리 감어"


"어~~"



자기 ㅂㅈ에서 남자의 ㅈㅈ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더 깊게 박히게 다리를 감는 내 배 밑에서 연신 거친 숨을 내뱉는 경리.


얼굴이 벌겋게 달떠서 날 올려보더라고 아 박음직한 뇬.


둘 다 배덕하지만 그런 시츄에이션 때문인지 더 흥분이 됐어.


"수진아 이제 자세 바꿔서 하자아"


나는 체위를 바꾸어 내가 눕고 경리가 위에서 방아 찧는 체위로 바꾸게 자세를 바꿨어.


내가 눕고 경리가 위에 올라 오자 경리의 진짜 묵직한 물풍선이 보였어.


"오뽜 나 이 자세 안해봤어요"


'엥? 이걸 안해봤다고?"


경리가 이 자세 안 해봤다고 ㅈㅈ를 지 ㅂㅈ로 누른 채 말하는 거야.


"이걸 안 해봐?"


"네"


이게 무슨 골 때리는 소리야.


아크로바틱 한 체위도 아니고 여성상위 체위를..., 처음이라니??


"괜찮아 ㅈㅈ가 더 깊숙이 들어가서 더 많이 느낄거야~~~"


"............."


경리는 마지못해 ㅈㅈ를 잡고 자기 ㅂㅈ구멍을 찾아 삽입하고 조심스럽게 눌러 앉았어...............,


"아아앗~~~~"


"많이 아파?"


경리는 미간을 살짝 찡그리며


"조금요~~살살 움직여요 오빠"


경리는 눈을 감고 몸 속에 깊게 들어간 살덩이의 아픔을 참으며 내 손을 꼬옥 잡았어...,


'남친 넘은 도대체 이런 것도 안하면서 무슨 몸을 섞은 거여"


경리는 입술을 깨물며 아픔을 씹다 잠시 후


"오빠 이제 해요"


"해도 되겠어?


"네"


나는 경리의 허리춤을 잡고 리듬을 맞추어 주면서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였어.


출렁 거리는 커다란 두 개의 젖ㄱㅅ.


경리는 몸을 뒤로 젖히고 내 무릎에 두 손을 올려 기대서 내 물건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어.


경리의 하얀 얼굴이랑 배반되게 무성하고 거친 검은 수풀 속에 선홍색ㅋㄹ 그리고 구멍 속에 깊숙이 박혀 윤활유에 범벅이

되어 있는 검튀튀한 ㅈㅈ.


경리는 머리를 뒤로 완전히 젖히고 침대 반동을 이용해서 방아를 찧기 시작했어.


“아 앙아아아아아아~~~~~~~~~~~~”


아랫도리는 검은 수풀만 보이고 허리를 앞뒤로 밀면서 흔들어 대는데 기분이 좋더라고 경리의 질 속에서 잔뜩 성낸 ㅈㅈ가

뻐근 할 정도로 허리를 튕기는데 안 해본 것 치곤 잘하는 것 같았어.


“위에서 하니깐 좋지?”


“아 진짜 마뉘 마뉘 들어간 것 같아요”


난 몸을 일으켜 마주 앉은 자세 바꾸고 경리를 바짝 끌어 안고 키스를 하면서 아래를 움직였어 별로 펌핑은 안되지만 경리의 물풍선 같은 ㄱㅅ을 느낄수 있어 좋았지.


“아아~~~ 뭐 이렇케 맛있는거야 화나게....”


“수진이 ㅂㅈ^^ 히히”


“그래 수진이 뽀오지이”


“아아 빨리 빨리 해줘요”


“수진이 ㅂㅈ에 말이야”


“우웅 수찌니 꺼에 빨리 빨리~~~~”




마주보는 자세 선 역시 ㄱㅅ이랑 키스만 하고 ㅈㅈ는 그냥 경리 구멍 안에서 가만히 있었어.


“수진아 엎드려봐”


“네?‘


“빠떼루 자세처럼 해보라구”



경리는 내 말에 얼른 자세를 바꿔 빠떼루 자세를 만들었어.


“오빠 이게 뭐야? 강아지 처럼 히잉”


“개새끼들도 좋으니깐 이렇게 하는거야”



생각보다 커다란 엉덩이에 밑으로 내려온 젖ㄱㅅ 그리고 엉덩이 골사이로 보이는 ㅎㅁ과 젖은 ㅂㅈ.



흥분시키는 비쥬얼 이지 나는 ㅈㅈ를 ㅎㅁ부터 해서 ㅂㅈ구멍까지 대고 비비적 거리다 구멍에 딱 맞추고 골반을 꽈악 한 큐에 찔렀어.


“아아악~~~~”


“아 진짜 죽이네~~~”



나는 뒷치기를 하면서 엄지 손가락에 침을 발라 경리의 ㅎㅁ을 가지고 놀았어.


“오빠아 더러워 하지마앙”


“아까도 빨았는데 뭐가 더러워”




내 ㅈㅈ살에 따라 같이 밀려 들어 같다 뺄 땐 다시 따라 나오는 경리의 은밀한 속살을 내려다 보며 경리의 허연 두 엉덩짝을 터질듯 꽈악 잡고 뒷치기를 했지.




“하아악 하악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뒤에서 해주니깐 좋아?”


“아푸지만 조아 조아 ”


“수진아 엉덩이 진짜 크다”




떡칠때 마다 시계추 처럼 왔다갔다 하는 경리의 묵직한 두개의 물풍선.


오물오물 거리는 귀여운 초코렛색 똥꼬.


그렇게 뒷치기로 오분여 정도 하니깐 신호가 오는것 같더라고....,




“수진아 쌀 것 같아”


“오빠 바로 누워서 해요”


나랑 경리는 정상위로 돌아와서 펌핑을 하며 물고 빨았어


“좋아?”


“........,”


“좋아? 조으냐고 수진아”


“하악 하악 더 세게 더 더................”


“오뽜보다 더 좋아?”


“ ? ”


“니 오빠보다 더 좋으냐고~~~~오”




밑에서는 ㅈㅈ가 뜨거울 정도로 펌핑을 하고 나는 경리에게 계속 질문을 던져댔어.


“빨리 말해봐”


“몰라용~~그런거 물어 보짓 말아요 이상한단 말이야”




나는 진짜 ㅂㅈ가 찢어지게 더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경리는 박아댈 때마다 위로 올라가서 내가 경리의 머리칼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격렬하게 쳐댔어.


“그으러엄 ㅈㅈ 뺀다 얼른 말해”


나는 펌핑을 멈추고 살짝 뺏어.


“아 몰라욧~~~진짜앙”


“말해 다시 그럼 넣어줄게”


“몰라 뭐 그런걸 물어”




그럼 빼는 척 하다가 다시 빠악! 하고 박고 하니깐


경리가 미쳐버리더라고.......,


“아아~~~쪼아 빨링 빨링 해줘”


“누가 더 조으냐고?”


“오빠 오빠가 박아주는게 더 더 더 조앙~~~”


“퍽 퍽 퍽 퍽”


“아으흥 아흥~~~~”


오빠 ㅈㅈ가 더 좋지 정말~~~




경리는 내 머릿통을 끌어 안고 내 귀을 빨면서 방언같이 말을 토해냈어.


“오빠 ㅈㅈ가 더 커”


“뭐라고?”


“오빠게 울 오빠 ㅈㅈ보다 더 크고 굵단 말이야~~~~히이잉”


억지로 우겨서 받아낸 말이지만 흥분되는 말이었어.


“안에 다 싸도 돼?”


“오늘 쫌 위험해요~~오빠 미안”


쌀 것 같은 신호가 왔어.


“아앗!!”


난 쌀 타이밍 보다 한 타이밍 일찍 빼서 가슴팍 쪽으로 가서 흔들었어.


“아학 싼다 산따 아~~씨이이 버버얼~~”



쿨렁 쿨렁 하고 경리의 젖무덤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오랜만에 농도짙은 진한 ㅈㅇ.


“아아~~진짜 좋다”


경리는 물건을 올려다 보면 손으로 부드럽게 훑어주었어.



“수고했어요 오빠아”




아직도 경리 손안에서 껄떡대고 있는 뻘건 간덩이 같은 ㅈ대가리를 경리가 살살 만져 주었어~~~~


“수진아 입으로 빨아줘” 하면서 수진의 입술 쪽으로 들이밀었지.


“나 아직 입으로 안 해봤어요”


“뭐?”


“아직 울 오빠껏도 입으로 안해봤어요?



‘뭔 소리여 떡치면서 오랄도 안하고....,“ 아꼈다 똥 됀다 빙신아.


“그럼 수진아 입으로 살짝 키스만 해줘” 하니깐


경리가 ㅈㅈ를 입으로 갖다 대고 가볍게 ㅠㅠ 키스만 해주는거야.



“쪽”~~~~~아 슈발 허무해.., 본전 생각나네~~~


그렇게 숨 넘어가게 ㅂㅃ해줬더니만......., 이기적인 뇬 ^^



하지만 좋았어 ㅡ.,ㅡ 빠는건 차차 내가 가르치면 대는 거고 말이지.



난 티슈를 뽑아서 가슴팍에 뿌려진 ㅈㅇ을 닦아내고 밑에 ㅂㅈ도 깨끗이 뒷정리 해주고 끌어 안고 키스를 했어.


“수진아 너무 이쁘다” 닥살 멘트 날려 주면서 가볍게 가볍게 페팅 해주었어.


“오빠가 진짜 대개 굵어요” 하면서 내 물건을 만지며 놀더라고,,,,  그래 그래


그렇게 삼사십분 정도 더 물고 빨고 경리는  내 꺼 가지고 조이스틱 놀이도 하다가 외박하믄 남친이 의심한다고


같이 샤워하고 .....................마지막으로 내가 후장까지 깨끗히 닦아주고 말이지.







새벽 4시 인가 모텔서 나와서 택시 타고 헤어졌어.




그 후에 경리는 반년 정도 더 다니다가 퇴사하고 나도 서울로 오면서 가끔 둘이

만나 술 한 잔 하다가 맘 맞으면 하고 그렇게 몇 번 하다 연락이 끊겼어.





PS. 올리고 나면 오타 발견되고 올리기 힘듦.

     

    이글타법으로 치는 거라 빨리 못 올려서 죄송.

           


       댓글 열 개 이상 달리면 잼난 써르 몇 개 더 푸울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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