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한테 E컵 섹파 뺏낄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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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9 조회 933회 댓글 0건본문
수술한 가슴이긴 한데 그래도 촉감은 죽임ㅎ
만지는것도 좋긴한데 쑤실때마다 가슴 덜렁거리는게 너무나 보기 좋고 흥분도 잘됨
그래서 맨날 가슴이쁘다고 칭찬하면 가슴만 이쁘냐면서 보지는 왜 칭찬안해주냐고
손가락으로 자기 팬티 비비면서 흥분하는 섹파년임. 나이는 27살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 근데 이년이 발정나는 날에는 팬티 안입고 쫄쫄이를 위아래로 입고 출근한대나 뭐래나
그래서 거짓말 치지 말라고 하면, 진짜 출근하는 아침에 찍어서 인증해줌
진짜 위아래 회색빛 도는 테크핏? 인지 필라테스복인지 암튼 쫙 달라붙는거 입는데
이 미친년, 다리사이로 도끼자국 존나 선명함...
어쩄든 이년은 몸 좋고 자지큰애 좋아함
나는 자지는 보통인데 몸은 헬스경력이 좀 되서 좀 좋은 편,
이년이랑 하면서 보짓물도 많이 터트려주고 진동딜도로 많이 괴롭혀주고 ㅎㅎ
섹파가 여러명 있긴 했지만 이년처럼 이쁘고 몸매좋고 빽보지인년이 없었음.
거기다가 안싸까지 늘 허락해줌. 안에다가 싼것만 10번이 넘으니까 ..ㅎㅎ
아예 불임인 년인지 아니면 장치를 한건지 모르겠음 .ㅎ 암튼 밝히는 년임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문뜩 이년이 나한테 이럼
오빠 나 다른 오빠랑도 해보고 싶어 오빠가 구해주라
솔직히 다른놈이 이년을 먹는 상상을 안해본건 아님. 뭔가 다른놈이랑 섹스하는거 보면서 흥분될거 같기도 하면서
반대로 존나 질투심을 느낄거 같음... 그래서 존나 혼란스러웠음
근데 내 성욕이 이김
그래서 알겠다고, 구해볼께 이러면서 다음주말에 만나기로 약속함
근데 집에 오면서도 존나 찝찝했음...
이년은 정말 얼굴도 돈주고 먹을만큼 이쁘고 빨통도크고 뺵보지에다가 엉덩이라인도 예술이고
암튼 나만 먹고싶은 년인데 ...
그래서 생각해낸게 존나 모난 새끼를 데려와야겠다고 결심함